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24 18:51:52
Name 낭만드랍쉽
Subject [마이큐브배 OSL 문자중계] 이제 남은건 결승 뿐...
금요일 밤의 또 다른 긴장감...

"이제 남은건 결승 뿐 이다."

준결승에서 격돌하는 최고의 선수들...

<공공의 적 박경락 vs 악마플토 박용욱>

1경기 - in 기요틴..
2경기 - in 新개마고원..
3경기 - in 패러독스..
4경기 - in 노스텔지아..
5경기 - in 기요틴..

1경기 박용욱 선수의 다소 우세..
2경기 박경락 선수 우세..
3경기 박용욱 선수 우세..
4경기 박경락 선수 다소 우세..
5경기 알 수 없음-_-

그야말로 약박간의 박빙의 승부가 기대되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p.s - 악마여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s Jonathan
03/10/24 18:53
수정 아이콘
기대되네요..^^
제목수정 요청합니다..
[문자중계]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겠는데요?^^ 문자중계창 맞죠?^^
참 기대가 되는 오늘 하루입니다..
DeepLiver
03/10/24 18:54
수정 아이콘
으아~~ 두근두근... 이제 5분 남았네요.
[ReiUs]sunny
03/10/24 18:55
수정 아이콘
019 9145 8812로 결과 끝나는 즉시 문자좀 보내주세요^^

제가 그시간에 학원에있어서 부탁드립니다^^;
Flareguy
03/10/24 18:55
수정 아이콘
아 시작입니다.
Return Of The N.ex.T
03/10/24 18:55
수정 아이콘
으아으아~~ 헌데 문자중계창이 2개가 있는데.. 어느 하나는 없애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Flareguy
03/10/24 18:55
수정 아이콘
제가 보내드릴께여
03/10/24 18:56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의 3:0승부를 과감히 예상합니다!! 너무 일방적 응원인가?^^; 박경락!!화이팅!!!!!이기자!!!전위!! 잠실로~~
게이머 
03/10/24 18:57
수정 아이콘
제가
낭만드랍쉽 님보다 3초 늦게 올렸군요 ~;
하하핫 올리시는분이 왜없으시죠 -;

이곳에 문자 중계 해주세요 ^-^;

-아 혹시 경기순서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박경락선수의 테란 기대되네요!


-뭐니뭐니해도 박용욱 화이팅 ^-^!






비류연 (2003-10-24 18:54:17)
전위의 승리를 원합니다!!
패러독스에서 허무하게 지더라도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개마고원에서 11시 2시는 나오지 말아요;;

박아제™ (2003-10-24 18:54:29)
GG & GL to Junwi & Kingdom!!!

Flareguy (2003-10-24 18:55:02)
중계 관련 글이 2개가 떳군요!!

[ReiUs]sunny (2003-10-24 18:55:40)
019 9145 8812로 결과 끝나는 즉시 문자좀 보내주세요^^

제가 그시간에 학원에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카나타 (2003-10-24 18:56:02)
중복입니다.^^;
비류연
03/10/24 18:57
수정 아이콘
ㅡ_ㅡ;; 동시에 두개가 올라왔나 보군요;;
거짓말같은시
03/10/24 18:5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의 결승진출을 기원합니다...
박진상
03/10/24 19:00
수정 아이콘
LetsGO!!! 전위~~~
Return Of The N.ex.T
03/10/24 19:00
수정 아이콘
3초의 차이.. 무섭군요..^^;;
박용욱 선수 화이팅 입니다..^^
이번 경기에는 필살 프로브러쉬를 보여 주시길..쿨-_-;;럭
지붕위1004
03/10/24 19:0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결국 패러독스에서 태란으로 하는군요.
패러독스는 결국 저그의 무덤으로 남고 마네요...
03/10/24 19:01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결승전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기고 우승하는 걸 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하기에 뭐라 말하기는 어렵네요..ㅡㅡ;
03/10/24 19:02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가 테란으로해도.. 재균감독님에 말에 따르면... -_=;;
3경기는 박용욱 선수의 절대우세가 아닐까요 -.-
義劍無敗
03/10/24 19:02
수정 아이콘
경락선수 콱 이겨뿌러요!
Flareguy
03/10/24 19:03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화이팅-_-
Flareguy
03/10/24 19:04
수정 아이콘
아 vod 상당히 끊키네여
03/10/24 19:04
수정 아이콘
에혀어... 가슴이 쿵쾅쿵쾅거리는 것이...
박경락 화이팅~ 우워워워워워~ /( -_-)/
초보랜덤
03/10/24 19:04
수정 아이콘
경기테이블에 올라온 응원문구
박경락선수 : 경락아 잠실가자~~~
박용욱선수 : 2003년 마이큐브 우승기원
03/10/24 19:05
수정 아이콘
방금결재해서 그런지 화질도 좋고 끊김은 없는듯 싶은데 ;;;;
낭만드랍쉽
03/10/24 19:05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화이팅!!!! 아자아자아자아자~ 건승하세요^^
초보랜덤
03/10/24 19:05
수정 아이콘
아 박경락선수 대박 문구 있네요^^
축하
경락맛사지 무료이용권
카나타
03/10/24 19: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페러독스에서 연습때 테란으로 승률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박정석선수를 상대로..-_-;;
박용욱선수의 절대우세는 아닐것 같습니다.^^;
초보랜덤
03/10/24 19:06
수정 아이콘
NEOS님 실수네요^^
내일 박정석선수 임요환선수와 마지막경기로 있습니다.
낭만드랍쉽
03/10/24 19:07
수정 아이콘
저도 끊기다가 라인 메가패스로 하니 안끊기네요^^
지붕위1004
03/10/24 19:08
수정 아이콘
여기서 잠깐 OSL징크스를 언급하자면

*온게임넷 결승전 같은종족 싸움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박경락 승리

*옐로우의 저주(?):홍진호 선수를 떨어뜨리고 올라가는 선수는 절대 결승에 못간다---> 박용욱 승리

어쨌든 징크스가 하나는 깨지겠네요.

