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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7 15:57
음식 판매랑 저 얘기와는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음식 가격 안에 가게 앞에 불법 주차해서 장사 방해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전 님이 더 못나보이네요.
19/05/07 16:17
이게 무슨 공권력 갑질하고 같나요??
불법주차하면 신고하면 되는거고 그거 신고한다고 해서 해꼬지를 한다면 그런걸로 하소연하는거야 이해하지만 저런걸로 시시콜콜 지적하는걸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시리노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라고 생각이 다르다고 못나 보인다고 표현은 삼가합시다 서로 얼굴 보면서 얘기하시면 그런소리 못하시잖아요?? 익명성에 기대서 할말 못할말 구분좀 하시죠
19/05/07 17:01
저는 저사람 봐도 저정도는 할수 있으니깐
글쓴겁니다..저 사람 앞에서 욕도 할수 있으면 욕을 하겠죠.. 하지만 저사람한테 욕은 못하니 안하는거죠
19/05/07 16:33
(수정됨) 그거야 님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저 사람 앞에서 못나보인다 이런 얘기 못하시잖아요.
저 사람도 님 생각이랑 다를 수가 있는 것이고, 저렇게 행동하는 것이 법적으로 어긋나는 것도 아닌 데 말이죠? 저거 자영업자에게는 님 집 앞에 쓰레기 잔뜩 쌓아 놓고 "신고하세요. 벌금 물게요." 라고 하는 거랑 같은 거예요. 아 그리고 왜 제일 중요한 음식값에 불법주차로서 오는 고객 피해를 용인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은 얘기 안하시네요? 심지어 님 집 앞에 쓰레기 두는 건 기분만 나쁘지만, 저 가게는 금전적인 손해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저 가게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여서 몇 번 갔던 곳입니다. 저 가게 앞에 골목길 2차선 도로인데다가 앞에 차 세워두면 가게도 잘안보이고, 차량 통행도 굉장히 불편합니다.
19/05/07 16:52
제가 님한테 못나 보인다고 했나요?
제가 연예인이고 어디 방송에서 누군가를 얘기한겁니까? 제가 공인(연예인) 입니까? 누군가가 대통령한테 문재인 문재인 한다고 그렇다고 그 사람 부모님이름 함부로 부르나요?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집 앞에 그렇게 한다면 앞에서 뭐라하고 신고를 하겠죠. 그렇다고 인터넷에 사진찍어서 올리진 않겠죠 . 인터넷에 올려서 엿되봐라 할순 있겠지만 그 사람은 죄 지은거에 비해서 과하게 고통 받겠죠. 그리고 저는 살면서 누군가한테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 하지 않습니다.
19/05/07 17:17
아니 님 하는 대로 똑같이 한건데 왜그러세요?
여기도 공적인 장소예요. PGR이 개인 사이트가 아닌데요? 공적인 장소에서 익명성을 기대서 남한테 못나보인다고 먼저 뒤에서 남 험담하신 분이 님이신거예요.
19/05/07 17:27
제가 님한테 한소리가 아니자나요
여기 정치인 욕한다고 댓글에 그사람한테 욕하는 경우가 있나요? 정용국 본인이신가요? 생각이 다르면 그냥 다르다고 하시면 되는거죠. 제가 님 생각이 저와 다르다고 뭐라하던가요?
19/05/07 17:43
그러니깐요. 님 이해를 못하세요?
님도 님 스스로 한 말에 대해서 지키지도 못할 것을 왜 저에게 뭐라고 하시냐구요. 님이 댓글 다신거 그대로 따왔습니다. 인터넷 공간이라고 생각이 다르다고 못나 보인다고 표현은 삼가합시다 > 정용국이란 사람과 님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인터넷이란 공간의 힘을 빌려서 못나 보인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 아 그러면 못난 놈 정도는 님에게 있어서 인터넷에서 어느 정도 허용된 얘기구나! 그래서 저는 님과 생각이 달라서 님의 의견에 님도 못나 보인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저는 살면서 누군가한테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 하지 않습니다. > 아 이건 이미 하셨어요. 누군가(정용국)에게 이미 하지 못할 말을 하셨네요? > 아 못난 놈이란 얘기는 하지 못할 말은 아닌가요? 그러면 제가 한 못난 놈이란 얘기도 용인해주실 수 있는건가요? 도대체 자기도 지키지 못할 생각을 남 보고 지키라는 게 내로남불이라고 하지 않나요?
