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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0 18:17:34
Name Croove
Link #1 빅마우스
Subject [연예] 드라마 빅마우스 1~4회 요약영상
대략 재미있는 소재에 이종석배우(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출연이고
결정적으로
소녀시대 윤아가 부인(여친>부인으로 버전업)이면? 간접체험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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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남자
22/08/10 18:19
수정 아이콘
윤아이쁘다
22/08/10 18:25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이종석은 살아남을 것인가.
무적LG오지환
22/08/10 19:17
수정 아이콘
일단 4화까지는 딱 이종석이 제일 잘하는 다소 유치하지만 재미는 있는 그런 전개였는데 과연 끝까지 살아남아 10% 찍고 두번째 대상각이 설지 궁금합니다 크크
푸쉬풀레그
22/08/10 19:21
수정 아이콘
살아남는다는게 무슨뜻인가요?
달리와
22/08/10 19:43
수정 아이콘
교도소에서 살아남는다는 의미 아닐까요??
22/08/10 19:56
수정 아이콘
이종석 배우가
누명쓰고 교도소 들어가서 온갖 고초를 겪고
거대한 권력자에게 표적이되어 살해타겟이 되는
역할 전문이라 생긴 용어 같습니다
22/08/10 20:18
수정 아이콘
이종석 배우가 대본보는 능력이 좋은편이라 망작보단 흥행작을 잘 픽한다는 뜻인데

방송사가 드라마국의 무덤 수준으로 불리는 mbc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작년은 옷소매덕에 살았고, 그거 아니면 남궁민조차 멱살잡았다고 표현키 어려운 검은태양이 그 다음 흥행작 정도였습니다.
무적LG오지환
22/08/10 20:42
수정 아이콘
올해는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검은 태양 정도는 흥행한 트레이서를 만들어냈읍니다 크크크크

최근 몇년간 대본 제일 잘 보는 남배우하면 남궁민이랑 이종석인데, 남궁민은 10% 못 찍었고, 이종석은 지금 8.3%인가까지는 찍어서 시작이 좋은데 과연 크크크
22/08/10 20:58
수정 아이콘
아 트레이서 있네요.. 잠시 잊어버림.. 크크
그게무슨의미가
22/08/10 19:51
수정 아이콘
이거 재미있더라구요.
그놈헬스크림
22/08/10 20:14
수정 아이콘
능력없는 변호사였던 내가 교도소에서 2차 인생을 시작한듯 각성한 모습으로 변해버리니...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캐릭터가 너무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처음부터 능력있는 주인공이란걸 어느정도 보여주고 시작하던지 해야하는데, 그냥 별볼일없는 변호사에서 갑자기...
정말 빅마우스라는 식상한 얘기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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