갠적으론 박용욱 선수를 응원하기 때문에 옐로우의 저주가 깨지지 않길 바랍니다.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저번에 홍진호 선수에게 진것하고 요즘 성적이 안좋은것과 이상한 글을 보고 많이 착각이 있었습니다..-_-;;
낭만드랍쉽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줘도 안받으면 그만이죠^^
경락맛사지 무료이용권~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이게 대체 무슨 아이러니란 말입니까... 최초의 저그 우승자 박경락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과, 최초의 저그 우승자는 홍진호 선수여야 한다는 마음이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카루스테란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오늘 VOD 상태 꽤 않좋네요ㅜ.ㅜ
v아미v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아.. 박용욱 선수 악마토스의 힘을 꼭 보여주시길~
바빠서 경기를 지켜볼 수 없는게 안타깝군요
다시 pgr들어올 때 꼭 좋은 소식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화아링~~~
초보랜덤
03/10/24 19:09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5시 박경락선수 1시 입니다. 세로방향입니다.
義劍無敗
03/10/24 19:10
수정 아이콘
드디어 시작!
낭만드랍쉽
03/10/24 19:10
수정 아이콘
1시 박경락 선수 5시 박용욱 선수입니다.
03/10/24 19:10
수정 아이콘
너무 떨리네요..;;;
낭만드랍쉽
03/10/24 19:10
수정 아이콘
일단 자리는 경락선수에게 다소 웃어주는 듯 합니다.
초보랜덤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파일론 위치 굉장히 특이합니다. 박용욱선수
대문쪽에 안짓고 두번째 작은 입구쪽에 지었습니다.
지붕위1004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에구 '선수'란 존칭을 빼먹었네요.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그냥 놔둡니다.
이해해주세요^^;;
다크니스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5시 앞마당족 가는길에 파일론 건설합니다.
낭만드랍쉽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확장지역으로 가는 작은 관문 뒤에 파일런을 올리는 용욱 선수..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저파일런은 더블넥을 위한것이 아닌지 싶군요.
∵Keeper®∵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ㅠㅠ..
긴장됩니다..
제발 박경락선수가 이겨주길..
초보랜덤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멀티 먹습니다.
義劍無敗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바로 멀티 해처리
낭만드랍쉽
03/10/24 19:11
수정 아이콘
아..경락 선수 12드론 멀티 해처리-_-
다크니스
03/10/24 19:12
수정 아이콘
투게이트 인데 앞마당쪽 무리하게 가져간 경락선수..
낭만드랍쉽
03/10/24 19:12
수정 아이콘
그러나 용욱 선수 투게이트 입니다.
義劍無敗
03/10/24 19:12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게이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그 크리쳐 (이름이 뭐죠 -0-?)
왠지 게이트 웨이 시비거는 듯 ..
낭만드랍쉽
03/10/24 19:12
수정 아이콘
승자 예상 용욱 43 vs 경락 57
03/10/24 19:12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는 프로가 더블넥 할꺼라는 예상에 멀티위치에 두번째 해처리를 짓네요
03/10/24 19:13
수정 아이콘
켁.... 질럿 컨트롤 -_-;;;
義劍無敗
03/10/24 19:13
수정 아이콘
앗.. 경락 선수 초반 분위기 아주 .. 안 좋습니다.
다크니스
03/10/24 19:13
수정 아이콘
본진드론 다수잡아주는 박용욱선수!!
義劍無敗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아..
지지
다크니스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헐...1경기 박용욱선수 승입니다!!
초보랜덤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허찔린듯 합니다.
더블넥을 대비한 전략을 들고온 박경락선수의 허를찌르는
하드코어 질럿러쉬입니다.
박용욱선수 유리합니다.
바로 GG 나오네요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GG...하드코어 질럿 러쉬에 박경락 선수 그대로 셧아웃됩니다...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박경락선수
낭만드랍쉽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그의 별명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악마 프로토스" 정말-_-
1경기 승!!! 악마~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이번이 정말 큰 고비이고..
홍진호 선수는 승자전을 이기면 건틀렛을 고를수 있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은 저그우승이 가능할 것인가!