19/05/07 17:12
댓글 다는 동안 글을 수정하셨네요
제가 저 매니져가 잘했다고 했습니까? 제가 매니져를 옹호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 매니져가 건물주라 뭐라고 하면 월세 올릴까봐 전전긍긍 하는건가요?? 저는 매니져가 1도 잘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가게 영업에 방해가 되고 불편 하다고 생각하면 구청에 신고하면 되는겁니다.
19/05/07 17:26
대통령도 아니고 연예인은 공인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데
공인은 면전에 대고 못난놈 해도 되는 사람인가요? 못난놈 소리가 듣기 싫으면 못난놈 얘기를 하지 말아야죠
19/05/07 17:28
이상한 소리 하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자기는 익명으로도 못난놈 소리 듣기 싫은데 연예인은 공인이니까 면전에 대고 못난놈 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거야말로 사리분간을 못하는 사람이죠
19/05/07 16:55
저게 갑질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저는 거래처던 상사던 갑질 당한다고 생각하면 면전에서 욕(?)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어디가서 욕하지 않습니다..
19/05/07 17:23
본인에게 가능하다고 해서 남들에게도 이렇게 저렇게 했어야지 하는 건 좀...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란 게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본인 보시기에 주변 사람들이 답답해보이고 때로는 가르치고 싶고 그런 맘 드는게 이해는 하는데 또 다른 사람 눈에는 그게 최선이 아닌 거였겠죠 또 방해가 되니 비켜주십사 말하는 과정도 당연히 있었겠죠 호구도 아니고 손님한테 다짜고짜 법부터 들이댔겠습니까
19/05/07 17:42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죠
댓글만 봐도 자기 생각이 다르면 이렇게 비꼬고 함부로 하는걸요 .. 저 불법주차한 사람이 건물주고 식약청이나 갑질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랬다면 면전에서 말못한 경우가 이해가 가죠 ( 뭐 그렇다고 인터넷에 올린다는건 개인적으로 못마땅하지만) 그리고 매니져가 잘했다고 생각 하는게 아닙니다 욕하실분들한테 왜욕하냐 뭔 잘못이냐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19/05/07 18:00
관지림
미하라님 2019년 05월 07일 17시 47분 비꼬는거 아니고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데 댓글보니 기분이 솔직히 좋지는 않네요.. 비웃어 주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제 연락처 남겨 드릴까요? ------------------------------------------------------------------------------------------- 원래는 게시판에서 이렇게 논쟁하다 쪽지 받아도 그냥 서로 좋게 쪽지로 이야기하고 끝내는데 이번건 너무 웃겨서 한번 오픈해봅니다.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말은 하시는데 님 하는 짓이 그런 사람처럼 보여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런쪽지를 보내는 걸까요? 이런거 학교에서 침좀 뱉고 다니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줄로 착각하는 철없는 애들한테나 받는 쪽지인줄 알았는데 이 나이 먹고 이런거 받아보니까 또 느낌이 다른데요?
19/05/07 18:25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쪽지받는다고 매번 저런식으로 하진 않아요. 그냥 서로 좋게 이야기하고 끝내죠.
저 혼자 보기엔 아까운 찌질함이라 한번 올려봤는데 님이 발끈하시는거 보니 저렇게 한 제 선택이 잘한 선택인것 같아서 나름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비웃어 준다는 말을 저런식으로 알아듣는거 보니 관지림님이 얼마나 상대가 하는 말의 의미를 못알아먹는 사람인지는 잘 알겠네요. 걍 비웃음 이라는걸로 꼬투리잡아서 "야, 나와, 싫어? 쫄리지?" 해서 날로 이겨먹고 싶으신가 본데 철없던 학창시절에 애들 주먹질로 서열매기고 짱이니 뭐니 친구들이 받들어주던 시절에나 저런게 스웩이지, 나이먹고 저러면 그냥 찌질이 취급 받을 뿐입니다. 그 찌질함이 너무 강력해서 오픈해봤어요.
19/05/07 18:49
에이, 재미있는건 다같이 보고 웃어야죠.
아무리 찌질해도 피지알에서 전번까고 현피 뜨자는 뉘앙스 풍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 혼자만 보고 낄낄거리기엔 너무 아까운 떡밥이잖아요. 저 쪽지 보내면서 얼굴 뻘개지면서 키보드 막 두들겼을 님 표정 상상하니까 생각할수록 웃깁니다. 어디 한번 계속 더 웃겨보세요. 30대로부터 느끼는 급식 일진감성은 또 리얼 10대들의 일진감성과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19/05/07 19:30
본인이 논리싸움에선 밀리니까 뜬금없이 논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실제론 얼굴보고는 말도 못하면서..." 하고 쎈척 하는 태도랑 원래 커뮤니티는 서로 글쓰면서 소통하는 공간인데 거기서 뜬금 전화번호 묻는 쪽지보고 어떤 사람이라는거 이미 각 나왔기 때문에 계속 하는건데 듣기 싫으신거 보니 쪽팔린줄은 아나보네요?
