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03/26 01:23:33
Name 피지컬보단 멘탈
Subject 가수 유승준 ..
유승준이 한국땅을 못밟은지도 이제 11년하고도 넘었네요

진짜 엊그제 병역크리 기사 터진것같은데

시간 엄청빠르네요  

유승준 ..

그당시에는 제가 어렸을때라 그냥 일반팬이였는데

나이먹고 그때생각하면 감수성에 젖곤 하네요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학창시절이였던지라 .....

다시한번 한국방송에서 그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싶은 마음뿐이네요

입국금지 .......

풀릴까요???

감정적으로 말고 이성적으로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3/26 01: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지금까지도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하구요
유승준이 우리나라를 오고가고 할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경제 활둥은 금지하고 말이죠
군대 가기싫어 다시 돌아오겠다고 보증인까지 세우고 출국하곤 그길로 국적 버리고 미국으로 간 양반인데
(기억이 뜨믄뜨믄한데 아마 맞을겁니다)
세월 흘렀다고 다시 나와서 활동한다는건 국민정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건 그냥 우리나라 병역법을 그냥 호구로 만들어 버리는거 라고 생각이드네요
피지컬보단 멘탈
13/03/26 01:44
수정 아이콘
근데 입국을 허가한다는건 활동하는것도 허가한다는건데 ..

또 유승준이 활동하며 수익금을 본인이 모두 챙길것같지도않고

활동당시에도 기부많이하고 선행많이하는 연예인중 하나였는데
시라노 번스타인
13/03/26 01:58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거 믿고 보내줬다가 뒤통수맞고
빡친걸 아직도 안풀어주는거죠.
어쩔수없다고 봐요. 그건 시간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요...
많은 프로게이머가 연루됐지만 주작의아이콘은 마재윤이고 앞으로도 이스포츠바닥에는 절대 못들어오는것처럼
유승준 개인에게는 너무 가혹한처사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만...그는 병역비리의 가혹한철퇴를 맞은 대표적 존재로 끝까지 남을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도 궁금한게...도대체 왜안갔을까요?
그것도 공익확정이였는데
피지컬보단 멘탈
13/03/26 02:17
수정 아이콘
팬인 제가 알기로는
02년 당시 유승준이 독자적으로 기획사를 차려서 독립했어요
그회사가 웨스트사이드미디어라는 기획사였어요

대표가 유승준 고모부님이셨구요
어른들이 생각이 짧았던거죠

유승준은 가려고했어요
근데 고모부와 유승준아버지의 설득에도 유승준은 간다고 했는데

목사님께서 유승준을 설득해서 결국에는 부모님과 고모부말을 들었던거죠 ..

하나 확실한건 유승준은 가려고했어요

02년당시 입국금지후 PD수첩에서 유승준 사건을 다뤘는데

그때 유승준아버지 (유정대)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얘기를 들어보면

"내욕심으로 인해 아들이 이렇게되서 가슴이 아프다..이렇게될줄 전혀몰랐다"

라고요 ........

유승준본인도 ..유승준 주변가족들도...
유승준 인기정도면 대중이 쉽게 이해해주고 관대하게 넘어가줄주 알았던거에요
생각이 짧았던거죠

당시 유승준 나이가 28살 .....
제나이가 지금 서른초반인데도 어리다고 철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나이면 어린나이맞죠


참 타이밍이 안좋았던게
당시 유승준이 굵직한 일본대형기획사와도 계약을 맺고 일본무대까지 진출할려고했는데
그거마져 무산됬어요

대타까지는 아니지만 ..
유승준 사건이후
보아가 그 기획사와 계약하고 대박터졌죠 ......(보아 실력)

하지만 지금은 성룡기획사와 계약하고 중국에서 승승장구 하고있죠

보면 20대말년이 너무안좋았던 ..
Untamed Heart
13/03/26 13:21
수정 아이콘
28살이 어린나이라... 20대 초반에도 잘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자기가 가려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안갔습니다. 어쨌든 본인 결정이죠.
그리고 스티브 유 정도 인기면 군대안가도
대중이 당연히 이해해줘야 합니까!?
참 어이없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스티브 씨 보고 싶으시면 승승장구하는 중국영상 구해서 보세요.
유투브나 기타 검색하시면 되죠.
아니면 팬카페에서 노시면 되죠.
박현준
13/03/27 12:41
수정 아이콘
대중이 이해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참어이없을 정도의 난독증이시네요.

