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12/14 11:44:13
Name ezconv
Subject [일반] 조선] 선관위, 박근혜측서 임대료내고 안상수에게 보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4111308384


조선도 기사를냈네요
안상수를 부각시킨걸 보면 안상수선에서 끝낼수도있겠는데요
근데 그렇게 되더라도 박근혜후보의 공식적인 사과가 뒤따라야겠지요

그리고 이런기사도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3931
정보위 여당 간사인 정청래 민주통합당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후 브리핑을 열어 "'불법 정치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김아무개씨가 집에 주로 있었고, 밖에 나가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집에서 업무를 봤다고 추정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질문하자, 국정원 관계자가 '사이버 영역 업무는 했을 수 있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

국정원 女의 조사과정에서 사이버업무를 진행했을수도있다 라고요 그리고 국정원 女가 컴맹이 아니었다고 애기도 나오고요
머 이런저런 소식이 많네요

나꼼수의 들으니 새누리도 먼가 카드가 있는거 같은데 머가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엄청난소식을 한번에 다 덮어야하는데 그게 과연 쉬울지 모르겠어요
이대로 당하거나 포기하진 않겠죠 먼가를 준비할겁니다
재밌게 봐야죠 정말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14 11:45
수정 아이콘
불쌍한 ASS... 꼬리 짤리려나보네요...
Granularity
12/12/14 11:46
수정 아이콘
이 안상수는 주로 ASS라고 불리는 보온 안상수가 아니고..
인천시 파탄의 주범 그 안상수 입니다. 크크크
12/12/14 11:48
수정 아이콘
아 그 ASS가 아니라 인천쪽 ASS군요...
가계부채 특별위원회쪽 인물이라길래 설마 인천 아작내고 거길 들어가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12/12/14 11:50
수정 아이콘
유머도 이런 유머가 따로 없죠. 인천시 재정 파탄낸 장본인이 가계부채특별위원장이라니;
12/12/14 11:47
수정 아이콘
인천 ASS로 확실히 명칭해주죠 크크
12/12/14 11:49
수정 아이콘
인천 ass

소문자로 써야죠
설탕가루인형형
12/12/14 11:49
수정 아이콘
그 ASS가 그 ASS는 아니지만 같은 ASS니까...
마바라
12/12/14 11:47
수정 아이콘
ASS란 이름에는 뭔가 운명적인 힘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_-

민주당은 뻘짓하지 말고.. 선관위가 밝혀준 팩트만 고대로 퍼트려 주면 됩니다. 고대로.
좋아요
12/12/14 11:49
수정 아이콘
꼬리자르기인거 같긴한데 지금 안상수씨 직위를 생각하면 그래도 비교적 몸통에 가까운 꼬리라고는 생각하네요. 뭐 새누리당입장에서야 별 타격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마바라
12/12/14 11:49
수정 아이콘
이걸로 타격을 못주면 그건 민주당의 무능이죠. 선관위가 밝혀준 팩트인데..
12/12/14 11:51
수정 아이콘
사실 보온 ASS형은 제 본가 지역구인 과천의왕으로 다음에 다시 나오면 될 가능성이 커보이긴 합니다.
뻘소리를 많이 해서 그렇지 지역구에는 나름 한일이 있는 사람이라서요.
의왕시민입장에선 지하철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송호창씨 탈당이후로 기대를 접었거든요
좋아요
12/12/14 11:53
수정 아이콘
저는 보온 선생님이 다시 새누리당 지도부를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2/12/14 11:57
수정 아이콘
저도 다시 돌아와서 새누리당 대표가 되어서 전국적으로 삽푸고 지역적으로 지하철땡겨오길 바라고있습니다?
설탕가루인형형
12/12/14 11:58
수정 아이콘
정치 초년생, 그것도 교수출신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관리를 정말 못합니다.
지역구 민원 해결이 재선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는듯해요.
뭐 국회의원 재선 안해도 별 탈 없는 분이시니까 그러겠지만요..
㈜스틸야드
12/12/14 11:51
수정 아이콘
인천 ass도 꼬리라고 부르기도 뭐한 거물이죠.
빠독이
12/12/14 11:57
수정 아이콘
꼬리인줄 알았더니 꿀벌 독침처럼 내장이 나오더라.. 그런 일은 없을까요 크크.
쪼아저씨
12/12/14 12:03
수정 아이콘
국정원 여직원이 컴맹이 아니었다 정도가 아니라, 컴퓨터 전공을 하고 국정원에 입사했다고 기사에 났었습니다.
Darwin4078
12/12/14 12:04
수정 아이콘
하긴..

