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 16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분수입니다. 주말 잘 들 보내셨나요?
지난주 토요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추가협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명박행정부와 추가협상을 주도했던 김종훈 통상본부장은 자화자찬을 했습니다만
국민은 그에 대한 답으로 48시간 촛불집회로 그 의미를 확인해줬습니다.
아시다시피 입금 마감일이 지난주 토요일이었습니다.
토요일까지 마감된 총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234명 8, 795, 191원(예금이자가 297원이 붙었다능!!)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총 7명 $280.27 USD 입니다.
이후에도 입금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조금만 일찍 입금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언제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__^
조만간 광고 디자인 결정하고 우리가 준비해온 광고가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20일 15차업데이트 ==============================
어제 100분토론에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 내용이나 여러가지를 떠나서 한 개인의 신상조사를 해서 토론 마지막에 생방송으로
공개하는 행위는 비난을 받아도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한나라의 의원이라는 분이 국회도 아니고 생방송중에 개인의 뒷조사를 그렇게 당당하게 했다고
이야기 하고 그걸 공개할 수 있는건지 우리나라의 '천민국회'를 보는 듯 합니다.
그럼
어제 오후 11시 3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230명 8, 725, 622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9일 14차업데이트 ==============================
오늘 이명박대통렬의 특별회견이 있었습니다.
대국민담화에서 변경이 되었는데요.
사실 그 명칭이나 방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해 보입니다만 제 눈높이에는 많이 미흡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회견으로 촛불집회의 방향도 여러가지로 분기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사그라 들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 것인지는 결국
국민의 마음에 달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오늘 오전 09시 0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222명 8,512,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8일 13차업데이트 ==============================
드디어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아고라에 갔다가 엄숙한 사진 한장을 봤는데요.
새벽 두시 넘어서 비가 쏟아지는 KBS 앞 계단에서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촛불 하나를 가슴에 품고 있는
모습에서 가슴을 후벼파는 찡한 엄숙함을 느꼈습니다.
그 분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 것은 도대체 누구인지요?
저는 그 분처럼 할 자신도 용기도 없지만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오전 09시 0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215명 8, 372, 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7일 12-1차업데이트 =============================
흠 자유게시판에 공고를 해야 조금이라도 진척되는 이 분위기에 어쩔줄을 모르는 분수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진짜 정부가 국민들과 싸우고 싶어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누가 이기나 보자라고 하는 듯 싶군요.
이번 정부와 그를 지지하는 보수분들을 모아서 딴살림 차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T.T
어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다시 입금이 시작되었습니다. ^^
다행스런 일이기는 합니다만 과연 목표로 한 일간지 1면 광고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두둥~~~~
그럼
오늘 오후 01시 0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205명 7, 893, 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6일 11차업데이트 =============================
오늘은 조금 우울한 분수입니다.
오늘업데이트가 무지 늦었는데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입금금액 업데이트 할 내용이 없어서입니다.
제발 회원가입하신 분들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입금 부탁드립니다!!!
오늘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이게 다네요. ^^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광고시안에 관한 내용이 곧 공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6월 13일 10차업데이트 =============================
분수입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밀려서 아주 슬픈 하루입니다.
이제 이 내용을 보시는 분도 드물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되어야겠죠?
조만간 광고문구에 대한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광고문구 모집에 따른 안내사항이 나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리고 오늘 올릴 정보 알려드립니다. ^^
그럼
어제 오후 06시 3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94명 7, 355, 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2일 9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벌써 이 모금운동을 시작한지도 10일이 지났네요.
현재 모금운동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느리긴 하지만요. ^^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열심히 성금을 내 주시는 덕에 조만간 우리도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광고할 내용이 정해지지 않은터라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우리가 낼 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오전 09시 0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90명 7, 250, 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1일 8-1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은 분수입니다.
어제 드디어 역사적인 촛불집회가 열렸는데요.
100만이 되는지 안되는지 크게 관심은 없었습니다만 진짜 많은 분들이 모였더군요.
이제 우리도 새로운 발걸음을 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피지알의 새로운 역사는 언제쯤 시작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입금속도가 느려져서 쬐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커진 배너달기 운동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오후 1시 10분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과 모금금액입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83명 6,975,876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10일 7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분수입니다.
오늘 드디어 전국 100만인 참여 집회날입니다.
물론 100만명이 모일지는(근데 보수집회도 예정되어 있다니 어찌되었든 100만명이 참여할지도 모르겠네요.) 모르겠지만
우리 역사에 있어 또한번의 커다란 발걸음을 떼어 놓으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참가하려고 했으나 일의 압박으로 참가하지 못할 것 같아 아쉽네요.
오늘 시간 되시는 분들은 잠시라도 한 번 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부커진 까페에 가입하신 분들의 입금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데요.
저나 부커진 까페 운영진 분들은 되도록 빨리 진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시국 상황을 봤을때 시기를 그렇게 급하게 잡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느리더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6시 반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모금금액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64명 6, 368, 261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__)
================= 6월 9일 6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지난 연휴는 잘 들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뭐 집회 참가해보고 집안일(?) 열심히 하면 보냈습니다.
덕분에 연휴 기간동안 피지알에도 잘 못 들어오고 업데이트도 못했네요. ^^
이번 연휴기간에 최대의 인파가 몰렸다고 하고 또 그에 반해 폭력 시위에 대한 우려도 나왔는데요.
일단 연휴 마지막날 무리없이 자체 해산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앞으로의 집회가 보다 비 폭력적이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 오전 9시까지 입금해 주신 분들과 금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어제 6시 반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모금금액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54명 6, 078, 261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6명 $232.31 USD 입니다.
