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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게시판
Date
2011/11/30 19:09:09
Name
르웰린견습생
Subject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 結(결) 편
https://pgr21.com./ace/1248
삭게로!
【End Of Evangelion OST - Komm, süsser Tod】
X. 글을 마치면서
안녕하세요. 르웰린견습생입니다.
새삼스럽게 웬 인사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글의 객관성을 위해 제가 글 속에 개인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 와서 말이죠. 그러다 보니 아쉽게도 독자 여러분과 이렇게 소소한 소통을 나눌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편이 마지막 편이다 보니 앞으로 이렇게 인사할 기회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PGR21의 글쓰기 버튼을 무거워하는 PGR21의 ‘눈팅러’인지라 ^^;; 그래서 겸사겸사 이렇게 인사드려봅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은 참 방대한 저술입니다. 한 편 한 편 분량도 정말 만만치 않은데, 그런 걸 18편이나 써내다니…. 제가 봐도 저 자신이 신기합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저의 무계획성에 있었다는 거^^;; 참 아이러니하네요. '대충 'D' 님 글대로 글 진행하다 보면 7~8편 정도 쓰겠지….'란 생각으로 틀도 안 잡아놓고 글을 쓰기를 시작했다가 한 편 한 편 진행하면서 욕심나는 대로 늘리고 채워 넣고…. 그러다 보니 이런 결과가! 그래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다단계를 조명하는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꽤 만족스럽습니다.
자! 이제 슬슬 짚어봐야 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 그건 이미 '序(서) 편'에서 넌지시 알려 드린 바 있는데, 좀 더 확실히 밝혀 드리면 다단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함입니다. 여기서 다단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분들은 바로 '序(서) 편'에서 주로 삼겠다고 했던 독자입니다. 제 글이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써온 글이니만큼, 그동안 제가 그분들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번 '序(서) 편'에서의 분류 순서대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다단계를 잘 모르시는 분(특히, 다단계가 나쁘다는 것만 막연히 알고 있으신 분)
다단계를 잘 모르셨던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제가 글 제목을 다단계 피해 예방이라고 달고, 그런 취지로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도 맞습니다만, 막상 글의 눈높이 자체는 '역헬프 지망생' 분들께로 맞춰 드렸습니다. 진정 다단계 피해 예방을 위해서 글을 쓴다면 좀 더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글을 썼어야 했는데, 그와는 제 글의 방향성이 약간 달랐기에 글이 아주 길고 상세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단계를 잘 모르시는 많은 분이 중도에 제 글 읽기를 포기하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점은 중도에 제 글 읽기를 포기하셨더라도 글의 초반부인 ‘초대’ 편까지만 보셨다면 어느 정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거라는 점입니다.
ⓞ 실제 다단계 사업장에 다녀와서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은 ‘고객’(Client, C)
실제 다단계 사업장에 다녀와서 관련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다단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계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단계가 잘못됐다고 확정 지어 판단하기엔 그들이 말하는 논리가 결코 녹록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글은 다단계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조망했으며, 특히, 다단계의 허점에 대해 광범위하게 짚어 드렸습니다. 이제 막 다단계 사업장에 다녀와 잘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분들께 제 글이 꽤 도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제 막 다단계 판매원으로 참여하게 된 ‘신사업가’
이제 막 다단계 판매원으로 참여하게 된 ‘신사업가’ 여러분…. 이분들 참 애매~합니다잉! 사업에 참여하긴 했는데 아직 뭔가 긴가민가한 분들입니다잉! 사실 이렇게 제 글을 보고 있다는 자체도 그 긴가민가함의 증거입니다잉! 이런 분들을 위해 아래 자료를 보여 드리고 싶네요!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종교입니까? 비즈니스입니까?
종교라면 제가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타인의 종교적 믿음에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건 저 개인적으로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이 정도 수준이라면 다단계 판매원이 아니라 다단교 신도라고 할 수 있겠죠?