그런 부끄러움도 못느끼는 사람인거 같아서 계속 놀렸는데 그정도의 부끄러움은 아시는 분이 왜 그러시는지 크크...
19/05/07 19:56
미하라 님//
미하라님 실제론 얼굴보고는말도 못한다는 표현이.. 니가 날 보고 그런말을 할수 있겠냐? 라는건 아니고 서로 만나서는 그런 얘기는 못하지 않냐 서로 존중하자라는 표현이었는데 그리 받아 들으셨다면 그 부분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도 관심법 써가면서 이러는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말이 거슬리고 급식 같으시면 충고 하시면 됩니다 님도 저랑 똑같이 행동 하시지나요? 아닌거 같나요? 비꼬면서 똥이니 뭐니 회원님들 여기 찌질이 있습니다 다들 웃어줍시다..이러는 님도 다르게 보이지는 않네요.. 쪽지가 거슬리면 운영진에게 신고하시면 됩니다. 님 생각에 정말 제가 찌질하고 못나 보였다 칩시다 그걸 굳이 남들에게보여주고 알려서 같이 비웃어 줍시다.. 이러는 마인드랑 제가 다를꺼 뭐가 있습니까?
19/05/07 20:10
본인은 얼굴보고도 할수 있다고 위에다 적어놓으시지 않으셨나요? 그건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전혀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얼굴보고 말을 하니, 못하니 성급하게 판단하는것 부터가 본인 스스로가 굉장히 자신감이 넘치거나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인식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말인데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그러냐고 댓글을 남겼던거고 저 상황에서 저 말이 "얼굴보고는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왜 이렇게 익명성 믿고 깝치냐" 라는 소리로 들리지 어떻게 서로 존중하자는 취지로 들릴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관지림님 불만은 차라리 신고를 하지, 왜 저런식으로 사람들앞에서 공개 망신을 주느냐에 대한 불만같은데 그 논리는 성범죄자들이 그냥 내가 범죄자면 걍 교도소에 쳐넣으면 되지, 왜 신상공개를 하고 전자발찌를 채워서 망신을 주냐하는 불만이랑 똑같이 들립니다. 애초에 본인이 그런 창피당할 짓을 안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데 오히려 본인이 창피한 행위를 해놓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손가락질하는 저한테 불평불만 하시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네요.
19/05/07 20:20
미하라 님//
공개 망신 주고 싶어서 하셨어요?? 그런건 전혀 신경 안씁니다 맘에 안들고 그러면 뭐라고 하세요 하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니 제말은 자꾸 고상한척 해봤자 님이 저랑 다른게 뭐냐는거죠?? 댓글로 계속 뭐라고 하는게 나를 가르치고 싶은겁니까? 아니면 나는 다르다고 어필하고 싶은겁니까?? 크크크 제가 쎈척 한다고 뭐라하면서 님도 어지간히 나이 들먹이면서 쎈척 하면서 뭘 그리 아니라고 항변을 하세요.. 님이 그렇게 봤으면 그게 맞는거고 내눈에 님이 그렇게 보이면 그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크크 아 참고로 댓글 복사해서 가족들 친구들 한테도 보여주세요 크크 같이 웃어보이면 좋지 않겠습니까??
19/05/07 20:33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앞 문단에선 고상한척 왜하냐고 까더니 그뒤에는 왜 너도 쎈척 하냐고 까네요?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뭘 고상한척 했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그 고상한 척이라는게 님처럼 인터넷에서 나 침좀 뱉고 다녔다는 티 안내고 다닌거라면 고상한척 했다 치죠. 나이 30줄이 되도록 학교 다니면서 마초남들 세계에서 주먹순위로 인간등급 매기던 그 철없는 습성 나이먹고도 못버려서 무슨 주먹 앞세우는게 무슨 대단한 패기나 용기라고 착각하는것 보다야 고상한척 하는게 나은듯요. 그리고 무슨 인터넷에서 급식 일진 감성 충만한 30대랑 말싸움한게 무슨 얼마나 자랑거리나 된다고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까지 보여주겠습니까? 그래봐야 왜 저런 사람들이랑 어울리냐는 소리보다 더 좋은 이야기 듣긴 힘들텐데, 그냥 얼굴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 끼리니까 웃고 즐기는거죠.
