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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22 08:07:23
Name 피식인
File #1 이상한_변호사_우영우.jpg (288.3 KB), Download : 7
Link #1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7220749032410
Subject [연예] '우영우'가 또? 13%도 넘었다, 매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01회 0.948 /
02회 1.805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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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회 5.190 / 5.703
05회 9.138 / 10.297
06회 9.569 / 10.364
07회 11.69 / 12.96
08회 13.093 / 14.97

수도권 14.97%, 전국 13.093% 으로 계속해서 ENA 채널 시청률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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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백구
22/07/22 08:12
수정 아이콘
매주 4%씩 상승하네요. 이러다 스카이캐슬 뛰어넘을 것 같아요.
동년배
22/07/22 08:19
수정 아이콘
요즘은 KBS주드 빼고 20% 정도가 천장 같은데 과연 거기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의문의남자
22/07/22 12:10
수정 아이콘
힘들지 않을까요? 넷플릭스로 보는사람들이 많아서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2/07/22 08:21
수정 아이콘
자폐라는 설정 제외하고는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클리셰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재밌는 걸 보면 역시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네요
출생의 비밀은 극 후반에 나오는 건데 중반에 바로 까버리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펠릭스
22/07/22 08:29
수정 아이콘
사실 피씨 범벅에 한국 드라마 클리쉐범벅에 이따위 드라마가 이렇게 시청률이 잘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제가 보면서 한 세번쯤 울었습니다.

5회는 사실 약간 실망하기까지 했는데 7회는 진짜 눈물이 나오더군요.
DeglazeYourPan
22/07/22 09:41
수정 아이콘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 = 잘 먹 히 니 까

생각해보면 클리셰의 한국어 표현은 정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人在江湖身不由己
22/07/22 10:42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수학의 클리셰 홍성대입니다
윤석열
22/07/22 15:5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가을의전설 클리셰박입니다.
패마패마
22/07/22 11:37
수정 아이콘
잘 먹히니까 클리셰인걸...
똑같이 MSG 써도 요리사의 실력이 좋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5:56
수정 아이콘
MSG는 사실 실력없는데 커버치기 좋은거 아닙니까 크크
패마패마
22/07/22 17:19
수정 아이콘
하지만 레스토랑에서도 치킨스톡은 쓰는걸요...
22/07/22 08:30
수정 아이콘
조금만 더기다리면 광고없이 넷플릭스에서 볼수있고, 신생채널등등의 이유로
시청률 상승세가 조만간 멈출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상승세 네요
넷플릭스로 보는시청자들 생각하면 실제 시청자수는 5%이상은더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묵리이장
22/07/22 09:13
수정 아이콘
아줌마들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채팅하면서 드라마 보는거 많이 하더군요.
22/07/22 10:58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넷플릭스는 방송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나야 올라와서 시간이 좀 애매할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우구스투스
22/07/22 11:14
수정 아이콘
드라마 보면서 네이버 쪽 실시간 채팅하시는거 아닐지요?
interconnect
22/07/22 12:38
수정 아이콘
역시 불판이 있어야 더 재밌죠!
봐도봐도모르겠다
22/07/22 17: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스타할때
박지성 맨유에 있을때 티비로 보면서 피지알불판에서 댓달고 그랬었는데 인정입니다.
영양만점치킨
22/07/22 08:39
수정 아이콘
2화까지봤고, 개인적으론 그저그런데 박은빈이 캐리하는건지 대본의 승리인지 궁금하네요.
쪼아저씨
22/07/25 11: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박은빈 70%, 대본 30% 정도라고 봅니다.
사실 박은빈 몰빵 하고 싶은데, 8화에서 기존 한국드라마를 따라가지 않는 부분에서 대본에 후한 점수를 추가 합니다.
LG의심장박용택
22/07/22 08:49
수정 아이콘
구조는 평범한 것 같은데
박은빈양 연기가 아주 제대로죠..
Grateful Days~
22/07/22 08:57
수정 아이콘
에이스토리 주식에나 몰빵할것을.. ㅠ.ㅠ
R.Oswalt
22/07/22 09:34
수정 아이콘
지리산이 그렇게 망했는데 어떻게 몰빵을 해요 ㅠㅠ
Grateful Days~
22/07/22 10:04
수정 아이콘
아.. 그 회사였던가요.
씹빠정
22/07/22 08:57
수정 아이콘
어우….태수미 첫대사가……..어우…ㅠㅠ
위르겐클롭
22/07/22 09:08
수정 아이콘
이제 좀 정체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모녀대면이 덜덜
트리플에스
22/07/22 09:11
수정 아이콘
신드롬 그 자체..
마음에평화를
22/07/22 09:33
수정 아이콘
전 이번에 처음 봤는데 주제를 보면 엄청 무겁고 불편할 것 같은데 가볍고 사랑스럽게 터치를 잘했더라고요
이직신
22/07/22 09:44
수정 아이콘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도배 수준으로 떠서 보니까 한없이 착한 드라마더군요. 보통 드라마 흥행 소재하면 자극, 극단적인 악역이 필수적으로 들어갈때가 있었는데 대 혐오의 시대라 그런가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힐링을 받는거 같다 라고 느꼈습니다.
피식인
22/07/22 09:51
수정 아이콘
불과 몇 년 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가 자극적인 맛 끝판 왕급인 스카이캐슬, 부부의세계 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긴 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제일 대박 난 애니인 스파이패밀리도 비슷하게 한 없이 착하고 따뜻하기만 한 애니죠.
볶음짬뽕
22/07/22 09:57
수정 아이콘
사이클이 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칠 응팔 신드롬일때도 악역이 없는 착하기만 한 드라마 라는 평이 많았으니까요.
김연아
22/07/22 10:39
수정 아이콘
사이클이 도는 것도 맞긴 한데, 그냥 재밌는게 인기 있더라구요.
22/07/22 09:53
수정 아이콘
다음화 구교환까지 나오면 어쩔...
EK포에버
22/07/22 10:09
수정 아이콘
우영우와 태수미..각본, 연출, 연기, 편집..너무 소름 돋았네요...
통상의 드라마라면 날 버린 엄마 복수한다고 밀당하는 걸로 몇회는 끌고 갈 걸 순식간에 결론까지 내버렸고,
각자 테이크에서는 카메라 앵글을 영우는 똑바로 잡고, 태수미는 약간 기울어진 모습의 연출의 디테일..
태수미는 눈물을 흘리지만 너무 놀란 상황인데다 회사이기도 하니 눈물을 흘리지만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는 연기를 했고,,
영우는 자폐인은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기에 최대한 차가운 얼굴로 대사를 해야 했는데..(1회에서 아빠가 감정 별로 사진 찍어 놓은 표정보고 기쁨을 연습하는 장면이 나오죠) 거기서 '와 여기서 어떻게 눈물 참고 대사를 치지...'하면서 너무 놀랐네요..
그리고 두사람의 투샷은..제 기억이 맞다면 한창 대화를 나눌 떄는 안나오고 두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처음과 마지막에만 나옵니다. 다시 보기로 확인해봐야 겠지만 팽나무 아래에서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눌 때는 투샷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니..와..연출과 편집까지 정말 간만에 놀라면서 봤네요.
김연아
22/07/22 10:18
수정 아이콘
태수미 연출에서 기울였다기 보단 배처럼 흔들렸던 것 같아요.

