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2/09/15 23:48:47
Name kimbilly
Subject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결승전 및 발대식> 현장 스케치

▲ 부산에서 첫 중계는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


▲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의 마지막 경기가 열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의 특설 무대.


▲ 4강 1조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 먼저 연습을 하고 있는 원이삭 선수.


▲ 교통 체증으로 상대적으로 늦게 도착해서 바쁘게 세팅중인 이정훈 선수.


▲ 원이삭 선수도 세팅을 하기 위해 부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 4강 2번째 조의 중계는 전용준 캐스터와 첫 야외 중계를 나오게 된 박태민 해설.


▲ Prime 팀의 박외식 감독이 이정훈 선수에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결승전을 준비하는 StarTale 팀 (구 project_kr)


▲ 이 팀을 상대할 팀은 Hydder 팀.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대테러리스트와 테러리스트 복장을 하고 나타난 모델들.


▲ FPS 전문 중계진인 정소림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의 중계가 이어집니다.


▲ 이미 국가대표로 확정된 두 선수간의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을 바라보는 원이삭 선수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LG-IM 팀 강동훈 감독.


▲ 1경기에 패배한 직후 PlayXP 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최용화 선수.


▲ 아직 방심을 하기에는 이른 이정훈 선수.


▲ 3/4위전에서 국가 대표를 놓고 싸워야 하는 황규석 선수와 원이삭 선수가 경기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우승까지 마지막 한 세트만 남은 최용화 선수에게 조언하기 위해 LG-IM 팀의 강동훈 감독이 부스로 들어갑니다.


▲ 결국 2:1로 역전승을 하면서 생에 첫 방송 경기 우승을 하게 된 LG-IM 팀의 최용화 선수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 FIFA 12 결승전을 치러야 할 김민관 선수.


▲ 상대는 콜라를 마시면서 경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강성훈 선수.


▲ 3/4위전을 준비하기 위해 모니터를 세팅하는 황규석 선수.


▲ 원이삭 선수도 일찌감치 부스로 들어가서 경기 준비를 합니다.


▲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FIFA 12 에서 EA 서버와의 연결이 끊어지면서 3세트는 비방송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성승헌 캐스터와 오성균 해설이 FIFA12 결승전을 중계 했지만 아쉽게도 3세트는 재경기 판정이 나게 됩니다.


▲ MVP 팀의 최윤상 감독이 황규석 선수의 세팅을 점검하기 위해 부스로 들어섭니다.


▲ 반대편에서는 StarTale 팀의 원종욱 감독이 원이삭 선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단 한명만 올라가게 되는 스타크래프트2 3/4위전을 중계하게 될 전용준 캐스터와 박태민-김정민 해설.


▲ 치열한 난전 끝에 원이삭 선수가 마지막 한국 대표 티켓을 따내고 황규석 선수를 위로합니다.


▲ 바닷바람이 세게 부는 무대 위에서 시상식 및 발대식을 진행하는 전용준 캐스터.


▲ Counter-Strike Online : Hydder 팀


▲ World Of Tanks : ROKA 팀


▲ DOTA2 : DCDOTA 팀


▲ FIFA 12 : 강성훈 선수


▲ 스타크래프트2 : 원이삭 선수 (StarTale)


▲ 스타크래프트2 : 이정훈 선수 (Prime) - 특히 2년 연속 한국 대표 선발전 2위로 국가 대표에 선발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 스타크래프트2 : 최용화 선수 (LG-IM)


▲ 스타크래프트2 를 책임지는 3명의 국가대표 선수들


▲ 대한민국의 종합 우승을 위해 모인 29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의를 다집니다.


▲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중국 쿤산에서 만나겠습니다!"


▲ 행사가 종료 된 후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로 선발된 3명의 선수가 최전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을 빛내주기 위해 찾아온 감성 아이돌 '시크릿' 의 무대!


▲ POISON


▲ 별빛 달빛


▲ 사랑은 Move



▲ "시작은 시크릿입니다~" - 시크릿의 무대로 모든 행사가 종료 되었습니다.
* kimbill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9-20 16:18)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국카스텐
12/09/16 00:01
수정 아이콘
잘 보고 갑니다!
직캠 기대되는데요? 크크
2정훈선수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2년 연속 2위...상금도 200.....
라라 안티포바
12/09/16 00:07
수정 아이콘
MSL 결승전 공연때 빨리 결승전이나 보여달라고 야유하던 스타 커뮤니티의 반응이 새삼스레 생각나네요.
벌써 시간이...
봄바람
12/09/16 08:50
수정 아이콘
아악 마돈나 안 했나요?
kimbilly
12/09/16 11:05
수정 아이콘
POISON + Shy Boy + 별빛 달빛 + 사랑은 Move 총 4곡을 선보였습니다.
비프만머거..
12/09/16 13:57
수정 아이콘
감성아이돌.
쩌네요.. 가슴으로 사랑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70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7) - 각종 스킬 팁 1 LenaParkLove7808 12/09/26 7808
1569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6) - 시간 기록~도움이 되는 스킬 쿨다운표 [13] LenaParkLove8142 12/09/25 8142
1568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5) - 아이템에 대해~돈 증가 아이템에 대해 [4] LenaParkLove7643 12/09/25 7643
1567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4) - 스펠에 대해~와딩에 대해 [7] LenaParkLove8088 12/09/24 8088
1566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3) - 라인전 운영 2~라인전 종료 이후 [12] LenaParkLove8047 12/09/23 8047
1565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2) - 라인전 운영 1 [6] LenaParkLove8776 12/09/23 8776
1564 [LOL] 잔나 바이블: 서포터 잔나의 道 (1) - 잔나의 역할 이해~키 세팅 [47] LenaParkLove11215 12/09/21 11215
1563 [리뷰] 광해, 왕이 된 남자 - 이런 사극을 기다렸다 (스포 있음) [89] Eternity17230 12/09/15 17230
1562 스타크래프트2. 전략의 역사(1), TvsZ [38] 스카이바람9609 12/09/14 9609
1561 [야구] 불멸의 철완 최동원, 세상에 작별을 고하다. [31] 민머리요정12248 12/09/12 12248
1560 통계수치라는 녀석, 그 녀석은 "다중이(Multiple Personality)" (부제: 분모와 표준오차) [18] 곰주9897 12/09/06 9897
1559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결승전, 영상 스케치 [7] kimbilly9415 12/09/23 9415
1558 상실감에 대하여 [26] Judas Pain12607 12/09/09 12607
1557 LOL the Champions Summer 직관 후기입니다. (사진 있습니다.) [34] 티니11493 12/09/09 11493
1556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42] PoeticWolf15265 12/09/04 15265
1555 서울, 2006년, 겨울 [7] Neo9329 12/09/01 9329
1553 스타크래프트2 세계 10대 메이져 토너먼트 [31] 어강됴리11975 12/09/01 11975
1552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결승전 및 발대식> 현장 스케치 [5] kimbilly11218 12/09/15 11218
1551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GSL 리그방식 설명 [45] Marionette12728 12/08/31 12728
1550 나란 인간 눈치빠른 인간 [53] 바람모리12690 12/08/31 12690
1549 [영화공간] 우리 시대, 한국의 아름다운 중견배우들 [31] Eternity14290 12/08/30 14290
1548 누가 그들을 벌주는가 [12] happyend9667 12/08/30 9667
1547 경제 민주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24] bachistar10536 12/08/29 105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