전 글쓴이가 아님에도 보기에 정말 불쾌하네요.
13/03/26 03:27
수정 아이콘
입국 허가 랑 활동허가는 엄연히 다른거죠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 판단을 밀씀하시면서 본인께서는
감성과 추측 그리고 굉장히 본인 감성 중심으로 말씀하시네요...
13/03/26 02:08
수정 아이콘
우선 활동이 가능할리가 없다고 보고(병역법 위반에 이제 군대가서 어물쩡 넘어가지도 못하죠.. 국적 버려놓고 왜 그리워하는진 모르겠지만)
입국금지가 행여나 풀린다 해도 방송국이나 기획사에서 쓸 확률이 없습니다. 유승준을 대세로 만들었던 긍정적 이미지들은 모두 날아갔고 남은건 리즈시절에 못미칠(또는 이제는 너무 흔해진) 댄스와 전국민이 다 알고있는 병역거부. 병역거부계의 대부-_-죠. 역풍이 나올께 너무 뻔해서 나올수가 없어요.
피지컬보단 멘탈
13/03/26 02:21
수정 아이콘
방송국에서는 유승준만한 떡밥이 없다고 보는데요

기획사는 현재는 성룡기획사에 속해있구요

국내에도 유승준관리하는 기획사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3/03/26 02:37
수정 아이콘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있는만큼 그걸 덮을 엄청난 장점이라도 있어야 될텐데 그렇지도 못합니다.
가수로는 남솔로 댄스가수는 지금 가장 안팔리는 계통일 뿐더러 나이도 이제 마흔되가는 아저씨이고,
예능은 뭐..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이미지죠. 유승준을 예능 블루칩으로 만든 바른생활 사나이는 갔고, 남은건 병역거부의 아이콘 이미지+전국민을 엿먹이고 미국간 괘씸죄.
연기가 하나의 복귀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연기는 대체할수있는 사람이 가장 많은 분야입니다. 유승준 쓰느니 안까일 다른사람쓰죠.
지금이 구십년대 유승준 리즈시절도 아니고 위험을 감수할만큼 매력적인 카드가 전혀 아니에요.
13/03/26 02:11
수정 아이콘
유스티브는 유투브를 통해 지금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jamiroquai
13/03/26 02:14
수정 아이콘
지난주를 썰전에서 다뤘던 것 같은데 강변호사 말로는 병무청의 입국불허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오랜시간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풀릴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기 했던 것 같네요.
피지컬보단 멘탈
13/03/26 02:22
수정 아이콘
맞아요 ..
소송걸면 입국금지 풀린다고
유승준이 소송을 걸지가 의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측근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유승준이 지금 국내복귀는 아니고
입국금지 해제문제로 지금 노력많이하고있다고 들엇어요
jamiroquai
13/03/26 02:25
수정 아이콘
근데 유승준씨랑 친분있으신가요? 저번에도 똑같은 글 올리시고 찾아보니 제가 리플도 남겼네요.
지난번 글로 여론이 어떤지 파악하셨을텐데도 같은 글을 계속 올리시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사라지지않는 이상 스티브유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13/03/26 02:19
수정 아이콘
감성을 잔뜩 써놓으시곤 이성적 판단을 논하시니 약간 아이러니하네요.


딱히 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론이 좀 있어야 관심도 받고 이러쿵저러쿵 법적인 과정도 거칠 것인데...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라 이슈화되기가 힘들 것 같네요.
피지컬보단 멘탈
13/03/26 02:28
수정 아이콘
하나 웃긴게
유승준글보면 조성모와 빗댄 글이많더라구요

유승준이 활동했더라면이라는 전제하에...

