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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13:36
한국인이 특히 nmb48 가는건 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nmb가 akb 계열에서도 비키니 사진 같은거 진짜 엄청 자주 찍는데 일본에서 태어나 비키니 문화에 좀 익숙하면 모를까 한국인이 그 문화에 익숙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왕 하는거 잘 되면 좋겟네요
21/08/15 13:41
NMB48에 가면 손해 보는 것이 많은건 사실인데 (월급도 제일 적은데다 말씀하신 대로 노출도 많고 거기에 웃겨야 하죠.)
찍어서 여기 오디션을 봤다는 것은 모르고 갔을리는 만무한거라 그것도 감안했겠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니까요.
21/08/15 16:14
티비에 나오는 걸그룹 한정해선 그런데 개인방송이나 인스타 하시는 분들 보면 비키니나 비키니에 준하는 거 입고 몸매 많이 뽐내시죠. 본인이 그런 데 거부감 없다면 별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21/08/15 13:45
지금까지의 루트는 딱 한국인 마챠링인데.....
마챠링보다는 비주얼이 좀 더 되는거 같지만 본토 AKB 팬덤 성향 자체가 혐한이 많아서 잘 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21/08/15 16:41
보통의 경우는 시켜주면 감사합니다. 이긴한데 못 하겠다 하면 다른 애 줄겁니다.
근데 그런 일은 거의 없어서... 오히려 하고 싶은데 어려서 못 하는 경우는 있어도요.
21/08/15 20:39
이전글은 나름 재밌는 성지순례글이 있었고,
이번글은 본격적인 소개글? 같은거라 양쪽다 공존해도 괜찮은거같은데 지워져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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