아.. 1차전 아주 허무하게 끝났군요..
義劍無敗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질럿 6기로 게임 종료..
여유롭게 물 마십니다.
지붕위1004
03/10/24 19:14
수정 아이콘
일단 첫 배짱 싸움은 악마의 승리네요.
초보랜덤
03/10/24 19:1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이번 박용욱선수와의 경기 모두 질럿에 끝났네요 일단
두경기 합쳐서 15분도 안넘은거 같네요
Dr.protoss
03/10/24 19:15
수정 아이콘
앞마당을 쉽게 가져가려는 저그에게 하드코어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군요
03/10/24 19:15
수정 아이콘
아마 박경락 선수는 지고 나서도 [전진게이트에 밀렸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드론이 그 요상망측한 위치에 지어진 게이트웨이를 못 봤거든요.
낭만드랍쉽
03/10/24 19:15
수정 아이콘
義劍無敗 님/ 그 크리쳐 이름은 스캔피드 아닌가요?-_-
03/10/24 19:15
수정 아이콘
5시 위치에 그 파일런과 게이트는 만약에 박경락선수가 빠른 정찰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을때 자신은 더블넥하려는 의도로 보이게 하고
정작 가져나온 전략은 하드코어였군요.
義劍無敗
03/10/24 19:16
수정 아이콘
낭만드랍쉽 /감사~^^
정지연
03/10/24 19:16
수정 아이콘
앗.. 어이없네요...--; 시작하는거 보고 커피 끓이러 갔다 왔는데(소요 시간 약 5분) 광고가 나오네요. 뭔가.. 경기 중단인가?? 이러고 pgr들어 왔는데 끝난거네요... 허무..
Dr.protoss
03/10/24 19:16
수정 아이콘
아마 그 위치는 상대로 하여금 게이트의 위치를 들키기 않아 전진게이트라고 긴장하게 하면서, 나름대로 본진에서 가까운 위치를 찾아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義劍無敗
03/10/24 19:17
수정 아이콘
경락선수 너무 더블넥을 의식한듯..
03/10/24 19:18
수정 아이콘
우와~~ 암튼 굉장했습니다!! 자 2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죽겠습니다~^^
Return Of The N.ex.T
03/10/24 19:18
수정 아이콘
이야~ 동양에 들어가면 모두들 전략가가 되는가 봅니다..-_-;;
주훈감독님 만세~~-_-;;
초보랜덤
03/10/24 19:19
수정 아이콘
2차전 신개마고원
박용욱선수가 뭔가의 도박을 걸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비류연
03/10/24 19:19
수정 아이콘
근데 박경락선수는 진짜 5전3선승제와 같은 경기에서
전략에 많이 말리네요.. 한빛에 정석을 선호하는 선수가 많아서 그런가-_-;
03/10/24 19:19
수정 아이콘
경락 선수 꽤 암울하네요. 3경기도 힘들 것이고;;;
03/10/24 19:20
수정 아이콘
연습경기에서 임선수에게 하도 당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그 전략을
파헤 하기위해 본인도 전략가 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ㅡ,.ㅡ
03/10/24 19:20
수정 아이콘
이번에 악마가 이기면 또 4강전 3:0이 나올것 같습니다.
義劍無敗
03/10/24 19:20
수정 아이콘
오히려 경기보다
경기후의 설명이 더 깁니다 -0-;;
낭만드랍쉽
03/10/24 19:2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스타일이 많이 다른 팀들이긴 하죠.
정석과 전통의 한빛과 전략과 신성의 동양!!!!!!!
초보랜덤
03/10/24 19:22
수정 아이콘
이거는 섣부른 소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 신개마 마저 박용욱선수가 잡는다면
거의 3:0 승부라고 보셔도 무관할꺼 같습니다.
물론 패러독스에서 박정석선수와 연습경기에서 승률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주종족과 주종족이 아닌 선수와의 실전은 어딘가 다를수 밖에 없거든요 만약 신개마 마저 박용욱선수가 이긴다면 3:0 나올 가능성 80%이상입니다.
꿈그리고현실
03/10/24 19:2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박용욱 선수는 임요환 선수와 함께 극단적인 전략을 구상하지 않았을까요..예전에 박용욱 선수가 한번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그냥 해서는 박경락 선수 도저히 못 이기겠다고..'
03/10/24 19:22
수정 아이콘
자 2경기 시작합니다 긴장감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박경락 선수 고심하는 모습이네요
그에 비해 박용욱 선수는 덤덤한 모습..
자! 신개마고원로 고고~~
낭만드랍쉽
03/10/24 19:23
수정 아이콘
요번시즌 유난히 마이큐브에서 경기가 많았던 임요환 선수..
그와 같은 팀인 박용욱 선수.. 연습 엄-_-청 많이 했을거 같은데..
초보랜덤
03/10/24 19:23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과연 경락고원의 축복의땅 8시가 걸릴지
만약 8시 걸린다면 8시 무패 이어질것인지
03/10/24 19:23
수정 아이콘
신개마고원
박경락 선수 무적의(?) 8시 박용욱 선수 11시 입니다
오버로드 제대로 날리네요 행운인가요~^^
義劍無敗
03/10/24 19:23
수정 아이콘
네 경락선수 표정 그렇게 좋지 않고
용욱 선수 표정이 날카로와 졌습니다..
자신도 2경기를 잡으면 극히 유리하다는 것을 의식하는 듯
Return Of The N.ex.T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화이팅~~ 와아아아아아~~
저도 메가웹에서 응원 해보고 싶었다구요..-_-;;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앗 조금 빠른 파일럿 짓습니다
초보랜덤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12시 박경락선수 8시 세로방향입니다.
박경락선수 무적 8시에 걸렸습니다.
비류연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12시2시가 아닌 위치가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크니스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화이팅!!
낭만드랍쉽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어제 '푸의 축복'은 실현 되었는데 과연.. '신개마 8시'의 축복은-_-;;
03/10/24 19:24
수정 아이콘
와 하늘이 경락선수를 돕는것일까요!
초보랜덤
03/10/24 19:2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현재 개마고원 8시에서 상대 종족 막론하고 전승입니다.
과연 그걸 박용욱선수가 무너뜨리며 3:0 무드로 갈껏인가
03/10/24 19:25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단 한번에 정찰 성공하구요 투게이트입니다.