19/05/07 20:44
미하라 님//
거 봐요 님도 이렇게 노는거 남들이 알면 쪽팔리죠?? 크크크크 똥은 똥끼리 노는겁니다 아무리 고상한척 아닌척 해봐야 님도 그냥 똥인거에요
19/05/07 20:53
말귀 못알아듣는건 본인이신거 같은데. 제가 쪽팔려서 안보여준다고 했나요?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까요? 제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저런 사람들이랑 시간 아깝게 뭐하러 싸우고 있냐, 그렇게 할일이 없냐?" 이라는 말은 저를 망신주고자 하거나 제가 쪽팔리는게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랑 대체 왜 싸우고 있냐는 것에 대한 한탄입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보여줘도 PGR 유저들하고는 다르게 공감이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저런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그냥 공감대 형성하는 사람들끼리 웃고 즐기겠다는건데 이걸 이해 못해서 또 피장파장의 오류 시전하면서 너도 똥이고, 나도 똥이다. 이러고 있으니 참 웃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런거까지 일일히 설명해줘야 되나요?
19/05/07 21:06
미하라 님//
재밌네 이분 크크크 그니깐 남들이 시간 아깝게 뭐하러 싸우냐는 소리 들을껄 알면서 도대체 님은 왜 하시냐고요?? 크크크크 둘중 하나 아닙니까? 꼰대냐 찌질이냐 크크
19/05/07 21:20
나름 친절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 보네요.
1. 남들이 시간 아깝게 뭐하러 싸우냐는 소리 들을거 알잖아? - 그래서 처음부터 이 상황을 지켜보지 않았던 가족/친구들한텐 굳이 보여줄 필요를 못 느낀다고 이미 설명했는데, 본인이 "가족/친구들한테도 보여주지 그러냐" 고 이야기했던건 그새 머리속에서 지워지신듯? 2. 근데 넌 왜 하고 있냐? - 이건 님 반응으로 다 설명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크크...자기 딴에는 10대 일진감성 아직 남아서 이런게 스웩일것처럼 보일줄로 착각하고 전화번호 까라고 패기부렸는데 알고보니 그냥 30먹은 아재가 아직도 급식 일진감성 못버리고 하는 추태였다는걸 뒤늦게 깨달음. 그래서 뒤늦게 쪽팔리니까 민망해서 얍삽하게 이런걸 왜 공개하냐고 계속 부들부들...이러니까 한거죠. 안그러고 조용히 신고나 했으면 지금도 자기가 메이웨더인줄 알고 의기양양 했겠죠? 안봐도 뻔함.
19/05/07 18:14
대단하진 않아도 키보드만 잡으면 쎈척하는 한심한 사람들 비웃을순 있잖아요?
애초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는 것 자체가 서로 얼굴 안보고 하는건데 거기다대고 얼굴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 자체가 의도가 뻔한건데 자꾸 헛소리를 하시네요. 그런건 님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몇짱인지 가릴때나 쓸모있는 재주지,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땐 하나도 쓸모없는 재주같거든요? 정신좀 차리세요. 크크... 그래도 기본 나이값은 하셔야지, 어떻게 감성이 급식먹던 시절 침뱉고 놀던 아이들 수준에서 전혀 발전이 없으십니까?
19/05/07 18:27
미하라님
님 기준으로 솔직히 저나 님이나 크크 님도 학교 얘기하고 침 뱉는다고 하는 소리 하시면서 님은 안그런거 같나요?? 님도 쪽지 캡쳐해서 이러는거 보면 나이 헛 드신거에요?? 안그런거 같죠?? 왜 남들은 저러니깐 귀여워 보이시고 같잖아 보이죠?? 님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가르치고 싶죠?? 님도 감성이 아직 급식충에 머물러 있네요 크크 제가 어줍찮으면 그냥 스킵 하시면 됩니다.. 님도 같찮은 꼰대마인드로 가르치고 싶으시자나요?? 안그래요??크크 그냥 연락 못하실꺼면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꼰대질이나 계속 하세요..
