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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4 10:46
오! 이런것도 가능하군요! ㅇ.ㅇ; 재밌게 읽었습니다. 못본건 꼭 봐야겠네요 ^^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약간의 적절한 태그와 본문내용, 그리고 뽀나스까치 첨부하면 pgr에 들어오는 또다른 재미가 하나 늘듯... ^^
04/03/14 11:21
와...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 걸 묶어서 월말에는 Monthly Best를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요? 분기별로 분기 BEST 나아가서 올해의 BEST도...^^
04/03/14 11:55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요즘 pgr을 자주 못들어오는데 주말에는 좋은글을 모아서 볼 수 있겠군요!! 몹시 기대! -_-고등학생의 압박이
04/03/14 12:00
멋져요...^^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놓친 글들.. 다시 읽어보니 주옥같은 글들을 놓칠 뻔했군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여담이지만 lovehis님의 위에 나와있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게 됬는데................................................................. 보고 나서...........lovehis님 팬됬습니다........^-^
04/03/14 12:14
-3월14일 러브히즈 리뷰글에 대한 각계 반응 종합-
선정기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중앙피지알) 선정청탁 뇌물 비리 의혹 (피지알동아) 러브히즈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다, 삭제만이 민족이 살길(피지알조선) 올바른 넷문화 정착을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시도 (한피지알겨레) 리뷰 지지 촛불집회 2만 피지알 회원 참여 성황(오마이피지알뉴스) 피지알회원을 무시한 반민족적행위, 즉각 삭제하라(딴나라알바) 혼란정국 타개위한 용단 (열우알바) 여성이 쓴 글의 비율을 30% 이상 맞춰야 한다(여성단체건물주인) 리뷰가 뭐에요?(엠겜문자창) 가뭄의 단비 처럼 시원한 글. 지속성 여부는 지켜봐야 할 듯...헤헤 ^^(코파고 있던 피지알9레벨회원 59모씨) p.s.리뷰보단 베스트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 싶은데요?
04/03/14 12:20
어쩌면 추게로 갈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균님에 관한 글과 인생이라는맵에서의전투 이 두글을 의미있게 봤습니다. 인생이라는.. 글은 꼭 보시는게 좋을 듯
04/03/14 12:20
짜증나는 일이 많은 세상에,
pgr 마저 머리 아프게 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 믿을 수 있는 이이디만 찾아 클릭하다보니 놓친 좋을 글들이 많군요. lovehis 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참 대단하시다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 어떻게 pgr 글들을 다 읽으시는지... 도량이 참 넓으신가 봅니다. 진정으로 감복합니다. 음...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 (전 궁금한 느낌을 주는 분들은 꼭 만나서 사인을 받는 취미가 있는데...) ^^ 혹시 외국에 사시는 건 아니시죠?? ^^
04/03/14 12:30
푸핫핫핫핫.... 저도 lovehis 님의 홈피를 눌렀다가, 정말 통쾌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나... 싶은게... 아무래도 외국에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려? 룸 메이트가 대만 사람이라... 앗! nting님께서 댓글 달아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흠... 역시 쌀국에...
04/03/14 12:47
저 나름대로는 PgR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다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것도 몇 되는군요ㅠㅠ
lovehis님 멋진 생각이십니다. ^^ 이것을 기초로 해서, 연말에 PgR 골든키보드상을 선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 :D (그리고 제 글도 언젠가는 저 속에 끼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04/03/14 12:55
생각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 감사 드림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이런 것을 원하셨던 것 같네요.
푸른별빛// 베스트를 뽑기 보다는... 그냥 좋은 글 모음 정도가 더 좋을것 같네요... Ms.초밥왕// 팬크럽 문의는.. 쪽지로... 호호호....(사실 그런것 없습니다.) 59분59초// 전 총재산 바살금 합쳐서 28만원 입니다.. 뇌물 이라뇨... 절대 없습니다. ^^;;; p.p// 사실 제 글에는 언제쯤 p.p님의 뎃들의 영광이 돌아 오나 했는데... 기쁜 마음...^^* 나중에 제가 한국가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저도 만나 뵙수 있는 영광된 기회를 주시면...)
04/03/14 13:01
lovehis님도 이제 점점 PGR에서의 유명인사가 되어가시는듯 ^^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못읽어본건 꼭 읽어봐야겠네요 ~
04/03/14 13:30
그렇습니다. 이젠 Pgr에서의 유명인사! 댓글에 심심하다는 말을 몇 번 남기시더니 결국 이런 대박을 떠뜨리셨군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4/03/14 14:01
3월14일 현재 각개반응 업데이트
-본 우원, 이 글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런 전차로 베스트에 봉하는 바이다! 졸라 (딴지 피쥐알)
04/03/14 16:02
다 읽었다는 사실이...두가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군요..
으하하하 정말 좋은 글들입니다. 안읽으신 분들은 꼭 읽으세요! 그리고 이글도 참 좋네요.^_^(도대체 뭐가 먼저야?--;;)
04/03/14 16:17
당연히.... 개인적인 기준의 판단이십니다.
하지만....그런 태클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절 기분좋게 만드는군요. 피지알 식구들이어인가요? 전 댓글이 더 맘에 드는군요^^
04/03/14 16:25
12번 글에 대한 리뷰를 추가하죠!
단순히 결승을 사랑하는 여인으로 비유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사랑을 이루기 위한 두가지 방법론을 제시했다. 글쓴이가 빠지기 쉬운 양시론이나 혹은 한쪽에 대한 지지의 함정을 교묘히 피해가며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수작. 스타크래프트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글쓴이의 상상력과 배려심이 돋보인다. ...정도면 될까요?^^;;(으음..조금 부족하지만 제 능력으로는 여기까지!)
04/03/14 21:12
lovehis님//을 국회로~~~!!
국회가셔서 헛소리하는 넘들 이름 다 적어서 피쥐알에 링크해주세요. 꼭 확인해서 나중에 심판하겠습니다^^ 좋은것만보고 좋은것만 들어도 모자란 시간에 님의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04/03/15 03:34
생업에 치이다 오랜만에 왔는데.. 제글이 1번이라니.. 영광 또 영광입니다. ^^ 제가 읽으면서 오 괜찮다 하는 글들이 대부분이군요. lovehis님의 분석또한 정말 재미있고요. 일요일마다 쓰신다니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뱀다리) 일요일이면 한국은 월요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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