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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9:17
일단 4화까지는 딱 이종석이 제일 잘하는 다소 유치하지만 재미는 있는 그런 전개였는데 과연 끝까지 살아남아 10% 찍고 두번째 대상각이 설지 궁금합니다 크크
22/08/10 19:56
이종석 배우가
누명쓰고 교도소 들어가서 온갖 고초를 겪고 거대한 권력자에게 표적이되어 살해타겟이 되는 역할 전문이라 생긴 용어 같습니다
22/08/10 20:18
이종석 배우가 대본보는 능력이 좋은편이라 망작보단 흥행작을 잘 픽한다는 뜻인데
방송사가 드라마국의 무덤 수준으로 불리는 mbc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작년은 옷소매덕에 살았고, 그거 아니면 남궁민조차 멱살잡았다고 표현키 어려운 검은태양이 그 다음 흥행작 정도였습니다.
22/08/10 20:42
올해는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검은 태양 정도는 흥행한 트레이서를 만들어냈읍니다 크크크크
최근 몇년간 대본 제일 잘 보는 남배우하면 남궁민이랑 이종석인데, 남궁민은 10% 못 찍었고, 이종석은 지금 8.3%인가까지는 찍어서 시작이 좋은데 과연 크크크
22/08/10 20:14
능력없는 변호사였던 내가 교도소에서 2차 인생을 시작한듯 각성한 모습으로 변해버리니...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캐릭터가 너무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처음부터 능력있는 주인공이란걸 어느정도 보여주고 시작하던지 해야하는데, 그냥 별볼일없는 변호사에서 갑자기... 정말 빅마우스라는 식상한 얘기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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