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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21:29
이찬혁이니깐 가능한일을 이찬혁이니깐 하고있죠.
지금의 이찬혁은 폭행당한 이후의 노홍철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한것도 호감이되는 크크크
22/10/20 21:56
요즘 멜론 차트 난이도가 극악합니다. 100에 진입조차 힘들더군요. 마마무도 벌써 차트 아웃이고, 다른 걸그룹들은 진입 한 번 못 해보고
22/10/21 07:44
이유라기보다는.. 그만큼 빡세졌습니다.
https://namu.wiki/w/%EB%A9%9C%EB%A1%A0%EC%B0%A8%ED%8A%B8?from=%EB%A9%9C%EB%A1%A0%20%EC%B0%A8%ED%8A%B8#s-4 여기의 개편 부분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22/10/20 21:59
죽음 직전의 심정을 표현한 음악이라 생각하면 저 뒷모습은 기행이라기보단 명쾌한 표현 같아요
저는 관행을 하나 비틀어서 주제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는데 되려 이찬혁이라 저평가 받는 거 같기도 합니다
22/10/20 22:19
재밌네요. 제가 예전에 너목보에 나가서 처음 소절에 음치인척 하고 두번째 소절부터 확 잘불러보는 게 꿈이었는데, 약간 그런 독특함을 실천하는 아티스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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