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5/01/25 10:06:20
Name	손금불산입
File #1	home_win_percentage_chart_1024x696.png (31.6 KB), Download : 665
File #2	Ghzb6VcXMAAv6p1.jpg (165.7 KB), Download : 662
Link #1	opta
Subject	[스포츠] [해축] 코로나 시절만큼 떨어진 PL 홈 승률 (수정됨)
https://pgr21.com./spoent/86810 삭게로! https://theanalyst.com/2025/01/premier-league-home-wins-covid-levels Why Are Home Premier League Wins Down at COVID-Era Levels?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승률이 불과 39%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2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가장 낮은 기록은 바로 코로나 때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던 20-21 시즌으로 당시 기록은 37.9%.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홈 팀이 40% 미만의 승률을 기록한건 그때와 현재 뿐이군요. 칼럼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원정 팀의 공격 기록이 전체적으로 좋게 찍히고 있다고 하는군요. 빅클럽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면모를 보이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시즌이 절반을 넘었는데 유럽대항전 진출권 순위가 이렇게 어지러운건 정말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4위부터 10위까지 승점 1-2점 차이로 따닥따닥 붙어있는데다가 맨유와 토트넘은 챔스권보다 강등권이 더 가까운 승점에 가 있으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민시

해시 아이콘

25/01/25 10:27

누누갓동님

Dear Again

해시 아이콘

25/01/25 11:14

코로나 때는 관중이 없는것도 있지만, 원정 이동 자체가 더 힘들었을거 같네요..
근데 지금은 왜 그런지 신기하네요

은와네리

해시 아이콘

25/01/25 12:37

올시즌은 무승부도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거기에 최하위권 팀들이 홈에서도 하도 뚝배기가 깨져대서 승률 깎아먹는거 같기도 하고요

바카스

해시 아이콘

25/01/25 12:34

맨유에서 좀 많이 까먹은거 같은

Mattia Binotto

해시 아이콘

25/01/25 14:38

진정한 상향평준화죠. 요즘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845	[연예] 검은 수녀들 나무위키 1달 차단(2025-01-29 01:29:00 해제) [39]	SAS Tony Parker 11512	25/01/28	11512	0
86844	[연예] 탑에게 직접 듣는 오징어게임2 타노스 이야기 [28]	Davi4ever8311	25/01/28	8311	0
86843	[연예] 강풀 원작 드라마 마녀 티저 [9]	어강됴리9397	25/01/28	9397	0
86842	[연예] [있지] 유나의 밸런스게임(을 가장한 27분간 얼굴 감상) [2]	Davi4ever6532	25/01/27	6532	0
86841	[연예] 후지TV 사과 기자회견 6시간 반 동안 진행 중 (현재진행형) [21]	매번같은11406	25/01/27	11406	0
86840	[연예] [피프티 피프티] 열일하는 미모들 Fifty Fifty [3]	타츠야6787	25/01/27	6787	0
86839	[스포츠] [슈퍼볼] 캔자스시티 vs 필라델피아 2년만의 리매치 성사 [20]	인사이더5554	25/01/27	5554	0
86838	[스포츠] 정권이 내 [7]	허저비7446	25/01/27	7446	0
86837	[연예] 프로미스나인 5인, 신생 소속사와 새 출발...팀명 사용은 “논의 중" [48]	Davi4ever11178	25/01/27	11178	0
86836	[연예] 중증외상센터 항문 1호로 나오는 추영우 부모님.jpg [12]	insane10808	25/01/27	10808	0
86835	[스포츠] [해축] 야구팬들의 심정을 알아가는 바르사팬들 [12]	손금불산입6573	25/01/27	6573	0
86834	[스포츠] [해축] 명절에는 숙면이 최고.mp4 [9]	손금불산입5922	25/01/27	5922	0
86833	[스포츠] [바둑]중국바둑협회의 보복(ft.LG배후폭풍) [51]	Mamba10291	25/01/27	10291	0
86832	[스포츠] [해축] ??? : 어디 우승도 없으면서 까불어.mp4 [17]	손금불산입4681	25/01/27	4681	0
86831	[연예] [트와이스] 동생들 서열에 크게 관심이 없는 맏언니 [1]	그10번4604	25/01/27	4604	0
86830	[연예] [아이브] 이번 주 음방 올킬 (+앵콜 직캠) / 'ATTITUDE' 콘셉트 필름	Davi4ever2549	25/01/27	2549	0
86829	[스포츠] 국대제외 한국축구팬 행복도 최고조 시즌은 이때가 아닐까 싶네요 [20]	TQQQ7348	25/01/26	7348	0
86828	[연예] CGV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2주차 포스터 증정 [5]	SAS Tony Parker 4427	25/01/26	4427	0
86827	[연예] 비쥬 주민님 근황 [13]	Croove9033	25/01/26	9033	0
86826	[스포츠] 한화 신구장에 파크라는 이름이 들어간 이유 [15]	여기7350	25/01/26	7350	0
86825	[연예] 2025년에 보는 베이비복스 'Why' + 'Game Over' 퍼포먼스 비디오 [11]	Davi4ever4364	25/01/26	4364	0
86824	[스포츠] [해축] 아래가 시끄러워도 리버풀은 간다.mp4 [5]	손금불산입3757	25/01/26	3757	0
86823	[스포츠] [해축] 10명 대 10명으로 갈린 승부.mp4 [10]	손금불산입3955	25/01/26	3955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