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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5 12:35:13
Name 오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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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인터넷 여기저기
Subject [연예] 어제자 강식당2 오픈일 광경.jpg




우리가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어느샌가 일이 너무 커져버렸네.

나는 여러분을 미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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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티타임
19/05/05 12:37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해야겠네요 이젠.....
야부키 나코
19/05/05 12:38
수정 아이콘
1만명 왔다그러던데... 실환가...
IZONE김채원
19/05/05 12:48
수정 아이콘
저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프로그램 하면서 되게 부담스러워지겠네요
하르피온
19/05/05 12:49
수정 아이콘
쇠파리, 모기식당입니까
19/05/05 12:49
수정 아이콘
이거 차량이 지나가면서 찍은걸 봐야 됩니다. 진짜 저기 사진은 빙산의 일각일뿐
강미나
19/05/05 12:51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다 들어갈 수도 없을텐데.... 그걸 알기 때문에 윤식당은 해외 섬 같은 곳에서 찍는 거잖아요;
누에고치
19/05/05 12:52
수정 아이콘
제가 방식을 몰라서 그러는데 줄 서면 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가요? 선착순이면 뒤는 어차피 못 먹을꺼 같은데...
비오는월요일
19/05/05 13:05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오프라인 추첨을 위한 줄이었을겁니다.
추첨표를 받고 당첨되면 따로 연락이 가는 방식...;;
강미나
19/05/05 13:08
수정 아이콘
그럼 이해 못할 건 아니네요.
게임 출시할 때처럼 며칠씩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추첨표만 받는거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리라고는 생각 못했겠죠.
19/05/05 12:52
수정 아이콘
이것도 인싸문화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유명한곳 찾아가는게 그리 좋은건지, 방송에 잠깐이라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게 그리 좋은건지..
상상만해도 지쳐 쓰러질거 같음.
닉네임이뭐냐
19/05/05 12:55
수정 아이콘
저놈의 인싸갬성은 이해를 못하겠네...
도요타 히토미
19/05/05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죄송합니다
In The Long Run
19/05/05 13:13
수정 아이콘
선남선녀 커플들은 하하호호 하면서 저런거 기다리는 과정 자체를 데이트코스로 생각합니다만... 키보드 혹은 핸드폰 액정 타닥거리면서 남 노는거 시기하는 댓글 남기시는 도요타 히토미님은 자존감이 정말 높으신가봐요.
19/05/05 13:55
수정 아이콘
공감이 안될순있겠지만 비아냥거리는건 좀...
사나없이사나마나
19/05/05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순간 이해 못하다가, 잘 생각해보니 틋식당이라도 열면 저도 저렇게 서 있겠지라는 생각이 드니깐 단박에 이해가 되네요.
복타르
19/05/05 12:59
수정 아이콘
인싸 뜻을 인스타 사진 으로 바꿔야할듯...
19/05/05 13:01
수정 아이콘
뭐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해보고싶은것도추억이고 취향인데 뭐리고 할거있나요.
저만해도 디아블로3 한정판때 18시간을 빗속에서 기다렸지만 지금 다 추억으로 남아있는데요.
19/05/05 13:01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할 수 있는 열정이 부럽네요
돈주고 하라고해도 못하겠는데 ㅠㅠ
19/05/05 13:03
수정 아이콘
아싸들도 플스5 최초런칭같은거 할때 밤새서 줄세웁니다. 인싸혐오를 멈춰주세욧
19/05/05 13:03
수정 아이콘
어느동네이길래... ;;;
adobe systems
19/05/05 13:06
수정 아이콘
저도 저렇게 하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발조용히하세요
19/05/05 13:07
수정 아이콘
뭐 다 추억이죠...
내가 마 거기 갔다왔는데 사진 봐볼래? 이런 느낌이지만
실제로 저런 경험을 즐기는 사람이 많을테니까 욕하고 싶진않아요. 그냥 이해는 안될뿐
지금뭐하고있니
19/05/05 13:08
수정 아이콘
추첨을 온라인으로 해야..

글고 강식당은 저도 가고싶어서 이해가 가네요 물론 전 저 줄 설 생각이없지만
19/05/05 13:08
수정 아이콘
저도 맛집 줄 서는 거 자주하는 편입니다. 2~3시간 사이로 기다리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식당2의 경우 입장할 수 있는 룰이 뭔지 모르겠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있어서 저 긴 줄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그냥 간 김에 혹시? 하는 생각에 기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룰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그냥 기다리니까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그냥 취향차이입니다.
요새 뭐 인싸, 갬성 이런 걸로 비꼬는 분들이 많은데

앉아서 몇시간 동안 겜하면서 키보드 워리어하고
겜방송 보면서 좋다고 희희거리고
싸인회 당첨 되려고 음반을 막 몇백만원어치 사고
여돌남돌 좋다고 음악방송 따라다니고
남들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챔스리그 보고
좋아하는 아이돌 예능 나왔다고 역시 우리 뭐뭐 하는 거랑

다를 게 뭔가요?