진짜 디테일이 좋았죠.
물맛이좋아요
22/07/22 11:51
수정 아이콘
태수미를 찍는 카메라가 처음에는 똑바로 있다가

"전 우광호씨의 딸입니다."

라는 대사 이후에 기울어집니다.

그리고 조금씩 흔들리죠.

박은빈을 찍는 카메라는 처음에는 흔들리지 않다가.

"날 원망했니?"

대사 이후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배고픈유학생
22/07/22 10:11
수정 아이콘
우광호가 20년 넘게 숨겨왔던 출생의 비밀을 힘들게 알려주는데, 딸은 고래랑 팽나무 뜬금없이 생각나서 새벽 3시에 상사에게 전화해야하니 나가라고하고.
결국 혼자 병원복도에 우두커니 앉아있던 모습ㅜㅜ

어렸을 때 레고 밞아서 아프다고 해도 옆의 딸은 아는 채도 안했는데, 성인이 되어서 사회화는 됐지만 여전히 아버지 감정에 공감 못하는 자페인 딸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들지
물맛이좋아요
22/07/22 11:52
수정 아이콘
"새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shooooting
22/07/22 10:12
수정 아이콘
출생의 비밀로 엄청나게 질질 끌 줄 알았는데 벌써 풀어 버리니 너무 재밌는거 아니에요?
패마패마
22/07/22 11:39
수정 아이콘
10화 넘어서 밝혀질 줄 알았는데 한 화 안에 다 풀어버릴 줄은 몰랐네요...
거친풀
22/07/22 10: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결말까지 잘 끌고 가면, 몇 안돼는 명작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하네요.
정말 주인공은 설정 상 쉽게 감정을 들어 내지 않고 눈물 한방을 떨군 적 없는데, 저는 매 주 눈물 찔끔 거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유목민
22/07/22 10:18
수정 아이콘
이제는 롱테이크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기 힘들어서
짧은 클립만 잠시잠시 봤는데..

