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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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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2 03:43:42
Name	VictoryFood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아이유] 뭘 시킬지가 설렌다는 배달앱 VVIP
https://pgr21.com./spoent/53826 삭게로! 지연의 텅 빈 냉장고를 보고 놀란 아이유 아이유: 어떻게 먹는거야? 나가서 먹는거야 대부분? 지연 : 시리얼이 많잖아? 종류가? 지연: 그거는 편하잖아 그냥 우유 따라서 먹으면은 듣자마자 갑갑해보이는 아이유 표정 대수롭지 않은 지연 심각한 아이유 아이유: 하.. 진짜 달라달라... 아이유: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배로 총기가 도는 눈 아이유 : 오늘은 뭘 시켜먹지를 기대하면서 눈을 떠! 지연: 쟤는 배달앱 븨븨아이피에요. 많이 시켜먹어가지구 아이유 : 잘챙겨먹어야해 너는 정말.. 안그럼 또 아파 둘다 요리를 자주 하진 않는다고 함 아이유는 배달을 다양하고 알차게 시켜먹고 지연은 평소에 무언가 먹고싶은 생각이 잘 안든다고 함. 허기를 채우는 목적으로 먹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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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해시 아이콘

20/10/12 07:03

공감가네요 저도 배고프면 짜증나는데 딱히 뭐 먹고 싶은 건 없어서...배 채울 간단한 걸 상비해놓습니다

캬옹쉬바나

해시 아이콘

20/10/12 07:09

저도 시리얼 파입니다. 혼자서 뭐 해먹기 귀찮으면 그냥 시리얼로 해결합니다

Tyler Durden

해시 아이콘

20/10/12 07:19

아이유는 배달음식 먹는다고 하기엔 너무 말랐는데;
시킨 담에 한 20퍼 먹고 스탭이나 매니저 주는게 아닐지...

하우두유두

해시 아이콘

20/10/12 09:10

한개로 3끼먹는다거나

카바라스

해시 아이콘

20/10/12 09:28

아이유 본인이 밝힌거에 따르면 성수기와 비수기 몸무게가 10kg정도 차이날때도 있더군요. 그거 감안해도 말랐지만..

강미나

해시 아이콘

20/10/12 12:57

제가 주말이면 늦잠자고 점심쯤 치킨 한 마리 시켜서 그거 하루 종일 먹는 케이스긴 한데 이러면 절대 살 안찌긴 해요.
네네 비비큐가 1700 정도 되니까요.

In The Long Run

해시 아이콘

20/10/12 07:35

집에 시리얼 다섯종류 구비해놓은 시리얼 파입니다(2)

ComeAgain

해시 아이콘

20/10/12 08:09

난 둘 다...

태바리

해시 아이콘

20/10/12 08:13

시리얼은 배달오기전 허기 때우는용 아닙니까.

BTK

해시 아이콘

20/10/12 08:28

+ 배달 다 먹고 공허함 달래는 용

블레싱

해시 아이콘

20/10/12 11:32

우유 500ml분량정도를 먹으면 든든합니다.

茶仰

해시 아이콘

20/10/12 08:29

주변에 보면 먹는것에 크게 흥미를 안가지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연이 그런과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茶仰

해시 아이콘

20/10/12 08:29

근데 배달음식 이야기할때 아이유 눈빛 초롱초롱한거 너무 귀엽네요 크크

거짓말쟁이

해시 아이콘

20/10/12 08:59

그 봉준호 표정 연기 짤방 생각나는 강렬한 눈빛

유료도로당

해시 아이콘

20/10/12 09:12

아이유 저 눈빛은 찐이죠 크크크

GNSM1367

해시 아이콘

20/10/12 09:35

지연과 정말 친한가보네요. 지연이 프로그램 한다니까 일부러 응원차 출연한듯.

광배맛혜원

해시 아이콘

20/10/12 09:58

저 눈빛은 진짜네요 크크크크크

tannenbaum

해시 아이콘

20/10/12 10:44

먹는 행위 자체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안죽으려고 억지로 우겨 넣는 정도?
물론 당연히 피골이 상접.

쉴더

해시 아이콘

20/10/12 11:19

제 경험상 맛있는 음식 먹는 거에 별로 관심 없는 분은 요리에 재능이 없더라구요. 요리도 먹는 걸 좋아해야 더 빨리 느는 거 같습니다.

HA클러스터

해시 아이콘

20/10/12 11:23

시리얼 좋아하고 입에는 잘 맞는데 자주 먹으면 위가 아파서 계속 못먹습니다. ㅠㅠ

Wicked

해시 아이콘

20/10/12 11:52

아이유 신나서 눈 똥글똥글해진거 엄청 귀엽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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