이걸 이해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더 이해 못하겠네요

좋아하는 게 다른 거에요
다크 나이트
19/05/05 1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못하는게 당연합니다. 님이 이해못한다는걸 이해한다고 제가 여기다 쓰는것도 자만이겠죠.
근데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그게 몇명이서 향유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로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뭐 저런게 추억거리가 된다고도 생각하는데 반대로 저런짓을 왜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가집니다.
그냥 사람들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것 뿐이죠.
19/05/05 13:30
수정 아이콘
무슨 전 세계까지 가나요?
저도 다른 사람 이해 할 생각 없고 전 이해 해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취존인거죠.
다크 나이트
19/05/05 13:32
수정 아이콘
그 취존이 힘들다는거죠. 그 취존의 바탕에는 이해가 있는데 그게 되었으면 세계가 이따구로 싸우지는 않죠.
19/05/05 13:35
수정 아이콘
저런 짓이요? 여기다가 님 처럼 댓글 다는 짓도
저 분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이래서 님 말씀 대로 세계가 싸우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다크 나이트
19/05/05 13:37
수정 아이콘
네. 저야 한량이니까 이런 댓글다는짓 하는거죠.
뭐 굳이 열 낼필요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이 원래 이런 세계인데요. 굳이 이게 잘못되었다고 열 낼필요도 없고 열 낸다고 바뀌지도 않죠.
19/05/05 13: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첨에는 열 냈었는데 님 컨셉을 알고 나니 사라지네용
다크 나이트
19/05/05 13:40
수정 아이콘
음 저는 컨셉이 아니라 옛날부터 이런 댓글 썼습니다. 그런게 1~2년은 아니니 컨셉을 아닐겁니다. 이게 제가 이해하고 있는 현재의 인터넷이고요.
뭐 그건 그렇고 저는 [뭐 저런게 추억거리가 된다고도 생각하는데 반대로 저런짓을 왜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가집니다.]
적어도 저도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저렇게 해본적있으니까 양가의 감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양쪽 감정을 둘다 가진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한쪽만 타켓지정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싸우는건 좋은데 한쪽만 보고 이야기하진 말아야죠.
19/05/05 13:43
수정 아이콘
뭐 몇 년 한 건 모르겠구요
왜 한쪽만 타겟지정 하냐구요? 취존의 바탕에는 이해가 있는데 그게 되지 않았으니까요.
다크 나이트
19/05/05 13:47
수정 아이콘
악포 님// 저기요. 제가 이야기하는거는 제가 이야기한 말에 대한 님의 답변이지 이 글 전체에서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댓글에 대댓글 다는데 전체 이야기를 하시는건 말이 어긋난거고 그건 님의 잘못이 맞습니다.
양가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넌 그 감정을 가져? 하면서 말로 패는건 님이 잘못한거죠. 제 댓글에 한해서입니다. 아니면 따로 댓글을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9/05/05 13:48
수정 아이콘
다크 나이트 님// 무슨 말인지 어려워서 모르겠어요 공부 좀 더하고 오겠습니다
다크 나이트
19/05/05 13:49
수정 아이콘
악포 님// 음... 밑에보면 제가 싸움 건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청자가 이해 못하면 말하는 화자의 잘못이 더 큰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혹시나 언짢으셨다면 이 댓글에서 사과드립니다.
arq.Gstar
19/05/06 13:12
수정 아이콘
네다음 아싸!
19/05/05 15:32
수정 아이콘
딱 중간까지가 적당하지 않앗을까요? 나도 고장 너도 고장낫다로 보이는데요
19/05/05 13:15
수정 아이콘
저 화랑교육원이 상당히 구석에 있어서 찾아갈려면 좀 귀찮습니다. 버스도 거의 없어서 교촌 마을에서 걸어가던가 해야되고 도로도 좁아서 저렇게 사람 많으면 차 끌고 갈수도 없어요. 그러니 저렇게 사람이 많다는게 참 방송의 힘이 대단하구나 싶네요. 구석에 있는 시골집만 있는 동네라 진짜 경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곳에 있는데...
19/05/05 14:45
수정 아이콘
어쩐지 이번엔 진짜 시골 구석구석 가서 한다더니
어떻게 만명이나 왔대
그냥 말만 그렇게 했던건가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찾아간 사람들이 대단한거군요
너에게닿고은
19/05/05 13:15
수정 아이콘
노이해 하는건 자유인데 과연 그런분들 중에 앨범 수십장사고 팬싸당첨 바라는분은 없겠죠?
19/05/05 13:22
수정 아이콘
뭐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무언가 매달린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사실 저런게 어찌 보면 어렸을 때부터 훈련되오던 것이거든요.
팬사인회에 참가하는 것이나 이런건 인싸나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죠. 오히려 이쪽은 아웃사이더 감성이죠. 오덕문화가 그런 것이고...
하지만 저건 오덕문화와는 거리가 멀죠. 오히려 남들이 하는 것이니까 따라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 학원 다니면 다 학원 보내는 그 문화가 거의 체득된 것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그리 좋은 문화는 아니라 봅니다.
강미나
19/05/05 13:27
수정 아이콘
뭐가 거리가 멀고 가깝다는 건지 당최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댓글이야말로 남들 다 까니까 나도 까보자 하는 느낌인데요.
돼지바
19/05/05 13:30
수정 아이콘
아싸도 다른거 없죠 걍 인싸들과 관심분야가 다를뿐
저들은 방송과 sns쪽이고 오덕 아싸는 게임 2d 연예인 이런쪽인거고
야부키 나코
19/05/05 13:28
수정 아이콘
전 인싸감성이든 오덕감성이든 사람많은곳 가는걸 자체를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모든 활동 비성수기파입니다..크크)
저 행동의 사고회로를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고, 비난하고싶지도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크크
부모님좀그만찾아
19/05/05 13:29
수정 아이콘
걍 뭐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요.뭐
이해못하겠으면 아 저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다크 나이트
19/05/05 13:32
수정 아이콘
그게 되었으면 인터넷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게 인터넷의 재미이기도 하고요.
카루오스
19/05/05 13:33
수정 아이콘
내가 재밌으면 그만이죠 뭐.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랍상소우총
19/05/05 13:35
수정 아이콘
기다리는거 정상, 이해못하는거 정상, 한심하게 생각하는 거까진 정상, 한심하다고 표현하고 비꼬는건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다크 나이트
19/05/05 13:3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인터넷의 재미는 가장 후자에 있죠.
반면에 문제점도 가장 후자에 있고요.
강슬기
19/05/05 13:44
수정 아이콘
이분은 자꾸 이상한 말로 싸움을 거네요
다크 나이트
19/05/05 13:47
수정 아이콘
굳이 싸움이랄게 있나요?
그리고 댓글쓰는데 그런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19/05/05 13:43
수정 아이콘
위에 보면 비꼬는 분들이 참 많네요
리자몽
19/05/05 13:38
수정 아이콘
막플 다는 내가 이김 수고염
19/05/05 13:46
수정 아이콘
질수없뜸
김엄수
19/05/05 14:14
수정 아이콘
저거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데이트고 노는거죠.
아주 귀찮고 힘든 일이지만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서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해죠. 그냥 저 자체가 노는거임.
감전주의
19/05/05 14:32
수정 아이콘
줄서서 먹는 걸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땡볕에 기다리는 게 잘 이해되지 않네요.
매일푸쉬업
19/05/05 14:33
수정 아이콘
굳이 저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나 콘서트나 게임기나 그런거 사려고 줄서는것도 전부 이해안되서리