방금 MBN에서 역대급 드립이 나왔네요.
새누리당 : 우리는 네가티브가 체질에 안맞고 방어도 못하네요. 네가티브 잘해야 방어도 잘하는데, 우리는 못해요 쟤들처럼.

곧 플짤 나올듯.
빠독이
12/12/14 12:07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하다가 혼이 몸으로 다시 못 돌아갈 지경이네요.
토니토니쵸파
12/12/14 12:1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 당이 아니라 다른 부서를 얘기하는거겠죠?
하리잔
12/12/14 12:22
수정 아이콘
오늘 후보께서 하신건 네거티브가 아닌거죠?
12/12/14 12:26
수정 아이콘
크 민주당 큰거 잡았네요 선관위가 바로확인시켜주네요 일주일남았지만 이명박정부에 과반의 새누리당 집권여당 아래에있는데... 경찰처럼 대선전까지 함구 할줄알았는데 ... 문재인씨당선되면 역사적인사건화될듯한분위기네요
12/12/14 12:39
수정 아이콘
인천 ASS는
가계부책대책위원회 위원장 아니었던가요..?

선대 위원장 다섯명 중 하나 아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Granularity
12/12/14 13:1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뽀딸리나
12/12/14 12:41
수정 아이콘
근데 남은 기간 부동층에게 얼마나 어필할까요?
안드로메다
12/12/14 13:00
수정 아이콘
12/12/14 13:23
수정 아이콘
진실은 곧 나타나겠지요.. 무엇이든간에. 공정한 수사를 기대합니다~
12/12/14 13:35
수정 아이콘
인천 ass님께서 꼬리 짤리는 역할이 되기는 싫은가 보네요
뽀딸리나
12/12/14 14:55
수정 아이콘
12/12/14 15:41
수정 아이콘
이번엔 꼬리가 아니라 일벌 독침 급이군요.
꼬리 자르려다가 창자까지 빠져나갈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4 [일반] 부재자 투표 마지막날... [28] 견우야3444 12/12/14 3444
423 [일반] 이번 국정원녀 사건을 선거법과 비교해봤습니다. [125] 날카로운빌드3921 12/12/14 3921
422 [일반] 어느 대학생의 박근혜후보 지지글 [358] 진리는나의빛8202 12/12/14 8202
421 [일반] 인터넷에 계속 국정원녀 차 들이받아 글이 올라오는데 이거 거짓 아닌가요? [17] 뮤지컬사랑해3684 12/12/14 3684
420 [일반] 조선] 선관위, 박근혜측서 임대료내고 안상수에게 보고 [30] ezconv4028 12/12/14 4028
419 [일반] 네! 아버님. 걱정하지마세요. [25] 두둔발3305 12/12/14 3305
418 [일반] 새누리당의 국정원 흔들기는 좀 그만두었으면 하네요 [18] s23sesw3392 12/12/14 3392
417 [일반] 쓰리고와 초단3점 [1] 만우2631 12/12/14 2631
416 [일반] 네거티브 바이러스의 예방주사를 맞으세요. (소설특집) [54] 곰주3708 12/12/14 3708
355 [일반] 글과 댓글을 작성하실 때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배려가 필요합니다. [9] 信主2943 12/12/12 2943
415 [일반] 박근혜 후보 긴급 기자회견 [86] 설탕가루인형형5893 12/12/14 5893
414 [일반] 문후보측의 쐐기포 '안철수 TV 찬조연설 출연' [25] 순두부4383 12/12/14 4383
412 [일반] CBS 변상욱 “신천지, 새누리 지원 움직임 포착” [83] ezconv3940 12/12/14 3940
411 [일반] 선관위에서 어제 잡은 댓글 정직원들 고발했네요. [55] 똘이아버지5023 12/12/14 5023
410 [일반] 무당파 자영업자의 문재인 후보 지지글 [8] JunStyle3231 12/12/14 3231
409 [일반] 진중권 vs 윤정훈 [7] 어강됴리4106 12/12/14 4106
408 [일반] 공표금지 전 조사된 18개 여론조사 총정리... 30253명, 박 46.8% 문 43.4% [11] Alan_Baxter5830 12/12/14 5830
407 [일반] 국정원 女직원, 증거자료 경찰에 제출 [222] ezconv9299 12/12/14 9299
406 [일반] 변화에 투표하라 for 2030 [5] 어강됴리3175 12/12/14 3175
404 [일반] 수상쩍은 MBC의 여론조사 보도 행태 [16] 어강됴리5216 12/12/14 5216
403 [일반] 박근혜 후보 찬조연설 모음 [14] 김어준3958 12/12/13 3958
402 [일반] 67세 할아버지의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 [22] 순두부4495 12/12/13 4495
401 [일반] 이은미의 문재인 찬조연설 [19] 무플방지위원회4998 12/12/13 49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