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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10 14:57:59
Name 손금불산입
File #1 7459441673903302155_n.jpg (229.5 KB), Download : 326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딱 7번 있었다는 시즌 전경기 출장 포수


물론 시즌 별로 경기 수가 달랐던 점이나

또 포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출장 기록을 이어갔던 케이스가 필터링되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이렇다고 하는군요.

아직도 포수가 참 귀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여기도 좋은 계약과 ABS의 영향 등으로 좋은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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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14:59
수정 아이콘
철인 김태군..
25/03/10 15:05
수정 아이콘
강민호가 저때 경험치를 엄청 먹었구나
25/03/10 15:16
수정 아이콘
전임 포수였던 최기문이 하락세를 타던 중에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쉬게되자 그 틈을 잡고 주전포수가 되었죠.
김유라
25/03/10 15:4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사실상 롯데 포수의 흥망을 강민호가 다 이끌었죠 크크

강민호고 장성우고 대충 박아놔도 쑥쑥 크니까 포수는 대충 박아놓으면 크는줄 아는 인간(이라 쓰고 갈마충이라 읽는 인간)들이 너무 많았죠...
25/03/10 15:54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전에도 롯데가 딱히 포수난을 겪는 팀은 아니긴 했죠.

한문연-김선일-강성우/임수혁-최기문까지 라인이 딱 있는 팀이라...
김유라
25/03/10 18:3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진짜 하나같이 대충 박아놓으니 쑥쑥 큰 케이스네요

김선일이 허리부상이라고? 강성우를 쓰자 (됨)
타격이 개쩌는 포수가 갑자기 생겼네? 임수혁을 쓰자 (됨)
임수혁 선수가 안타까운 일을 당했습니다 최기문을 쓰자 (됨)
최기문이 부상이라고? 강민호를 쓰자 (됨)
강민호가 경남/부산팸이 아니라고? 장성우를 쓰자 (됨)

이런 썩을...
스타나라
25/03/10 15:09
수정 아이콘
04홍성흔이 전경기 출장 이었군요. 홈런왕 박경완 대신 골글을 받은것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25/03/10 15:10
수정 아이콘
스탯티즈는 13년부터 수비 기록이 정상적으로 있는터라 확인이 되는건 김태군인데 김태군은 전 경기 포수 출장 (교체 5경기)이네요.
직접 봐서 기억하는 건 10년 조인성인데 DH 출장이 몇 차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김태군의 선발 출장 기록과 조인성의 선발 출장 기록을 교차해보면 대략 얼마나 DH로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25/03/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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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전경기 출장은 대단하네요
시무룩
25/03/10 15:20
수정 아이콘
지명타자 출전도 포함해줘도 7번 밖에 없군요... 역시 제일 힘든 포지션답네요
25/03/10 15:21
수정 아이콘
KBO에 있는 수비 기록실에서 찾아봤습니다. (2001년도 부터 있음)
02 진갑용 포수출전 131경기
04 홍성흔 포수출전 88경기
06 강민호 포수출전 126경기 (전경기 출장)
10 조인성 포수출전 130경기
15 김태군 포수출전 144경기 (전경기 출장)

이네요 강민호 김태군 덜덜덜
25/03/10 15:22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은 그렇다쳐도
04 홍성흔은 이 리스트에서 빼야겠네요.... 큐큐큐ㅠ
25/03/10 15:35
수정 아이콘
기록 찾아보지 않아도 김태군은 전경기 포수 출장이 확실합니다! 김태군의 방망이를 지명타자나 대타로 쓸 일은 없을테니. 핫핫핫
김유라
25/03/10 15:45
수정 아이콘
도대체 04박경완은 왜 04홍성흔한테 밀린건지 보면 볼수록 미스터리
개까미
25/03/10 17:09
수정 아이콘
기자들하고 친하고, 예능감 좋아서요.....
시무룩
25/03/10 15:52
수정 아이콘
진갑용 조인성도 거의 전경기 출장에 가깝네요
진짜 다들 철인이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히라테유리나
25/03/10 15:23
수정 아이콘
지금은 포수를 전 경기 출장시키면 감독이 돌 취급받죠
설탕가루인형
25/03/10 15:53
수정 아이콘
조인성 선수도 오지환 선수처럼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팀 육성 능력이 형편 없어서 재능에 비해 개화가 늦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균 이상의 빠따와 최상위권의 어깨, 그리고 금강불괴라는 귀한 재능이었는데, 투수팜이 다 망한 상태에서 욕받이 노릇 오래 했죠. 그러다가 10년에 안경을 쓰고 타석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25/03/10 16:08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영화 <메이저리그>의 찰리 쉰...
앉아쏴 그립습니다.
설탕가루인형
25/03/10 16:13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로 10년 버티고, 조인성 선수로 13년 버틴 게 2011년까지 트윈스의 포수 역사였으니, 팬들도 포수는 다 그 정도 하는가 보다 했죠. 이후에 강남이 터지기 전까지 김동수, 조인성이 얼마나 좋은 포수였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읍니다...
네이버후드
25/03/10 16:22
수정 아이콘
김동수는 대 놓고 좋은 포수였죠 공수도 완벽이라 
페퍼민트
25/03/10 16:29
수정 아이콘
타팀팬이지만
'민초의 난' 등장곡부터 시작해서 엘지 공통 안타송하고 '잉싱퀸'까지 연결되는 그 시절 조인성은 참 기억에 남네요. 등장영상서도 흐뭇하게 웃고있어서 더 크크
앗잇엣훙
25/03/10 16:01
수정 아이콘
색을 보면 한화의 박경완 한화의 강민호같아 뿌듯하군요.
아즈가브
25/03/10 16:29
수정 아이콘
김태군이 인터뷰에서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민,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라고 했던가...
25/03/10 16:31
수정 아이콘
김태군 크크
25/03/10 16:38
수정 아이콘
스쿼트 안해도 될듯 크크

자동으로 스쿼트행 크
25/03/10 19:52
수정 아이콘
김태군이 제일 의외네요 심지어 최다 출장
모래반지빵야빵야
25/03/11 01:28
수정 아이콘
와아...포수장비 다 차고 매 경기 앉았다가 일어섰다가 블로킹했다가...이걸 매년 백 수십경기 그것도 거의 매일 하다니 축구선수들 인대 갈려나가는거보다 포수들이 훨씬 심하겠네요.

저걸 어떻게 버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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