악마의 프로브 견제 시작되는거 같네요
03/10/24 19:25
수정 아이콘
오옷... 풍선 응원 (악)(마)(의)(프)(로)(토)(스) 수고들 ㅠㅠ
03/10/24 19:25
수정 아이콘
또 질럿러쉬 가려고 하나...;;
03/10/24 19:25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는 본진 투 해처리 스포닝풍 입니다.
우와~ 지금 프로브와 드론 신경전 엄청나네요!!
아~ 하드코어인가요? 질럿 한기 달립니다!!
초보랜덤
03/10/24 19:26
수정 아이콘
결국 박경락선수 2게이트 확인하고 멀티 하려다 그냥 본진 트윈합니다.
03/10/24 19:26
수정 아이콘
1차전 패배 떄문인지 본진투해처리네요
시라유키히메
03/10/24 19:26
수정 아이콘
온겜넷 실시간 안나와요. 우엥 ㅠㅠ 달려완는데..
낭만드랍쉽
03/10/24 19:27
수정 아이콘
악마 프로브...
초반에 프로브 한 기 않보내면 손에 가시가 돋을거 같은 선수 박용욱^^
Classical
03/10/24 19:27
수정 아이콘
8시..... 홍진호선수에게 거둔 2승중 1승이 8시나와서 얻은 1승도 있고... 8시 걸려서 임요환선수도 이겨도 봤고 조용호선수도 이겨봤고.... 느낌은 좋은데..... Cheer up Junwi~
03/10/24 19:27
수정 아이콘
질럿 약 반부대와 저글링 입구에서 한판 붙네요
지붕위1004
03/10/24 19:27
수정 아이콘
가만 생각해보니 박경락 선수와의 이번 시즌 두경기에서 박용욱 선수가 보여준 유닛은 프로브와 질럿밖에 없네요.
건물은 넥서스, 파일런, 게이트 뿐이구요-_-
시라유키히메
03/10/24 19:28
수정 아이콘
자세히좀 중계해주세요 ㅠㅠ
03/10/24 19:28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로망은 프로브죠-_-;;
03/10/24 19:28
수정 아이콘
앗 드론 밀치기 합니다!!!
근데 별 효과 못 봅니다....ㅠㅠ 안타깝네요 저글링 계속 죽어나고
질럿 추가 계속 됩니다..
다크니스
03/10/24 19:28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질럿 컨트롤 아트입니다.
義劍無敗
03/10/24 19:28
수정 아이콘
질럿 컨트롤 예술..
초보랜덤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김동수선수가 초창기에 저그를 휘어잡던
하드코어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열받은 박경락선수 드론 밀치기 합니다.
그러나 실패 합니다.
마요네즈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도 박용욱 선수가 잡아내리라 생각합니다.. 결승무대에서 볼 수 있길..!!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입구에서 저글링과 질럿들 대치 중입니다.
아 박경락 선수 계속 뚫어볼려고 하지만 위치 좋기 때문에
뚫지를 못하네요 암울하네요
다크니스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아.. 박용욱선수 테크 빠른데 박경락선수는 레어조차 안가네요!!
義劍無敗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경락 선수 분위기 너무도 안 좋아지네요..
초보랜덤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섣부른 예상이지만 박경락선수의 8시 무패신화 무너지면서
3:0 분위기로 가는거 같습니다.
낭만드랍쉽
03/10/24 19:29
수정 아이콘
아.. 성큰 짓고라도 히드라 덴이라도 올려야죠 -_-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는 계속 테크트리 올라가구요
앗 경락선수 히드라덴 짓네요
용욱 선수 템플러 아카이브 짓습니다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레어도 못가고.. 저그 힘드네요.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신개마에서도 지면 패러독스는 저그로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마요네즈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암울하네요.. 박용욱 선수는 템플러 갈 준비합니다.. 역시 저그 상대로는 킹덤이 최곤가요? 전위, 자신의 입구에 배치되어있는 박용욱 선수의 유닛들을 못 없애는군요..
義劍無敗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경락 선수의 입구 용욱 선수의 질럿 때문에 열리지 않습니다.
프로토스 테크 다 타는데 저그는 멀티도 못합니다.
03/10/24 19:30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저글링 입구 뚫어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뒤에서 드래군 백업해줍니다..
앗 질럿 발업 됬습니다!! 질럿 올라갑니다!!
초보랜덤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이미 테란으로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리고 테란으로 연습했기때문에 테란 할꺼 같습니다.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앗 저글링 다 죽고 질럿 본입 스포닝풀 깹니다
드론도 마니 죽네요
낭만드랍쉽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러커 변태 하는 그 타이밍이 가장 위험한 타이밍 같습니다.
마요네즈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날듯 하네요.. 곧 박경락 선수 GG나오겠습니다.. 발업된 질럿과 템플러 박경락 선수의 본진에 난입했네요.. 아.. 박경락 스포닝풀 파괴.. 거의 경기 끝났네요..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질럿과 저글링의 숫자가 비슷..
03/10/24 19:31
수정 아이콘
처절모드네요.. 박경락선수... 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義劍無敗
03/10/24 19:32
수정 아이콘
경락선수 허망한 표정..
03/10/24 19:3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인건 럴커 한마리 변태 성공해서 방어해냅니다.
초보랜덤
03/10/24 19:32
수정 아이콘
스포닝풀 깨졌습니다.
박경락선수 곧 gg 나올꺼 같습니다.
마요네즈
03/10/24 19:32
수정 아이콘
경락 선수 럴커하나 변태.. 일단 어찌어찌.. 막아내는군요.. 하지만 더이상의 시간을 벌기는 힘들듯 힘드네요.. 아칸, 저그의 본진에 진입.. 아 박경락 선수 GG .. 박용욱 2승째..!!
03/10/24 19:32
수정 아이콘
프리챌배 결승전이 생각나는군요. 그대로 3경기로 끝날듯;;;
03/10/24 19:33
수정 아이콘
gg입니다... 우와 용욱 선수 대답합니다!!! 경락선수의 한숨나오는 표정...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義劍無敗
03/10/24 19: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겨우 막나요?