19/05/07 18:43
같잖아 보이는건 맞아요. 자기소개에 30대라고 적어놓으셨는데 30대면 그런 급식 일진감성이 얼마나 철없는 감성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인생 짬밥은 먹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짬밥이 무색할 정도로 감성이 딱 그런 철없는 학생들 감성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어찌 웃기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님이 쓰신 댓글에 저말고도 님의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저분들은 님을 가르치고 싶다기보단 그냥 님의 한심함을 지적하고 싶은건데 그 두개를 전혀 분간을 못하시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어줍잖은데 스킵하라는 이야기는 님이 방구석에서 혼자서 똥을 쌀때나 할수 있는 소리고 불특정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이처럼 똥냄새 풍길때 할수 있는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연락에 집착하시는거 보니 상대방 쫄보 프레임 씌우고 정신승리 해서 날로 먹고 싶으신가 본데 그런 하수들의 수법은 저한텐 통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쎈척 하면서 까부는지 한번 두고 볼께요.
19/05/07 19:17
미하라 님//
아이고 뭐 도긴개긴 같다니깐 똥냄새 난다는 사람한테 뭐이리 댓글을 길게도 남기셨데 크크크 님이 이러니깐 찌질하다는거에요 발끈 하니깐 아니라는걸 뭘 그리 장문의 댓글을 남겨요 의견이 다르면 위에 댓글처럼 남기면 되는거지 뭘 똥냄새가 난다는둥 옛날 급식 얘기하면서 철이 없다고 가르칠려고 합니까?크크 님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아닌거 같다고 키보드 두드리면서 고상한척 해봐야 님도 댓글에서 벌써 찌질함이 묻어 나요 ..제가 하수 같죠?? 님도 똑같아요. 쪽지 보낸거 복사해서 다 같이웃어봅시다 이런 마인드로 사시는 분이 뭘그리 혼자 깨끗한척 하세요?? 쎈척요?? 님도 만만치 않아보여요 .. 님도 어지간히 쎈척 하시면서...그냥 정말 꼴보기 싫으시면 무시하세요 ..진심입니다 ..
19/05/07 19:46
똥냄새가 나니까 글을 남기는거죠. 본인이 싼 똥글에 사람들이 똥냄새에 질식해서 저 위에 댓글단 분들이 모두 똥을 피하기 위해 침묵하는 것보다야 님 한분이 그냥 아무데나 똥을 싸지 않는게 사이트 활성화에 더 유익한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철이 없다는 이야기나 급식 감성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이야기한게 아니잖아요. 님이 급식 감성 충만한 쪽지 보내시니까 한 이야기지..."꼬우면 전번 까라" 는 드립이 30대 감성에 어울리는 감성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웃을수밖에요. 그리고 쪽지 보낸거 복붙해서 다같이 웃어보자는 마인드가 뭐 어때서요? 제가 관지림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게 그렇게 창피하고 쪽팔린 행위인지 느끼셨다면 그런 행위를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죠. 뭐 깨끗하고 더럽고를 논할 문제도 아닌데요. 그냥 님 하는 짓이 급식 일진 감성이라고 놀리는것 뿐이고 없는 이야기 지어서 한것도 아닌데요 뭘... 이젠 쫄보 프레임 안먹히니까 아예 저까지 급식 일진 감성으로 몰아가기로 마음 먹으셨나본데 "얼굴보고는 말도 못하는 주제에.,," "꼬우면 전번까던가..." 라는 식으로 날뛴건 님 혼자 한 짓이에요. 전 그냥 30대가 저러면 스웩인줄 알고 급식 일진감성 뽐내는거 구경하면서 그냥 웃을뿐입니다. 자꾸 이상한 프레임 씌우려고 하지 마세요. 크크...
19/05/07 20:04
미하라 님//
제 쪽지가 뭐 굳이 까발린다고 뭐 대단할께 있겠습니까?크크 창피하고 쪽 팔릴게 있나요?? 님이나 저나 뭐 도긴개긴 인데 자꾸 아니라고 긴글 남겨봤자 뭐하나요..어차피 서로 정신승리 하고 돌아설껀데 크크
19/05/07 20:22
창피하고 쪽팔리지 않으시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세요.
계속 쪽지 오픈한거 가지고 투덜거리면서 야비한 놈으로 몰아가는걸 보고 있으니까 쪽지 보낼때는 님 말처럼 "상대 얼굴보고는 말도 못하는" 본인 패기에 기죽는 상대방 모습 망상 하면서 보냈는데 막상 그게 패기가 아니라 철없는 30대의 급식 일진감성이 되어버리니까 민망함을 견디기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거 다 티가 나는데 크크... 그러게 처음부터 정신승리하고 돌아서시지 그러셨어요. 인터넷에서 여포짓 하면 누가 알아준다고 쎈척을 그렇게 하셨는지...
