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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0 16:12
브리저튼은 여성 취향이기도 하지만 고증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어차피 픽션이라 고증을 따질 것도 없다지만 배경하고 안 맞다고 생각이 드니 아쉽더군요. 여성향이라는 부분만 있었다면 그래도 볼 만 했을 텐데 그 부분이 합쳐지니 딱 선을 넘더라고요. 뭐 저 같은 사람 안 봐도 아무 영향 없을 정도로 잘 되고 있으니 옳은 선택이겠지만요.
22/03/30 17:23
사내맞선 4화까지인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이후도 재밌을까 살짝 고민되긴합니다 저는 시크릿가든도 그렇고 둘이 '진짜' 감정이 되기 시작하고부터는 묘하게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22/03/30 19:13
이건 왜 하나씩 공개되나했더만 넷플 독점작이 아니군요. 우리나라 드라마를 넷플에도 공개하는 것도 있군요.
그나저나 진격의 거인 시즌2부터 왜 없는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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