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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16:12
처음에 하정우&한석규 조우 이후에 청와대 조사관으로 곽도원 나옵니다 크크 최무성 갈구면서 한석규 치우라고 하는 역할
20/08/01 10:03
김민재씨는 부당거래였나요?
거기서 황정민 동료 형사로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경찰 역할을 많이 하시면서 비리 경찰 역이 은근 많았던 것 같네요.
20/07/31 22:45
범죄와의 전쟁에서 검사 역할. 그 연기가 곽도원 배우의 인생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진짜 연기가 아니었어요. 진짜 실제 검사 몰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20/08/01 15:04
내가 검사생활을 스물 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때 검사임용된게 백 명이라 치면 지금 부장검사 된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20/08/02 21:14
유령 정말 재미있게 봤고 그때 곽도원씨 팬이 되었죠. 악역인줄 알았지만 선역 경찰.. ㅠㅠ
제친구랑 똑같은 말투에 성격이라 아주 좋아했습니다. 입은 더러운데 크크 츤데레..
20/08/01 16:14
평행세계라고 들었습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두 인물의 역할은 바껴도 결국 차이는 없다 그런 메시지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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