19/05/07 20:23
미하라 님//
쪽지 오픈했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니깐요..나의 찌질함을 남들이 알아서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크크 나이 드셔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 초딩처럼 그런거 일러바치는 님 행동이 저랑 뭐가 다르냐고 하는건데... 쪽지 오픈해서 제가 막 쪽팔리고 그럴꺼 같아요??크크 재밌는 분이시네 ...크크
19/05/07 20:41
일러바치는 행위는 오히려 님이 위에서 권장하신 신고가 일러바치는 행위에 더 가깝죠.
그리고 저는 님이 벌점먹기를 바란게 아니라 님이 창피함을 느끼길 원했던거라 애초에 권장하신 신고는 제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아요. 쪽팔리지 않으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라고 이미 말씀드렸건만 본인이 싼 똥글은 맘에 안들면 넘어가라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이 왜 본인은 그렇게 넘어가지 못하시는지...? 이건 뭐 노인혐오도 아니고 나이든거랑 말귀 못알아듣는건 대체 뭔 상관인가요?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듯.
19/05/07 20:51
미하라 님//
편견이야 님이 나이 들먹일때부터 가지고 계신건 아니고요??크크 재밌네요 친하게 지냅시다 님도 계속 댓글 남기길래 매너상 달아 드리는거죠 뭐.. 그리고 저는 누군가가 잘못하면 지적하고나 법에 호소하지 너죽어봐라 하면서 인터넷에 까발리진 않죠.. 여튼 약속이 있어서 더이상 댓글 못달겠네요.. 님이 마지막 댓글 다시고 정신승리하시고 들어가세요
19/05/07 21:11
제가 님 30대니까 그렇다고 하면 편견이지만 님이 가지고 있는 감성 수준이 10대 일진들 감성이라고 이야기했으니 편견과는 다른 문제죠.
그리고 본인 스타일이 그러시면 누군가가 룰을 어겼을때 관지림님 본인 스타일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스타일대로 할뿐이죠. 전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키보드 메이웨더들에 대항해서 이 방식이 더 효용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본인은 가치관을 강요하면서 제게 참견할 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본인이 그렇게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세요. 저는 참견 안할겁니다. 그러니 관지림님도 제가 키보드 메이웨더들에 어떤 방식으로 대항하든 그건 님이 참견하고 간섭할 사안이 아닙니다. 이미 저를 야비한 놈으로 몰고 가기 위한 뉘앙스의 여러글들이 이 방식의 효용성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본인 의도대로 되지 않으니 얼마나 약이 올랐을까요. 만약 전화번호 까라는 쪽지받고 아무말없이 조용히 신고해봐야 님은 저한테 쫄보 이미지나 씌워놓고 정신승리나 했겠죠.
19/05/07 15:28
제니가 시키진 않았겠지만 제니에게 잘못이 전혀 없냐고 하면 또 애매한데요. 제니가 외국인도 아니고, 일반적인 경우면 매니저한테 '오빠 차를 이렇게 가게앞에 대놓으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발렛 왜 안맡겨요?' 라고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하고..
19/05/07 15:46
한국에서 살던 친구도 아니고, 그걸 떠나 애초에 그 정황에 대해 명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금치산자가 아니어도 모르는 상황일 수 있죠.
19/05/07 16:37
그 나라쪽 음식점 주차 시스템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긴 우리나라처럼 가게 앞을 막는다라는 개념이 희박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건 알 수 없고 막연히 그럴수도 있다라는 말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떠나서라고 뒤에 붙였죠.
19/05/07 15:28
제가 이걸 몰라서 그러는데 저분은 배텐 나가서 깔려고 한 소리인가요? 아니면 그냥 연예인 에피 나왔는데 그게 선을 넘은 에피였던건가요. 밑에 글만 보고 저분이 제니일행을 깐 건줄 알았는데 이건 보니까 그런 의도였는지 모르겠네요. 뭔 의도였을까
19/05/07 15:30
이건 캡쳐 편집이 더 의도적인데요? 배탠 청취자 입장에서 제가 느낀건 정용국은 별 의도없이 그냥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말한겁니다. 그걸 의도가 있는 발언으로 퍼지고 있는거 같네요. 이러다 배텐의 정용국 코너에 영향이 가는 사태가 올까봐 걱정되네요.
19/05/07 15:34
저도 걱정입니다 ㅠㅠ 웃음 대놓고 1군인데... 노빠꾸 개그가 재미의 핵심인데 팬덤 엄청 큰 아이돌이 연루되니 이 사태가.. 하차안해도 엄청 위축되실듯.
