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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20:36
기사 본문에 [배우 한지선이 폭행기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행기사를 폭행하다니... 화제를 모을 만 하군요.
19/05/23 21:43
술주정이 저런 사람들 있긴 합니다. 보통은 분노조절잘해 감별사들한테 얻어터져 착실히 고치거나, 주변인의 도움으로 여지껏 커버했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술먹고 있는거겠죠.
앞으로 술 끊고 착실히 사시길.
19/05/23 22:20
제작사한테 손절당해도 할 말 없네요. 술버릇 손버릇 말버릇 고약한 것들은 그걸로 피봐도 못 고칩니다. 진짜 크게 데여야 그제서야 쪼금 고치는 시늉라도 하죠.
근데 문제는 그 버르장머리들을 한 사람이 모두 갖춘 경우가 많아 시너지를 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
19/05/23 23:18
"당시 한지선은 [뒷 자석]에 타고 있던 여성에게까지 폭행을 가했으며 출동한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리는 등 폭행폭언이 이어졌다."
아놔 크크 페이지 누르자마자 광고가 11개가 보이질 않나 암만 유사언론이라지만 뒤에 마그넷을 붙이질 않나
19/05/23 23:47
(수정됨) 군대 간부들 회식자리보면 주사있는 인간들도 장군들앞에서는 절대주사없는거보면 정신력 문제 같아요
군대 장군앞에서 주사부리는 똘아이는 못봤거든요 저 여배우도 피디나 감독앞에서는 주사 없겠죠 진짜 주사 있는 인간들 극혐이죠 진짜 주사는 심하게 제대로 맞으면 고칠수는 있어요 심하게 맞고나면 다음부터 술을줄이거나 긴장하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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