03/10/24 19:33
수정 아이콘
....악마.
다크니스
03/10/24 19:33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GG!!
박용욱선수 2승
낭만드랍쉽
03/10/24 19:33
수정 아이콘
카리스마 플토-_-
초보랜덤
03/10/24 19:34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어떻케 이번시즌 박용욱선수와의 3경기에서 10분 넘기는 경기가 없나요?
마요네즈
03/10/24 19:34
수정 아이콘
3차전의 전장은 패러독스.. 박경락 선수 아무래도 힘들어보이네요..
이번 리그에서 사상초유의 토스 대 토스전이 결승에서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박용욱 선수.. 대 저그전 1위답게.. 저그 잡는 것 예술이네요 -_-/
03/10/24 19:34
수정 아이콘
정말 예전 가림토의 농사꾼 질럿을 보는듯한..으헉..
03/10/24 19:34
수정 아이콘
아... 시작한지 이제 갓 30분 지났는데.... 경락선수 정말 어이 없겠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동안 경락선수 맘다잡고 힘내세요!!!
義劍無敗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아..
용욱선수 이길때마다 물 한모금씩
정작 목은 경락선수가 더 탈 것 같군요.
정말 악마토스의 절정 '-_-'
다크니스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온겜넷 최초의 종족내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Dr.protoss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아~~ 하드코어... 오늘 하드코어 한 번 제대로 보게 되는군요...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왜 이렇게 가림토가 생각이 날까요...
Classical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가...이번 4강에서도 3:0으로 패배하면 3회연속 4강진출... 그러나 4강성적은 2승 9패... 듀얼에서 변길섭선수하고 게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도 3경기 열심히 할 것입니다.(3.4위전에서 3위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전위 꼭 힘내십쇼.... 쭈쭈바쏴야죠..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정말 굉장하군요.
멋집니다....
박경락 선수의 저그를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이기다니...
(가림토 김동수 선수가 울고 가겠네요~~~~)
마요네즈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흠.. 아마 3차전인 패러독스에서는 10분을 넘기겠죠 -_-;;;
TheMarineFan
03/10/24 19:35
수정 아이콘
정말 악마네...
초보랜덤
03/10/24 19:36
수정 아이콘
오늘 생기는 박경락선수의 뉴징크스
4강만 가면 약해지는 박경락선수
과연 4강징크스가 이대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Godvoice
03/10/24 19:36
수정 아이콘
어제 정재호 선수와의 ITV 경기가 딱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가난한 하드코어로 저그의 입구를 막고 압박하기... 정재호 선수는 레어를 늦추면서 히드라로 입구를 뚫으려고 했는데, 그 툭툭 침뱉는 히드라 두기를 박용욱 선수는 질럿으로 잡아내더군요... 결과론적이지만, 레어를 늦추고 히드라부터 뽑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재호 선수는 최소한 스파이어는 지었거든요;;;
03/10/24 19:36
수정 아이콘
설마... 진짜 박경락 선수 왕중왕전의 기욤처럼 3:2로 역전할수도 있을지 기대해보네요^^;; 아니면 프리챌배처럼 프로토스가 한번에 싹쓸이로 셧아웃 시킬지... 정말 패러독스에서의 경기 기대됩니다
03/10/24 19:37
수정 아이콘
아..이러면 저그가 플토를 어떻게 이깁니까..너무합니다..-0-;;
03/10/24 19:37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완전히 제압하는군요.
대체 지상전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보다 유리하긴 한겁니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경기들입니다;;
TheMarineFan
03/10/24 19:38
수정 아이콘
3차전 맵 부담이 컸을 듯 하네요. 과연 역전승이냐? 셧아웃이냐? 두둥~
다크니스
03/10/24 19:38
수정 아이콘
경락선수 2경기모두 박용욱선수 본진에 러쉬한번 못하고 지네요 ㅡ_ㅡ;
Godvoice
03/10/24 19:38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가 이런 류의 플레이를 최근 많이 보여줬는데... 박경락 선수가 대비를 좀 허술히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원사이드한 플레이군요. 아마 발업질럿이 설마 덤비겠어? 하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아쉽습니다. (그래도 프토다 아싸!)
Something....
03/10/24 19:40
수정 아이콘
어떻게 박경락 선수를 저렇게 간단하게 요리 할수 있을까요..
정말 많이 연습한게 보입니다..
03/10/24 19:40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쉬는 시간에도 전경기에 대한 리플레이연구를 매경기마다 하고있습니다.
이길만 합니다~
정태영
03/10/24 19:40
수정 아이콘
뭐...약간 딴소리 같기도 하지만.... 얼마전 프리미어 경기에서나 그외 경기들에서 보면 장진남 선수같은 저그유저들은 그런 질럿 압박을 쓰윽 쓰윽 하더니 뚝딱 막아내던데....--; 박용욱 선수가 프리미어때의 박정석, 송병석 선수보다 훨 강하게 압박해서 그런가....
비류연
03/10/24 19:40
수정 아이콘
진짜 박경락선수의 가장 큰 위기는 맵이 패러독스라는게 아니라
또다시 4강에서 떨어지는가..하는 생각입니다.
쉬는 시간동안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ChRh열혈팬
03/10/24 19:41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는 후반가면 질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3차전, 패러독스에서 모든것을 끝내려고 1,2차전을 강력하게 밀어붙인것 같네요.
낭만드랍쉽
03/10/24 19:42
수정 아이콘
프리첼 배에서도 3경기에서 봉준구 선수 플토로 바꾸어서 했었죠.
다크xx 맵에서-_-;;
비류연
03/10/24 19:43
수정 아이콘
항상 박경락선수의 4강경기가 끝나면 느끼는 거지만..(결과론적인 얘기)
저글링 소수생산+ 본진성큰 이후 빠른테크로 갔으면 어땟을까요?

