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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1 23:27
조급증이 망친 대표적 사례죠, 영웅호걸.
멤버 정체성 성격 케미 등이 맞아나갈때 갑자기 순위방식을 변경해서 인기 멤버가 계속 이기게 하는 멍청한 선택을 하고 급 내리막으로... 좀더 처음 방식으로 방문 지역에서 투표 등으로 기다렸으면 아이유, 지연 등 당시 초기에 섭외안했으면 절대 섭외안될 화려한 멤버들에 케미가 점점 맡아들고 있어서 쭉쭉 치고 나갈수 있었다고 봅니다.
19/06/01 23:52
오 요새 영웅호걸 다시 정주행중이었는데 우연히도..
근데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잘 알자도 못하는 사람들이 1~2화부터 급친해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매트위서굴러굴러단점말하기게임 힘이 되게 커보이는 그리고 또 느끼는점은 정말 노사연씨는 보기드문 아까운 탱커형 예능인재입니다 어떨때는 신봉선보다도 접수가 더 찰집니다 우리나라에 다시없을 웰메이드예능 그 서인영씨 마저 캐릭터로 녹여버리고 호감캐릭으로 만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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