비즈니스라면 반드시 아래에 링크 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설마 이 정도도 모른 채 다단계로 돈을 버시겠다고요? ^^;; 꼭 읽으세요! 꼭 말입니다! 꼭! 다단계를 사랑한 안티, ‘젖은낙엽’ 님께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구수하게 잘 설명을 해놓으셨으니까 꼭 두 번 읽으시길!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 다단계 이왕 할 거면 잘 해보자.】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303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2. 먼저 다단계를 사랑해라.】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324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3. 다단계의 투자 메커니즘을 명확히 인식해라.】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336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4. 수익분배 메커니즘】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384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5. 모든 보상플랜은 '비선형계'임을 인식해라.】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416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6. 절대 피해야 할 보상플랜- (판권치기)上】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440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7. 절대 피해야 할 보상플랜- (판권치기)中】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467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8. 절대 피해야 할 보상플랜- (판권치기)下】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488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9. 후원수당 구조와 PV제도에 대한 이해 上】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827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0. 후원수당 구조와 PV제도에 대한 이해中】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899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1. 후원수당 구조와 PV제도에 대한 이해下】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977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2. 얘처럼 사업할 자신이 있다면 해라!】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997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그러나 '번외'편이 아직 남았다.】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1999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3. ‘프로모션
[promotion]
’】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2071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4.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2108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5.‘리베이트’】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23804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6.‘후레쉬 아웃(Flush-Out)’】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4241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7. 네트워크 마케팅의 위대한 7가지 거짓말】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5984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8. <상식을 깨는 네트워크마케팅 현실경제학>】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6051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네트워크마케팅' 실전 강의 19. <효과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16104
)
추가로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의 경제/통계/수치/분석 전문이신 ‘과쵸’ 님의 다단계 사업성 분석입니다. 이것도 한번 읽어보시길!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다단계 사업성 분석 1]
들어가며】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4525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다단계 사업성 분석 2]
다단계 회사의 이익창출은 가능한가?】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4540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다단계 사업성 분석 3]
다단계 회사는 지속 가능한가?】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4800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다단계 사업성 분석 4]
다단계 회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4889
)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 -
[다단계 사업성 분석 5]
다단계 회원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링크:
http://cafe.naver.com/antimlm/4953
)
ⓞ 다단계에 단단히 빠진 지인을 빼내오고 싶은 '역헬프 지망생'
다단계에 단단히 빠진 지인을 빼내오고 싶은 '역헬프 지망생' 여러분!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 기본적으로 다단계에 단단히 빠진 지인을 빼내오는 방법엔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스스로 깨달음
2. 강제력 동원
3. 철저한 논리
첫 번째 방법의 경우, 다단계 사업에 참여한 지인을 그만두도록 설득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면서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단, 주변 친구에게로 피해가 번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맥을 차단할 필요가 있고, 피해 규모 축소와 좀 더 빠른 깨달음을 위해 돈줄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장점은 별다른 충돌 없이 원만하게 해결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으며, 다단계 사업의 끝장을 보고 나오는 만큼 금전, 인간관계 등에서 막대한 피해를 본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 방법의 경우, 다단계에 빠진 지인의 부모님이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현 상황을 'Open' 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강제로라도 지인을 빼내옵니다. 그리고 데리고 나와서는 지인이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도록 설득을 해보거나 억지로 'Anti'를 보게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적어도 제 발로 다시 다단계 사업장으로는 못 찾아가게끔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점이고, 계속 업라인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못하게 차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 방법입니다.
장점은 타 방법과 비교하여 성공률이 꽤 높고. 효과도 매우 큽니다. (첫 번째 방법은 굳이 성공률을 따질 필요가 없음)
단점은 효과가 큰 만큼 부작용 또한 큽니다. 자칫 무조건적인 반발심리가 생겨 인간관계를 단절당하거나, 제압 못 한 채 더 엇나가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고, 혹 일이 잘 풀린다고 해도 다단계에 빠진 지인에게 그에 대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의 경우, 먼저 다단계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단계의 영업방식, 기본이론, 수익구조, 현실, 문제점 등 다소 방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공부로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다단계에 빠진 지인에게 객관적인 수치 자료와 철저한 논리를 기반으로 한 '역헬프'를 시도합니다.
이것이 세 번째 방법입니다.
장점은 가장 정상적이고 합리적으로 다단계에 빠진 지인을 빼내올 수 있습니다.