지난번 홍진호선수한테 깨질때의 느낌이 다시 드는건 ㅜ_ㅜ
03/10/24 19:44
수정 아이콘
으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은 온게임넷은 음악효과와 관중들함성이 더욱 더 시너지효과를 줘서 긴장감 고조 시키는것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44
수정 아이콘
경락님 2:3으로 이기십시오..
그래야 결승가서 이번엔 징크스 깨고 G.O.물리칠수 있지 않겠습니까??
Classical
03/10/24 19:45
수정 아이콘
프리챌배때 쓰인 맵중에 다크스톤이라고 있습니다.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46
수정 아이콘
2경기는 마치 어제 ITV 정재호선수와의 경기랑 많이 흡사하네요..
질럿컨트롤은 그야말로 아햏햏입니다 -_-
낭만드랍쉽
03/10/24 19:46
수정 아이콘
네.. 다크스톤이요~
이카루스테란
03/10/24 19:48
수정 아이콘
오늘 VOD이 정말 왜 이렇게 끊기죠? 미치겠네요. 온게임넷 갑자기 이상해지나...ㅡㅡ;;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49
수정 아이콘
프프전 나오면 망합니다 -_-
사람 2만은 커녕 1만5천도 올까 의심됩니다..
뿐만아니라 재수없게 1,2,3위 모두 프로토스 나오면
차기 맵은 아마도 아트하게 플토 암울한맵 가득할껍니다..
낭만드랍쉽
03/10/24 19:5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요환 선수의 인기는..
엔토이 우유마시기.. 홍진호 선수와 거의 더블스코어로 1위-_-