주연 여배우가 안구로도 연기를 하더군요..
그동안 너무 극한의 드라마들 히트를 쳐서
이제는 선한 드라마도 대박나라..
22/07/22 10:30
수정 아이콘
문득 이게 공중파(+웨이브) 였다면 30% 언저리?
의문의남자
22/07/22 12:20
수정 아이콘
태후 급이죠
무적LG오지환
22/07/22 14:38
수정 아이콘
시대가 바뀌어서 신드롬이 어느 정도 일어나도 20% 뚫긴 힘든데, 우영우는 남녀노소 모든 계층에서 반응이 좋아서 혹시 모르겠네요.
유유할때유
22/07/22 10:43
수정 아이콘
박은빈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넘칩니다
아마 우영우가 일반인 설정이었으면 지금 시청률은 안나왔을듯
명탐정코난
22/07/22 10:49
수정 아이콘
기러기토마토스위스역삼역....스브스? 가 될 뻔한 방송국이 다시 떠오르네요
비발디
22/07/22 11:0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우영우도 이제 엔딩에 가까워지고 있죠.. 벌써! 16부작 중 8회가 지났으니..ㅠ
아직은 이 가족들이 메인이 되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한 2화 정도는 뭔가 남겨뒀을 법 한데 어떻게 마무리 할지 궁금해지네요.
패마패마
22/07/22 11:42
수정 아이콘
태수미 아들 + 장관 청문회면 마지막 2화 정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크크
타시터스킬고어
22/07/22 11:03
수정 아이콘
마지막 장면 연기는 진짜 대단했습니다.
블루sky
22/07/22 11:23
수정 아이콘
출퇴할때 오며가며 8회까지 다 봤는데
재밌어요 크크 간만에 뭔가 맘이 짠하다고 할까
묵리이장
22/07/22 11:25
수정 아이콘
박은빈을 위해 SBS를 버리고 기다려준 제작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22/07/22 11:33
수정 아이콘
드알못입니다.
이런건 미리 완결까지 찍어놓고 방영만 하는건가요?
피식인
22/07/22 11:36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절반 정도 혹은 그 이상 찍어 놓고 방영 시작 후에 나머지 마저 찍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2/07/22 23:17
수정 아이콘
아하 반반의 경우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패마패마
22/07/22 11:41
수정 아이콘
케바케이긴 한데 우영우는 얼마 전에 종방연 했던 것 같더라구요
22/07/22 23:18
수정 아이콘
아 우영우는 다 촬영했군요 흐흐
ArcanumToss
22/07/22 12:08
수정 아이콘
22/07/22 23: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무적LG오지환
22/07/22 14:39
수정 아이콘
요새는 52시간제 때문에 예전처럼 막방날까지 촬영하고 이런 드라마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2/07/22 23:18
수정 아이콘
아 그런면도 있군요!
ArcanumToss
22/07/22 12:02
수정 아이콘
신생 채널이 13.1퍼!!
22/07/22 12:43
수정 아이콘
계속 저물어왔던 지상파 방송3사의 시대에 확실히 마침표를 찍은 느낌입니다. 듣보잡 위성방송 계열 채널이 시청률 13%라니...
22/07/22 13:30
수정 아이콘
근데 우영우 러브라인이 진짜 별로 인가요? 전 이 작품이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한다'에 방점이 찍혀있다기 보다는 우영우란 캐릭터의 성장물이라고 봐서 오히려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지금만큼의 캐릭터 파워가 안나왔을거라고 봅니다.
등장인물의 비현실성이야 우영우가 존재하는데 왜 그런걸 왜 따지냐 싶기도 하고요
블루sky
22/07/22 13:38
수정 아이콘
전 이정도의 러브라인이 넘 좋더라고요. 보면서 설레이기도 하니까요 크크
배고픈유학생
22/07/22 13:4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애초에 장르가 법정추리극도 아니고 로코도 아니고.
22/07/22 14:00
수정 아이콘
전 러브라인 빠졌으면 오히려 허전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영우 - 이준호 러브라인 분량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게 보고있어요.
열혈둥이
22/07/22 14:04
수정 아이콘
꽤 감초 같이 달달한 부분을 담당해줘서 좋은데
무슨 서사가 없느니 개연성이 없느니.하는 얘긴 진짜 꼴사나움
그냥 웨딩드레스 입은게 겁나 이뻐서 한눈에 반함.
이게 이해가 안가면 뭐 어쩌라는건지.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5:58
수정 아이콘
개연성 쩌는군요...러브라인
빼사스
22/07/22 14:15
수정 아이콘
이준호 캐릭터가 좀 너무 평면화일 뿐이지 구조 자체는 스토리상 필수였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준호가 권모술수와 봄날의햇살 둘과 깊이 연관된 인물이라서 극중 긴장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요. 게다가 자폐로 우영우가 처리하기 힘든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역할까지 하는 보조 캐릭터라 딱이지요.
부질없는닉네임
22/07/22 14:15
수정 아이콘
대통령 지지율이랑 골든 크로스(혹은 데드 크로스)나올 듯
스위치 메이커
22/07/22 16:59
수정 아이콘
지지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30% 이하는 안 갈 것 같고, 우영우가 아무리 잘나가도 20% 중반이 끝 아닐까 싶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7:38
수정 아이콘
더블러정도 떡상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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