단점은 성공률이 낮은 편입니다. ‘역헬프’의 성공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다단계에 대한 긍정적인 프레임이나 '역헬프'에 대한 대응방식이 지인의 머릿속을 먼저 선점하고 있다는 점인데,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내공이 탄탄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역헬프’ 시 주의해야 할 많은 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게다가 ‘역헬프’ 시 어느 정도 상황 운 또한 동반되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附錄(부록) : 역헬프 가이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세 번째 방법을 생각하는 분들, 다시 말해서 다단계에 단단히 빠진 지인을 빼내오고 싶은 '역헬프 지망생' 분들을 위해, 다단계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과 세부적인 내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글을 구성했습니다. 우선 제 글을 꼼꼼히 숙지하시고, 모자란 부분은 ‘안티 피라미드 온라인 연대’에 미시적으로 분류된 글을 찾아서 채워 넣으신다면 아마도 ‘역헬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PGR21에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을 남기는 이유는 현재 PGR21을 이용하는 유저 분들께 흔히 접하기 어려운 다단계에 대한 세부정보를 알림으로써, 다단계 피해를 예방하고 ‘Anti’활동에 대한 지침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앞으로 PGR21을 이용할 유저 분들께도 제 글이 널리 유용하게 읽힐 것이라는 기대하며 그 또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기대를 품고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오신 독자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번거로우시겠지만,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단계 사업 경험이나 다단계 사업장에 고객으로 가셨던 경험이 있는 분이시라면 경험담을 간략하게라도 써주셨으면 합니다. 또 그렇지 않으신 분이라면 그동안 제 글을 읽고 어떤 것을 느끼셨는지 역시 간략하게라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댓글이 앞으로 PGR21을 이용할 많은 유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PGR21 운영진분들! 사실 다단계 글 처음 쓸 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이 글을 써서 PGR21 운영진분들을 불편하게 해 드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제 글을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글이 많은 PGR21인데, 제 글이 무려 6편이나 뽑혀 에이스 게시판에 가 있다니 영광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한 달 동안 18편이나 되는 글을 써오면서 힘들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일 텐데요. ^^;; 힘든 순간마다 독자 여러분이 남기신 댓글이나 추천(PGR21의 로그인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PGR21의 ‘눈팅러’인 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꼬박꼬박 제 글을 읽어주신다는 증명인 조회 수를 보고 힘을 얻어 이렇게 글을 완결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게 여러분 덕택입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오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ㅡㅡ)(_ _)(^ ^)V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30]
로 이동합니다." href="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30" target=_blank>【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序(서) 편】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55]로
이동합니다." href="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55" target=_blank>【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초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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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합니다." href="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73" target=_blank>【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초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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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0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01" target=_blank>【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사업Ⅳ-①】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52]로
이동합니다." href="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252" target=_blank>【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사업Ⅳ-②】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30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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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m Chomsk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2-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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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BBver.2
해시 아이콘
11/
11/30 19:14
수정 아이콘
휘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 그리고 bgm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_@
모찬
해시 아이콘
11/
11/30 19:15
수정 아이콘
와~ 긴 여정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m]
허클베리핀
해시 아이콘
11/
11/30 19:29
수정 아이콘
열심히 잘읽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주변사람들이 워낙 확고해서 다단계에 빠질일도 관심을 가질일도 없어서
잘 모르던 세계였는데 잘 아는계기가 되었네요. 아. 음악선곡이 딱이네요흐흐
공안9과
해시 아이콘
11/
11/30 19:29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복
해시 아이콘
11/
11/30 19:31
수정 아이콘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르웰린견습생님 요즘 바쁘셨을 듯. 글 마무리 하랴 아이유 차트 챙기랴... ^^
전준우
해시 아이콘
11/
11/30 19:41
수정 아이콘
노래 참 좋네요
그동안 참 잘 읽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니 젊은지라 주변에 다단계 빠진 사람은 안보이지만,
앞으로 잘 대처할 수 있을 거 같아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dddek
해시 아이콘
11/
11/30 22:29
수정 아이콘
글 잘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다단계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던지라(물론 할생각보다는 어떠한 구조인지에 대해 ^^;) 검색해서 처음부터 다 둘러보게 되었네요.
비단 꼭 다단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요즘사회에서 지인들을 통해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권유받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되니 한번쯤은 다들 이 글을 처음부터 시간날때 조금씩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진리는 하나
해시 아이콘
11/
11/30 22:55
수정 아이콘
글 잘 읽었습니다~
다단계는 막연히 안 좋다 그거 사기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왜 그런지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된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KNIC
해시 아이콘
11/
12/01 17:24
수정 아이콘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는 사촌 중에 두 분이 부산을 기반으로하는 **웰에서 일하셨습니다.
한 분(인맥이 많던 여성)은 적절히 용돈 벌이 정도를 하셨고,
다른 한 분(인맥이 부족하고 뭐든 좀 서툰 남성)은 많은 돈을 박고 라면 치약 등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집에 쌓고 나오셨습니다.
그분들을 보면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사기꾼들을 한 섬에 몰아넣고 평생 자기들끼리 등쳐먹고 살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참외아빠
해시 아이콘
11/
12/01 18:4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내가 뉴*킨이라는 화장품을 쓰고 있고 여기에 관심이 많아서 걱정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화장품 사러 영업장에 심부름도 다녀오곤 했덤 기억도 나네요
육촌 사촌 동생은 진짜 다단계에 있었는데 저를 찾아 와서는 물건 팔 생각은 안하고 자기 이일 한다는 얘길 하더군요
글을 읽어보니 목적은 절 데려갈 생각이었나 봅니다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mintia
해시 아이콘
11/
12/02 17:05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잠 안오는 밤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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