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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1 13:56
트롯+남자 .. 저도 체감상 화제성은 못느끼는데 부모님세대나 누님 분들은 엄청난가봅니다. 시청률이 아주 후덜덜 크 확실히 경연프로그램은 잘만 런칭하면 몇시즌은 탄탄대로입니다 크
20/01/31 13:59
설 찬스 미쳤다.. 크크
내가 본방사수하고 싶지는 않지만, 가족이 틀어놓고 있는다고 해서 돌리고 싶은 프로그램은 또 아니라는게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20/01/31 14:12
마님의 할머니..(장모할머님이라 해야하는건지.. 헷갈리지만.. 어쨌든)
새벽마다 보시느라 밤잠을 못이루시더라구요. 저도 대화에 끼기 위해서 짤막하게 조금씪 봅니다
20/01/31 14:12
솔직히 트롯을 안좋아해서 볼 마음은 없지만 남초에서도 글 올라오는거 보면 인기가 많구나 생각했는데 저정도 시청률인지 몰랐네요 일박이일 느낌이네요 크크 화제성을 뛰어넘는 시청률
20/01/31 14:29
어제 또 클리프행어가 제대로 터져서 담주에 갱신될 겁니다.
장민호 vs. 김호중 빅매치에다가 진또배기 이찬원도 담주로 미뤘죠. 담주는 폭발할겁니다.
20/01/31 15:04
음식집에서 잠깐 본 게 전부이지만 너무 노골적이던데요.
여자가 그 정도로 자기를 성적 어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20/01/31 16:28
미스터 트롯은 안 보고 있어서 어느정도 어필이였는지 모르겠지만..
https://tv.naver.com/v/5865461 이정도도 나옵니다. https://tv.naver.com/v/5785659/list/326500 이것도 있네요. https://tv.naver.com/v/5785167/list/326500 여자들만+걸죽하다보니 39금 토크도..
20/01/31 17:13
난리났죠 미스트롯도 프듀시리즈보단 과감했다지만
제가 거의 다 봤는데 첫 화때 입은 그 빨간 옷 정도가 노출의 전부였죠 아마 출연자들도 노출이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색감이 촌스럽지 않냐는 부담감이 컸을 듯
20/01/31 17:45
미스터트롯은 우승 못해도 돈버는건 어지간한 탑급 아이돌이 안부러울듯..
당장 홍진영만 하더라도 수입면에선 아이유, 태연, 윤아빼곤 적수가 없다는..(일본에서 대박난 트와이스도 있긴허나 트와이스는 인원수가 많아서 1인당 몫은 오히려 홍진영에겐 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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