조성모는 지금뭐냐..이런식으로

유승준은 조성모랑 다르지않나요?

조성모 인기 - 감성돋는발라드, 여성팬들에게 어필, 또 뭐있나요...???
유승준 인기 - 춤, 무대보는재미, 근육, 남자연예인중 유일하게 남자팬이 가장많던 남자가수
예능감 (동거동락),

비교불가죠 유승준이랑 조성모는
이즈리얼
13/03/26 03:13
수정 아이콘
스티븐유본인이신가요
조성모가 더 앞서면 앞섰지 스티븐유한테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음반 광고 예능 그당시 조성모는 경쟁자도없는
독보적 원탑이였습니다

비교불가를 너무 막 가져다 붙이시네요
울트라면이야
13/03/26 10:21
수정 아이콘
조성도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이면 서태지 신승훈 급이랑 비교되던 시긴데요;;
3집까지 앨범 모두 각각 200만장 돌파에 골든보이, 블록버스터 뮤비, cf대박등 꿀리지 않습니다.
유승준은 그때당시에는 살짝 지는 해였구요.
13/03/26 10:43
수정 아이콘
당연히 비교불가죠. 조성모가 압도.
L.lawliet
13/03/26 11:25
수정 아이콘
그냥 조성모 압승이죠
13/03/26 02:37
수정 아이콘
이성적으로 안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iAndroid
13/03/26 02:54
수정 아이콘
스티브한테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한거죠.
그 당시에 악화된 여론 상황을 파악했다면 한시라도 빠르게 미국 국적 포기하고 국내 입국한 뒤 병역회피에 대한 처벌을 받고 군대 입대했어야 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입국한 뒤 군대가는 두려움이 컸다고 말하면 군대의 현실을 잘 아는 대한민국 특성상 동정론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크죠.
이런 동정론을 바탕으로 하면 병역회피 문제도 가벼운 처벌로 끝날 가능성이 컸는데, 스티브는 만회를 하기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진 않았습니다.
행동이래봤자 기사쓰고 부모님이 PD수첩 나온 정도랄까요?
스티브는 병역회피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 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한국이 그립다 보고싶다는 언플정도죠.
뭐 지금은 그럴 시기도 너무 많이 지났고, 지금은 성룡 기획사에서 잘먹고살고 있으니 굳이 한국에 안들어와도 되겠네요.
13/03/26 03:09
수정 아이콘
입국조차 못하는것은 너무한 처사지만
입국금지 해제해도 활동 할수가 없죠
테페리안
13/03/26 03:21
수정 아이콘
질문을 가장한 실드글 같아 짜증나네요.
비슷한글 올리신지 한달도 안 되었습니다...

https://pgr21.com./pb/pb.php?id=bug&page=1&sn1=on&divpage=29&sn=on&ss=off&sc=off&keyword=%ED%94%BC%EC%A7%80%EC%BB%AC%EB%B3%B4%EB%8B%A8%20%EB%A9%98%ED%83%88&no=161706
softcotton24
13/03/26 09: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분 닉네임이 기억에 남아서 검색했더니 3월 4일에 작성된 저 글이 나오더군요
내용도 거의 똑같은데 왜 또 올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주 사이에 여론이 바뀔만한 큰 사건이 터진것도 아닌데요...
박근혜
13/03/26 10:20
수정 아이콘
제가 닉네임외우고 있는 몇안되는 한분입니다.
13/03/26 03:35
수정 아이콘
관계자분이신가...
여론조사 하고 계시는건가...?
90년대 00년 초반 유승준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건 확실한 사실이지만
지금의 평가는 개인적으로 볼수 없음에 약간 미화된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입니다 그간 트랜드가 급변하는 연예계 판도에서 그가 살아남았을까 어땠을까는 아무도 장담할수없죠
이즈리얼
13/03/26 03:54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스티붕유가 그당시 가요계씹어먹은줄알겠습니다
남자댄스솔로로는 원탑이었어도
2000년초 가요계 전체로보면
대중적으로는조성모한테 안되 팬덤으로는 hot한테 안되는 수준이였습니다
사건이후 일년남짓 지나고 댄스시장은 죽고 브라운아이즈
Sg워너비 세븐 휘성 거미 빅마마로이어지는 알엔비 돌풍이 불었고요
sprezzatura
13/03/26 04:57
수정 아이콘
저도 저번에 올리신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입국정지 풀린대도 한국땅에선 스타노릇 못해요.
스티브 나이가 지금 몇 개며 이미지가 얼마나 바닥을 쳤는데..