저는 하나도 안끊기고 잘나오는데..;;;
Dr.protoss
03/10/24 19:51
수정 아이콘
완전히 딴 소리입니다만^^; 프리챌배 얘기가 나와서요. 요즘 프리챌배 때의 VOD 볼 수 있는 데가 없을까요?
03/10/24 19:51
수정 아이콘
아~3경기 시작합니다
경락선수 다시 마음을 다잡은거 같습니다. 여전히 용욱 선수는 조용히;;
03/10/24 19:52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
경락선수 8시 용욱선수 1시 입니다.
아 갑자기 경락선수가 테란하니까 먼가 허전하다는;;;
03/10/24 19:53
수정 아이콘
허..허억;; 대형 브로마이드 압박이^^;;
마요네즈
03/10/24 19:53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이번 경기 지면 준결승에서만 7연패를 기록하게 됩니다..
박경락 선수 7시 테란, 박용욱 선수 1시 프로토스..
낭만드랍쉽
03/10/24 19:54
수정 아이콘
경락 선수 일꾼 무브먼트는 좋아 보입니다.
굿~ SCV
03/10/24 19:54
수정 아이콘
오오- 승자예상 76:24
용욱선수가 훨씬 앞서네요;;
03/10/24 19:54
수정 아이콘
어!! 경락선수 더블커맨드네요!!
다크니스
03/10/24 19:54
수정 아이콘
기요틴 노스텔지어 개마고원 3개의 맵이 전시즌에도 쓰였습니다.
그런데 플토가 8강에 못올라갔죠.. 플토가 유달리 이번시즌에 잘한거지
맵빨은 아니라고 봅니다 ㅡ_ㅡ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55
수정 아이콘
승자예상 76:24.. -_-
누가 76인줄은 아시겠죠??
초보랜덤
03/10/24 19:5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도박겁니다.
엄청 빠른 더블합니다.
IntotheSilent
03/10/24 19:55
수정 아이콘
전 왜......... 전체 화면 하면 렉걸리는 걸까요;;
03/10/24 19:55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빠른 스타게이트입니다!! 오 무슨 뜻일까요?
03/10/24 19:56
수정 아이콘
커세어 경락선수진영으로 정찰갑니다
딱 더블커멘드 걸리네요-_-;;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57
수정 아이콘
패스트 아비터 리콜작전으로 보입니다..
스타게이트 이후 아둔
03/10/24 19:57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는 투팩토리에다가 스타포트 올리고요
박용욱선수는 템플러아카이브하고 로보틱스 올립니다. 과연 어떤 전투가 이뤄질지...;;;
마요네즈
03/10/24 19:57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동시에 스타게이트, 로버틱스, 탬플러 아카이드 다 올리네요 -_-a
03/10/24 19:58
수정 아이콘
다크템플러 나옵니다. 박경락선수는 골리앗 추가됩니다.
아직 교전은 없는데... 앗! 다크템플러 4기 태워서
드랍하러 갑니다!!
진짜 엑스터시
03/10/24 19:59
수정 아이콘
아니군요 -_-
로보틱스퍼실리티도 올라갑니다..
다크 드랍으로 보임..
커세어 한기 테란진영에서 휘젓고 다님
03/10/24 19:59
수정 아이콘
서틀 잡히지만 멀티지역에 다크 다 내려서 엄청난 피해 줍니다!!
03/10/24 20:00
수정 아이콘
아~ 경락선수 또 암울해집니다.
앗 드랍쉽 두기로 골리앗 태워서 멀티지역 방어합니다
그러나 스캔 부족으로 골리앗 계속 타격입네요
마요네즈
03/10/24 20:00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박경락 선수 미네랄 멀티에 다크 세개 드랍.. 멀티에 꾸준히 괴롭혀 주네요.. 경락 선수도 골리앗드랍했지만, 그리고 다크 두기 추가드랍..
03/10/24 20:01
수정 아이콘
아~ 용욱선수 하이템플러까지 나와서 셔틀로 드랍하러 갑니다
골리앗으로 막나 싶지만 여전히 경락선수 당하고 있습니다
앗!! 하이템플러 본진난입!! 스톰 난무 하고 아콘으로 합체합니다!!
마요네즈
03/10/24 20:01
수정 아이콘
아 경기 어렵네요 경락선수.. 스톰으로 본진 SCV 대량 학살.. 박용욱 선수 역시 게릴라 좋네요..
03/10/24 20:02
수정 아이콘
허허.. 일꾼이 너무 없네요 경락선수...
하지만 아직 용욱선수도 멀티가 없네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셔틀 3기 또 멀티로 갑니다!!!!
03/10/24 20:03
수정 아이콘
허허.. 일꾼이 너무 없네요 경락선수...
하지만 아직 용욱선수도 멀티가 없네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셔틀 3기로 중앙 장악합니다
낭만드랍쉽
03/10/24 20:03
수정 아이콘
누가 지은 별명 인가요?
작명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악마-_- 프로토스"
만성피로
03/10/24 20:04
수정 아이콘
김도형 해설위원 "지금 사이언스 베슬이 있을 리가 없죠? 허허..."
그 직후 베슬이 보였네요...뻘쭘;;
마요네즈
03/10/24 20:04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리버에 다템에, 하템에.. 드라군까지 박경락 선수 미네랄 멀티에 드랍 -_-a
낭만드랍쉽
03/10/24 20:04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테란 선택할 만 한 실력이네요!!
03/10/24 20:04
수정 아이콘
앗 경락선수하고 용욱선수 서로 엇갈립니다
경락선수멀티는 깨졌구요
용욱선수멀티는 우선 저지했지만 본진에 들어간 베슬은 터지고
병력으로 별 피해 못 줍니다
아카징키
03/10/24 20:05
수정 아이콘
GoodBye Mycube
03/10/24 20:06
수정 아이콘
아~ 지지나옵니다!! 멀티 깨트렸던 병력으로 바로 본진 들어가서 한방에 끝냅니다!!! 박용욱 결승 진출!!^^
03/10/24 20:06
수정 아이콘
너무 무기력하게 또 3패를...
Godvoice
03/10/24 20:06
수정 아이콘
아쉽습니다 박경락 선수... 휴우.
프토와 프토의 결승이군요. 아싸!!! (본색이 금방 드러나죠?)
DeepLiver
03/10/24 20:07
수정 아이콘
저그유저로서 참........ ㅠ_ㅠ
낭만드랍쉽
03/10/24 20:07
수정 아이콘
'의지'
그 상황에 3강 테란이 었다면, 절대 저리 gg 치지는 안았을듯 하네요.
진짜 엑스터시
03/10/24 20:08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났습니다..
박경락 gg
Dr.protoss
03/10/24 20:08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되면 플플전 결승이 되는건가요??? 와~~ 이럴 수가
다크고스트
03/10/24 20:09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네요. 3:0으로 박용욱선수가 이기다니..
03/10/24 20:09
수정 아이콘
gg치면서 박경락선수 용욱선수에게 채팅으로 jal he라고 한마디 치네요... ㅠㅠ 가슴찡한 장면입니다.
주훈감독님은 그냥 무덤덤한 표정이셧고, 이재균 감독님은 머리숙인 모습모여서 너무 안타깝네요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결승은 프토vs 프토!! 누가 진정한 프토왕인지 기대됩니다
이만 문자중계 마칠께요~(__)
03/10/24 20:10
수정 아이콘
지는 건 둘째치고.. 박경락 선수 너무 무력하군요..