19/05/07 15:46
배텐에서 정용국 나오는 날짜꺼를 생녹방 바로 보거나 유튜브에 올라온걸 찾아볼 정도면 정용국 개그를 뻔히 아는 사람일건데요. 굳이 그 파트를 잘라서 정용국이 YG먹이려고 한마디 한거처럼 퍼트려서 저같은 사람의 재미를 하나 없애게 할지도 모르는 사태를 만드네요.
19/05/07 15:54
이미 채팅창 팟수들은 위험을 감지했고 배성재씨도 위험 감지하고 얼어붙은게 느껴지네요... 정용국씨는 뼈있는 개그를 날린거같아요ㅡ뭐 수많은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개그가 많은데 아이돌 한명 언급했다고 이 사태가.. 여시사태도 잘 극복한 배텐이 이번엔 코어 출연자가 얽혔으니 이 사태를 어찌 극복할지...
19/05/07 16:03
뭐 본인이 조금이라도 맥이려는 의도가 있어서 한 말이면 도리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말 한거고 거기에 따른 여파가 오는거니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 좀 안타까운거고요.
19/05/07 15:31
상황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서 그때 용국씨가 어떤 대처를 했나가 궁금하긴 함 .그래도 연예인이고 손님이니 참고 팔껀 팔고 보낸뒤에 이날 나와서 썰 푼건지, 아니면 상호간에 이야기가 오고갔는데 잘 안풀린데다가 빡친건지 아니면 그냥 좋게 이야기되고 풀린건지?..
19/05/07 15:40
(수정됨) 근데 저는 방송 보면서 느낀건데..
솔직히 멕이는거 아닌가요..?? 제니를 좋아해서 저 에피를 언급했다라...?? 요즘 YG상황 모르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다른 에피를 언급하던가 하지 말았어야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아무리 좋게 예기한들 이건 뒷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나쁜쪽으로) 없는 에피인데.. 그냥 선행에 관련된 에피였으면 모 연예인이라고 해도 되죠.. 가게에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오고 뒷말 나오는 일이라 팬들이 추측하면 한도 끝도 없어지니 누구라고 딱 지칭한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매니저 독단도 아니지 않을까요?? 매니저 월급도 그렇고 이런거 말나오면 욕먹는거 뻔히 아는데 독단으로 그랬다..? 는 초큼...
19/05/07 15:51
만약 저게 정치인이나 유명 기업인이었다고 해도 오직 비서나 수행원 (매니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요. 사실 저도 헷갈려서 질문드려봐요.
19/05/07 16:21
정치인이나 유명 기업인의 비서나 수행원 같이 명백하게 지시하는 관계 - 지시받는 관계면 싸잡아서 욕먹을 수밖에 없겠죠.
아이돌, 그것도 년차가 그리 오래 안된 아이돌은 회사에 관리를 타이트하게 받기 때문에 매니저 입김이 상대적으로 쎄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소녀시대 유리가 방송 나와서 매니저 오빠가 나만 만만하게 생각하고 소홀히 대한다 푸념하던걸 들었는데 정치인-수행원 기준이면 직접 해결하지 방송에서 푸념 안하죠.
19/05/07 15:43
(수정됨) 저게 어떤 파급효과가 있을지 모르고 그냥 제니 좋아해서 웃기려고 얘기한거라고 하는건 정용국씨를 너무 바보취급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정용국 방송 짬이 20년차인데요..
19/05/07 15:44
저도 멕이는 거라고 보는데...
뭐, 멕이는 것과 별개로 일단 블랙핑크 매니저가 잘못한 건 빼박이고 제니도 책임이 없냐, 라고 묻는다면 없다고는 못할 거 같습니다.
19/05/07 15:52
이거 다음에 배성재아나 표정이 굳자 표정이 별론데? 한마디 보태고
그담엔 왜, 왔다고 말도 못해? 이런 말까지 합니다. 저도 무조건 멕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19/05/07 15:49
근데 이게 역시 yg 이러면서 심하게 욕먹어야할 일인가요?
사정이 있으면 벌금내고 주차할수도 있는거 같아서요. 혹시 급하게 먹고가야 했다던지.. 저도 딱한번 급할때 버스전용차선 이용하고 벌금낸적 있거든요.
19/05/07 16:45
예전에 지금에 와서는 다 의미없어진, 전현무 한혜진 열애설때 디스패치가 잡아낸 전현무 차량은 떡하니 장애인 구역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전현무 입장에서야 오만원이 됐건 십만원이 됐건 의미없겠죠. 연인과 보내는 일분일초가 훨씬 더 가치있을테니. 그렇다고 해서 범칙금을 이용료처럼 내고 장애인구역에 주차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죠.