그리고 스티브가 가위-나나나-열정까지 날라다닌 건 인정합니다만 4집 비전부턴 한 풀 꺾였죠.
조성모랑 비교불가라니.. 조매실 타령하며 별로 안좋아하던 저까지도 어이가 없어지는군요.
예능은 또이또이 친대도 음반판매량, CF로 붙으면 쨉이 안될텐데요.

병역파동 났던 2002년은 god 천하였고, 비와 휘성이 차례로 데뷔했죠. 그당시 스티브면 지금의 런닝맨 김종국처럼
예능인으로 인기가 좋았지, 가요계를 주름잡느니 하는 것과는 이미 거리가 멀어진 상태였습니다.
13/03/26 05:00
수정 아이콘
28살에 철없을 수도 있지만 자기결정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인건 분명하죠.
그리고 요즘 누가 아저씨 솔로 댄스 가수를 좋아하나요?
게다가 병무청과 온 국민에게 사기치고 튄 사람을요.
sprezzatura
13/03/26 05:13
수정 아이콘
어쨌건 뒤늦게라도 사죄하고 공익 갔다왔으면 끝날 일이었어요.
지금 누가 송승헌 장혁한테 군대얘기 한답니까. 쿨케이도 잘 먹고 살던데..

입국정지 정도는 풀어줘도 된다 봅니다만, 그것도 먹튀행위에 대한 처벌, 속죄가 전제되어야겠죠.
덴드로븀
13/03/26 08:33
수정 아이콘
다른걸떠나서 어쨌든 법은 어긴사람이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제대로 한적이 있습니까? 눈물의 사죄를 하다못해 30살이 되기전 돌아와서 군대를 다녀왔다면 괜찮을수도 있었죠. 스스로의 잘못을 사죄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뭐하러 동정을 해야합니까?
파이어로드
13/03/26 08:53
수정 아이콘
일본갔다온다고 하고 미국으로 run했을때 병무청직원이 보증서줬다는데 그분한테 용서를 구하기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보증섰는데 돈 안갚고 도망간 꼴 아닌가요?
13/03/26 09:14
수정 아이콘
질문과 별개로 본인 의견에 동의를 바라시는 듯 한데, 그런 동의는 어딜 가도 얻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아니다, 유승준 팬페이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가시면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네요.
13/03/26 09:34
수정 아이콘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앞으로 최소 10년은 풀릴 일 없다고 봅니다.
Marionette
13/03/26 09:44
수정 아이콘
스티브 유 관련글은 예전부터 정말 꾸준히 올리시네요
Dornfelder
13/03/26 11:51
수정 아이콘
왜 질문글을 올려놓고 일일이 반박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려면 자유 게시판에 정리해서 올리시죠.
Blooming
13/03/26 12:11
수정 아이콘
이성적으로 판단하자면, 입국금지 풀려도 한국에 와서 할게 없죠. 10년동안 활동 안 하다 이제와서 연예인으로 먹힐리가 없으니.
스타카토
13/03/26 12:14
수정 아이콘
같은 질문을 왜 다시 하시는지 그것을 피드백 해주셔야 댓글 다시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카야
13/03/26 12:32
수정 아이콘
군대휴가 주는 것처럼 한 9박 10일정도
주는 거라면 찬성하겠습니다만...
아하스페르츠
13/03/26 13:11
수정 아이콘
특별히 비자 면제의 규정이 있지 않은 이상 외국인의 출입국에는 그 목적에 맞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대사관에서 정식으로 비자를 발급 받거나 비자면제프로그램에 등록해야 합니다. 비자면제프로금램도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ESTA라는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승인 절차에서 거부될 수 있습니다.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미국인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절차도 이에 준하게 되어있습니다.