박용욱 선수 박경락 선수에게 벌써 5연승째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천적관계까지 가는 것 같은데.. 박경락 선수 3-4위전이 걱정이네요.
03/10/24 20:16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3위만이라두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3/10/24 20:17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정말 악마입니다. 어마어마한 압박으로 박경락 선수를 짓눌러 버렸군요. 정말 엄청납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한 번 미루어진 저그의 온게임넷 우승은 과연 누가 달성할 것인가?
마요네즈
03/10/24 20:17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준결승 7연패째..
뒤늦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박경락 선수 차라리 패러독스서 저그로 했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박용욱 선수 결승진출.. 제가 응원했었던 만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
김준철
03/10/24 20:17
수정 아이콘
예전 김도형 해설위원이 말씀하신 저그3위안에손꼽히는 선수중에 테란으루 전항하구 싶어하는선수가있다고 그렇게 기억하는데 10번싸우면7번이겼다는 소리를들으니 그선수가 박경락선수인거같네요
03/10/24 20:21
수정 아이콘
그 태란유저로 전향하고싶어 했던선수는 조용호 선수 아니에요?그렇게 어디서 본것같은데..
TheMarineFan
03/10/24 20:21
수정 아이콘
3.4위전 한빛 선수들간의 경기군요. 져서 듀얼로 가도 한빛 선수가 기다리고 있고. 한빛 정말 우울합니다.~ 이번 시즌 시작할 때, 홍진호 선수가 강민 선수 지명하면서 GO팀과의 관계 이후로, 팀이 나빠졌다고 했는데 한빛도 GO팀 관계 이후로 팀이 분위기가 안좋아지네요. (그러나 전 GO팬이죠 ^^ ).
박용욱 선수 승리 축하드리구요, 박경락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마요네즈
03/10/24 20:23
수정 아이콘
김준철님//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선수는 조 모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_-a
아르푸
03/10/24 20:28
수정 아이콘
맞죠. 그 선수가 XX호 선수죠.
03/10/24 20:33
수정 아이콘
또 3연패로군요. 이건 거의 징크스 급이군요.
김준철
03/10/24 20:34
수정 아이콘
저는 파라독스에서 플토전 연습하면 10번하면 7번 이겼다는 소리를 듣구요 누구라구지칭을하지않아서 몰랐거든요
미소천사
03/10/24 20:46
수정 아이콘
프리챌배 결승에서
2차전 블레이즈란 맵에서 봉준구 토스 대 김동수 토스하고
3차전 다크스톤에서는 봉준구 저그 대 김동수 토스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03/10/24 21:05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전위...만약 2경기에서 질럿이 입구를 막고 있을때 히드라가 아닌 스파이어짓고 저글링 뽑으면서 뮤탈로 본진 게릴라 했으면 어쨌을까요...홍진호 선수라면 뮤탈로 가지 않았을까...하긴 그래도 자원이 모자르군요...2경기가 제일 아쉬울것 같습니다..전위...
03/10/24 22:59
수정 아이콘
2경기 때 박경락 선수가 저글링들을 너무 낭비한 감이 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빨리 경기가 끝나진 않았을텐데요..--;
(오늘 경기로 박용욱 선수는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이 될듯...)
못다한이야기
03/10/25 00:06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원래 박경락 선수에게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전위에게 저번 경기에 극단적인 전진 게이트를 한 것도 그 때문이었구요. 전위가 워낙 플토에게 강하다 보니.. 다만 박용욱 선수가 요즘 컨디션이 워낙 좋고, 장진남 선수같은 대 플토 스페셜리스트도 이기고 하면서 요즘 '감각'이 너무 좋아진 것 같네요. 또 전략 상의 싸움도 완승을.. 박경락 선수 8강까지는 정말 멋지게 잘 하시는데, 4강에선 계속 전략적으로 압도당하며 무기력하게 지시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416 DEVIL OF "ORION" KINGDOM [8] 스팀팩질럿3467 03/10/24 3467
14415 대구에 사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7] Shun Youn1991 03/10/24 1991
14414 아... 안타깝습니다... [1] Requiem2439 03/10/24 2439
14412 jal he....... [21] 은빛사막4444 03/10/24 4444
14411 짝퉁 네잎클러버..... [3] 리부미2126 03/10/24 2126
14409 xx놈의 컴퓨터 -_-; [8] 프토 of 낭만2139 03/10/24 2139
14408 맵이란것... [1] 프토 of 낭만2068 03/10/24 2068
14406 [마이큐브배 OSL 문자중계] 이제 남은건 결승 뿐... [231] 낭만드랍쉽4437 03/10/24 4437
14404 요즘 한국축구가지고 말이 많네요. [29] 다크고스트2063 03/10/24 2063
14403 자주가는 팀의 홈페이지에 대한 느낌. [11] The Siria3470 03/10/24 3470
14402 정말 오늘 기대됩니다..설레입니다.가슴졸이고 지켜보겠습니다... [13] 돼랑이3044 03/10/24 3044
14401 만약에 맵핵을 사용한다면 [27] 폭풍저그따라3125 03/10/24 3125
14400 판타지스타?? [19] 라그나뢰크2582 03/10/24 2582
14399 [기원] 공덕? 조용히 해 보는 상상 [2] 츠키쨩1701 03/10/24 1701
14398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23] 神 風3137 03/10/24 3137
14397 맵핵 vs 팀킬 [43] 으르렁tuNaKulH3557 03/10/24 3557
14396 각오^^.. [5] Ace of Base2054 03/10/24 2054
14395 [잡담]새벽 2시43분에 떠오른 잡생각들.. [8] Return Of The N.ex.T1734 03/10/24 1734
14394 DEVILTOSS in Fall. [14] ForU2727 03/10/24 2727
14393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20] 유르유르3060 03/10/24 3060
14392 [펌] 10월 28일(화) 저녁 7시 수퍼 올스타 팀배틀 [14] 환영여단3879 03/10/24 3879
14391 to 수험생...그리고....나 [18] Vocalist1634 03/10/24 1634
14390 스타리그 진출확률 및 리턴매치 복수성공률은? [6] Altair~★2808 03/10/24 28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