그뭐냐 얼마전에 블루보틀? 그것도 대낮 땡볕에 몇시간이나 기다리면서 커피한잔 사먹고 ㅡ.ㅡ대단함
지옥에서온강광배
19/05/05 14:48
수정 아이콘
아무리 맛집이라도 줄서서 먹거나 그런타입은 절때 아닌데, 그렇다고 줄서는분들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걸 감수하는 성격인거고, 전 배고픈걸 못참는 성격이라 못하는 거거든요. 그냥 민폐 끼치는거 아니면 나와 가치관이 다른걸 이해하면 되는건데, 이게 좀 힘든건가봐요.
안프로
19/05/05 15:03
수정 아이콘
저는 혼자 저렇게는 못하겠고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기꺼이 즐길 수 있을것도 같네요
19/05/05 15:35
수정 아이콘
이해 되는 기다림은 뭐길래...
영수오빠야
19/05/05 16:35
수정 아이콘
음..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야하는데 보통 저렇게 줄서서 기다리는 곳은 가격이 적정선에 설정이 안되니까 너무 효율성이 떨어지네요. 뭐 저런거에 어떻게 가격을 많이 부여하겠냐만은 돈이 아니라 몇시간씩 기다리는 노력이 필요한 거니까 비효율적이라서 저는 별로에요..
줄 기다려주는 알바같은게 생기면 짭짤하겠네요.
로제타
19/05/05 18:10
수정 아이콘
그냥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왜 저래야하는지 이해는 못하지만요. 그러려니 합니다.
19/05/05 18:20
수정 아이콘
기다리고싶으면 기다리는거고 아님말고 그런거죠 뭐
저도 사람많은거 안좋아해서 못할듯
19/05/05 20:29
수정 아이콘
연휴에 촬영시작했고 하필경주고 하루전날 장소걸려서 예상된 일이었죠

오늘부턴 인터넷 추첨으로 바뀌었고 저녁장사도 추가구요
19/05/05 20:31
수정 아이콘
전 충분히 이해됩니다 맛집에서도 1-2시간 줄서봤고요 저긴 더 특별한 곳이니 저정도는 당연하구요
저걸 이해못한다구요? 아이돌,게임 좋아하는사람 이해못하는거랑 같다고봅니다
arq.Gstar
19/05/05 20:54
수정 아이콘
다른사람이 보면 매년 롤을 수백판씩이나 하거나 심지어 남 게임하는거 구경하는거나, 스포츠 보려고 새벽까지 기다리는것도 이해못할 짓일수도 있죠. 피해 가는일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겁니다.
19/05/05 21:09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취향은 존중해야죠.

근데 굳이 저렇게 줄서게 하지말고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받고 추첨했으면 안됐을려나요?
Albert Camus
19/05/06 18:51
수정 아이콘
이해는 안되는데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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