유승준씨는 미국인으로, 대한민국 국민일 때 병역법을 어기고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채로, 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입국을 불허할 이유가 충분한 외국인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을 무조건 허용해 주던가요? 범죄 사실 등 문제가 있으면,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피지컬보단 멘탈
13/03/27 00:57
수정 아이콘
유승준은 원래부터 미국시민권자
대한민국사람이긴 하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자는 아니란말
13/03/26 13:17
수정 아이콘
요즘세상에 적어도 "나이"가 크게 문제가 될것 같진 않네요.
76년생이면 원빈보다 1살많고 김종국이랑 갑.

다른게 걸림돌이겠죠.
Go_TheMarine
13/03/26 15:03
수정 아이콘
한재석,장혁, 송승헌 같은 사람들이 더 나쁜놈들이죠.
유승준이나 위 세분이나 똑같이 병역회피한거죠.
저 세분이 군대갔다왔다고 죄가 없어진 건 아닌데...쩝...

이와는 별개로 아마 몇십년이 지나도 안풀릴것 같긴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3294 푸른거탑 보고 군대보직 질문드립니다. [7] 말룡3759 13/03/26 3759
163293 문과 비상경계 진로/취업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6] 기차를 타고4384 13/03/26 4384
163292 인감도장과 일반 도장과 법적 효력의 차이가 있나요? [5] SuiteMan28363 13/03/26 28363
163291 고전 한문으로 되어있는 작품말인데요 [4] 신떡2552 13/03/26 2552
163290 CSS 질문입니다. [4] Josh2458 13/03/26 2458
163289 경쾌하고 멜로디가 좋은 노래 추천좀요. [6] 너에게힐링을4275 13/03/26 4275
163288 노트북에 대한 질문입니다. [4] Moonset2824 13/03/26 2824
163287 뽐뿌질 좀 도와주세요... [8] RookieKid2988 13/03/26 2988
163286 논리문제입니다..어렵네요. [19] 하나3115 13/03/26 3115
163285 SKT 3G T끼리 요금제 관련 질문입니다 [1] 메모박스2722 13/03/26 2722
163284 경상도는 횟집에서 매운탕 추가주문시 보통 끓여서 나오나요? [12] Hon3156 13/03/26 3156
163283 카톡 pc버전 베타테스터 발표됐나요? [3] 정용화3778 13/03/26 3778
163282 예비군 너무 헷갈려요.... [8] 클레멘티아7364 13/03/26 7364
163281 저렴하면서 적절한 이어폰.. [7] 삭제됨2732 13/03/26 2732
163278 베틀넷 계정인증기 관련 질문입니다. RyuDo3243 13/03/26 3243
163277 전번 교환하고 약속 잡을때... [1] 자제해주세요3643 13/03/26 3643
163276 아울렛 쇼핑 관련 질문드립니다 + 바람막이 Someday2986 13/03/26 2986
163275 크롬 실행시 창이 하나 실행 되는데 무엇을 지워야 하나요? [1] 라캉~3131 13/03/26 3131
163274 예~쁜 맨투맨티! 어디없을까요? [3] Swings2969 13/03/26 2969
163273 가수 유승준 .. [44] 피지컬보단 멘탈6027 13/03/26 6027
163272 3년전 연애에 관한 글을 찾습니다. [2] 2944 13/03/26 2944
163270 노트북 hdmi로 tv에 연결시 겜 할만할까요? [4] azurespace5018 13/03/26 5018
163269 두산이 취준생에게 이미지가 좋은 이유가 뭐죠? [28] orca8312 13/03/26 83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