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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66 [일반] [펌]미국내 현재 여론상황(북미 정상회담,트럼프 노벨상) [58] 자전거도둑9516 18/05/01 9516
3965 [일반] 박용진 “홍준표, 민주당의 산타클로스 같아…만수무강 빌었다”.news [34] 피카츄백만볼트8061 18/05/01 8061
3964 [일반] [뉴스 모음] 사실상 다 이루어진 베를린 구상과 야당의 오만한 훈수 [32] The xian6380 18/05/01 6380
3963 [일반]  과거 선거결과를 바탕으로 보는 충남지사 (불사조 25년의 종지부?) [9] 타마노코시4692 18/05/01 4692
3962 [일반] 종편 하나 정도는 진보쪽으로 허가 해줘도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40] 마우스질럿5739 18/05/01 5739
3960 [일반] 북미정상회담: 판문점에서 개최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3] 방향성11392 18/04/30 11392
3958 [일반] [여론조사] 어? 86.1%가 끝이 아니었어? [42] The xian7818 18/04/30 7818
3957 [일반] 문 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돼" [15] JUFAFA5393 18/04/30 5393
3956 [일반] 정상외교를 해본적이 없는 자의 질문 [26] 나이키스트8021 18/04/30 8021
3955 [일반] [토막글] 개인적으로 이번 판문점 선언에서 인상적이었던 문구 [10] aurelius4976 18/04/30 4976
3954 [일반] 만났으니,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 [38] 후추통9286 18/04/30 9286
3952 [일반] 어? 85.7% 가 끝이 아니었어? [79] Darwin8800 18/04/30 8800
3951 [일반] 피랍선원 "대한민국 국민, 자부심 느껴"…文대통령과 통화 [14] 중태기5424 18/04/30 5424
3950 [일반] 오늘자 미터기 폭파된 문통 지지율. 85.7% [67] Darwin9826 18/04/30 9826
3949 [일반] 불합리적인 공천심사에 고통받고 있는 1인 [48] 8073 18/04/29 8073
3948 [일반] [뉴스 모음] 문재인 대통령의 계속되는 전화 외교 외 [21] The xian6123 18/04/29 6123
3947 [일반]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환송회 공연은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64] aurelius7529 18/04/29 7529
3946 [일반] 뜻밖의 대결구도 [13] 좋아요4710 18/04/29 4710
3945 [일반] 개인적인 이유로 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214] 삭제됨9983 18/04/29 9983
3944 [일반]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 ‘납치’ 문제 등 언급 감사”(의자 높이 사진 추가) [39] 돈키호테7445 18/04/29 7445
3943 [일반] 흔한 대변인 논평 [5] 좋아요5206 18/04/29 5206
3942 [일반] [정치유머] 정확히 1년 후를 내다본 굽본좌 [9] The xian5430 18/04/29 5430
3940 [일반] 오전에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이 있었네요. [62] 김티모7487 18/04/29 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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