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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4 15:23
mbc는 예년대로라면 연초고 뭐고 최고 9% 찍고 작품성도 호평 받은 트레이서가 무난히 대상 받을 각이였는데 이종석은 mbc도 10%를 찍는군요 크크
참고로 최근 5년간 mbc 미니가 10% 찍은게 빅마우스가 세번째입니다 크크 아 그리고 KBS는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가 폭망한 수준이고 애초에 작가가 주말 드라마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다고해서 신기했는데 역시나 크크 그래서 주상욱이 트로피에 주상우까지는 써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22/08/14 19:56
전작 38.2% 전전작 32.8%
최고시청률이 이렇습니다. 오늘 회차가 40회차인데 30% 한번도 못 찍은건 역대급으로 망한겁니다. KBS 주말 드라마는 인기 있으면 예의상이라도 한주라도 연장하는데 그마저도 이야기 안 나오고 있죠.
22/08/15 00:08
지현우가 괜히 맡아놓은 대상 찾아간게 아닙니다?
아무리 시청률이 전보다 많이 빠진 세상이라지만 KBS 주말 드라마 자리는 잘 나가는 작품은 50%도 종종 찍던 시간대인지라 여전히 흥했다 소리 들으려면 중반 이후부터는 35% 전후로는 찍어줘야하는 현재 대한민국 드라마 편성 시간대 중 흥행 커트라인이 빡센 유일한 자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른 자리는 7~8%만 나와도 선방했다, 10%면 성공 15%면 대성공이라고 봐도 된지 꽤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22/08/15 00:02
mbc는 전적을 생각해볼 때 빅마우스 이길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고...
sbs는 오늘의 웹툰 후속작이 남궁민 주연의 천원짜리 변호사인가 그런데 이건 시놉 보니깐 오랜만에 김과장삘 나는 작품하는데다 경쟁작이 많이 약해보여서 이게 다크호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오늘의 웹툰이 빅마우스에 완전히 지고 있어서 스타트가 불리할 것 같긴 합니다 크크
22/08/14 19:19
시청률도 낮아졌지만 TV 시청인구 자체가 줄어서 더하면 보는 사람은 정말 적을 것 같습니다.
KBS 어르신들 픽이 그나마 높게 유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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