입금해주시는 분들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T.T
회원가입하신 분들만이라도 빠른 속도로 입금해주시면 보다 빨리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내일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__)
================= 6월 6일 5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분수입니다.
어제 72시간 촛불집회를 가질 서울광장에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 회원들이 미리 선점하는 바람에
구석으로 밀려났는데요.
저는 참 그래도 이렇게 치졸하게 나올 것이라고까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가 영화 매트릭스의 광고문구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묵묵히 가면 됩니다.
어제 하루 아주 허탈했습니다.
어제 6시 반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모금금액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139명 5, 501, 208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4명 $142.86 USD 입니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계좌관리를 하고 계신 까페지기님이 고향을 내려갔다 온다고 합니다.
삼일동안(일요일은 제가 쉽니다. T.T) 계좌 확인이 안 될 예정이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__)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의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6월 5일 4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어제 보궐선거 결과로 인해서 촛불집회가 그들만의 집회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게 되었는데요.
이번주와 다음주가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주 중으로 광고를 내 보내길 원합니다만 여러분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위의 배너에도 적혀있지만 광고 내용과 광고 매체에 관한 투표가 투표게시판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입금해 주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10시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모금금액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114명 4, 594, 469원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4명 $142.86 USD 입니다.
그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__)
================= 6월 4일 3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요즘 우울한 날씨가 더욱 우울한 분수입니다.
촛불집회를 열기에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안따까워 하시고 게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어제 1만여명 정도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날씨에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오늘 첫번째로 전해드릴 말씀은 모금금액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현재 참여인원은 우리은행으로 보내주신 분이 총 66명 3, 019, 469원 이며 Paypal로 보내주신 분이
총 4명 $142.86 USD 입니다.
혹시 저에게 쪽지 받으시고 돈 보내신 분중에 입금확인내용 안 보내신 분은 꼭 좀 보내주세요.
저희쪽에서 체크하여 나중에 결산을 위해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전해드릴 말씀은 토론게시판에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뒤로 쉽게 밀려나지 않는다는 점 하나와
진지한 토론을 위해 올린 것입니다.
비록 까페에 참여하진 못하지만 이곳에서라도 이번 모금 광고에 대한 문구라던가 디자인 방향 그리고 모금한
돈을 어떻게 썼으면 좋겠다는 의견등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이 점 감안해서 많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날씨에 관계없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__)
================= 6월 3일 2차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배후세력(bookerzine) 만들기 전문 분수입니다.
계좌공지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자, 그러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계좌를 공지합니다.
원래 입금을 맡아주시기로 하셨던 Claire님께서 회사업무 과중으로 바빠지셔서
짬을 내실 수가 없게 되어 현재 bookerzine 까페 까페지기인 초코머핀(피지알 닉네임 : Lunatic Heaven)님이
입금관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넘겨받으셨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입금액은 정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그렇다고 알바비... 뭐 이러시면 저 울겁니다T_T
까페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입금게시판과 계좌 공지가 이뤄져 있습니다.
까페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시거나 이곳에 계좌 문으를 해 주시면
제가 쪽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6월 2일 1차업데이트 =============================
주말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잘 보낼리가 없는데 이런 질문을 하는 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까페에 가입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고 하십니다.
그분들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차로 알려드릴 것은 오늘 열리기로 한 계좌가 늦게 열려서 내일 오전이 되어야
계좌번호를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조금함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이럴수록 천천히 그리고 끈기있게
진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까페에 광고시안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아래 내용에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여기에 의견을 주셔도 되고 까페에 글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다음 정보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__)
===================================================================
안녕하십니까. 분수입니다.
이번에 본의(?)아니게 1100만원 광고 모금 운동에 총대를 메게 되었는데요.
일단 시작한 일인만큼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이명박식(?)의 불도저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로 이번 일이 진행되게 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이 일을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다 생업이 있고 각자의 일로 바쁘신 분들이라 조금씩만
서로 도움을 주신다면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몇가지 있다는 점은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에 쓰인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223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91
현재 피지알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새로 까페를 오픈했습니다.
그 까페 주소는
http://cafe.daum.net/bookerzine 입니다.
부커진 하니까 뭐 생각나시는 거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배후세력(?)인 것입니다. ^^
일단 위 까페에 가입해 주시면 이번 모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다음 까페에 가입하기 힘드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시기 싫어하실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기본 정보는 이곳에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 운영진의 양해를 일단 먼 저 구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참여하실 부분은 위에 링크되어 있는 글에도 있습니다만 일단 돈 모금이 가장 중요하겠구요.
그것 외에도 광고 카피와 지면 광고에 쓰일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많은 지원을 해 주시면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사실 사이즈나 매체등이 확정이 되지 않으면 실제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차후 모금 금액을 지켜본 후
진행하기로 하고 우선은 광고 문구부터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이런 광고 문구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내용을 이 토론 게시판의 댓글에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위에 소개드린 까페에
가입하셔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두가지가 다 힘드시겠다 하시면 제 아이디로 쪽지를 보내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체를 어디로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부분도 합의가 꼭 필요한 부분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만장일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운영진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운영진분들도 이 글을 보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운영진에게 의견이 조율되는대로 문의를 드리거나 아마 미리 어떻게는 하지 마라
하는 말씀이 계실 걸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도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고 매체에 관련된 부분은 따로 광고대금을 조사하고 연락하실 분을 정해 두었습니다만 혹시 보다 좋은 광고 매체와 연락이 닿거나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제안을 환영합니다.
그럼 앞으로 꾸준히 최소한의 정보는 이곳에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우리의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