19/05/07 19:44
이건에서 핵심은 태도에요, 행위가 아니라. 케케님처럼 [그런짓]을 하더라도 민망해하고 죄송합니다 좀만 봐주시면 안될까요~했으면 얼추넘어가 줄수도 있어요. 심각한 잘못까지는 아니니까(저도 이 부분 동의합니다).
근데 남의가게 앞에 대놓고 주차해놓는 사람한테, "당신에게도 해가 될수있으니.."라는 형식을 빌어 "내 가게앞에 떡하니 가로막지 말아달라"고 돌려말한건데, "댁이 뭐간데~"로 나온거죠. 이 사건이, 불법주차 행위가 아니라 갑질로 간주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19/05/07 15:50
별 생각 없이 말했다는 분들은 흠...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 보면 저는 어떻게 봐도 멕일려고 말한 것 같은데요... 특히 배성재씨 표정 굳는거보고 한두마디 더하는거 보면... YG는 참 크크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시기에...
19/05/07 15:50
이건 무조건 멕이려고 한거 같은데요.
매니저 말 뽄새 되게 짜증나네요. 돈 나가도 회사돈으로 나갈거고 고작해야 5만원 10만원 YG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돈일텐데 짜증납니다.
19/05/07 15:55
이걸 정용국이 욕을먹네
잘못 지적을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의복단정히 한뒤에 상소문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데 방송에서 말해서 욕먹나 보네요.
19/05/07 15:58
멕이려고 했을수 있겠다 싶긴 한데 그게 잘못된거냐?라고 한다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제니가 그때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았을테고 이후 어떻게 반응하느냐 보고 판단하면 될거 같고, 일단 저 썰대로면 그 매니저는 별로네요.
19/05/07 16:01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전제하에)
별 거 아닌일이면 별 거 아닌일이니까 방송에서 못말할건 없고 심각한 일이면 심각한 일을 당한 피해자 입장이니 방송에서 말할 수 있죠. 저게 제니 아니고 뭐 아저씨 a던가 정치인이던가 했음 진상고객 욕하는 댓글만 그득했을텐데요.
19/05/07 16:02
열받은거죠
가게앞에 주차한다고 하니 딱지끊을수 있다고 발렛 해드리겠다고 여기다 차대지 말라는걸 에둘러서 말했는데... 어쩌라고인 반응이 오니....
19/05/07 16:09
저 일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 정용국은 '피해자' 입니다. 블핑의 제니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에요? 가게를 하루 통째로 전세낸 것도 아니고... 가게 앞을 통째로 막으면서 주정차 위반까지 아주 당당하게 하는게 잘한 게 아니잖아요? YG가 워낙 개뻘짓을 하도 많이 하는 가운데 블핑이 그 속에서 그나마 잘 해주고 있어서 안쓰러웠는데 이번 일을 통해서 팬이나 소속 스텦들 하는거보면 그나마 있던 동정도 하기 싫네요.
19/05/07 16:11
평소에 제니팬이라면 모를까 저분이 바보도 아니고 잘되는 사업체를 운영할 정도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자기 발언이 어떨지 모르고 저러겠습니까
뒤늦게 너무 커지니까 덮는 발언을 나중에 할수는 있어도 이건 멕이는게 맞죠
19/05/07 16:40
쉴드를 치거나 저런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저사람들은 팬인 척 하는 안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 이미지를 더 깎아먹고 욕먹이는 짓인데 왜 그럴까 싶어서요.
19/05/07 16:49
불판 따로 곱창 따로 와서 테이블에서 굽는게 아니고 주방에서 다 조리한 후에 테이블에서는 먹기만 하는거요. 연예인의 경우 테이블에서 기다리는 시간 줄이고 차에 앉아 있다가 음식 나오면 먹기만 하고 들어가는거라 종종 저런 식으로 한다고 정용국이 말한 걸 들었던 것 같네요.
19/05/07 19:06
영업방해+갑질크리인데, 멕이면 어떤가요?? 막말로 대통령도 식당가면 저런행동 안합니다. 제니가 욕먹는건 부당하다고 하는데, 안내리고 조리해서 달랄꺼였으면 그냥 거기가지말고 매니져만 따로와서 사정 얘기하고 포장해갔으면 아무 문제 없는일이었습니다. 평소에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잘 알겠네요.
19/05/07 21:40
https://www.fmkorea.com/1793970057
정용국 가게라는데 (현재는 야외는 안한다고 함) 저기 앞에 차대는건 그냥 영업방해로밖에 안보이는데 이걸 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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