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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085 위너스 리그는 올드 부활의 신호탄이 될까? [13] 빵pro점쟁이4863 10/01/24 4863 0
40084 Does the Winner Take it All? [58] 손세아7172 10/01/24 7172 28
40082 이제동,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이영호가 있는한 쉽지 않을것! [287] 툴카스9394 10/01/24 9394 6
40081 NATE MSL 결승 오프 후기 [10] Senioritis6577 10/01/24 6577 0
40080 절대 깨지지 않을것 같은 이스포츠의 기록들 [49] 초롬5467 10/01/24 5467 0
40079 임이최마를 통해 보는 역전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41] 핫타이크5047 10/01/24 5047 0
40078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저그 '이제동' [56] 초롬5529 10/01/24 5529 4
4007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5] 개념은나의것5309 10/01/24 5309 1
40076 아이 러브, 온게임넷 [29] 청천8446 10/01/24 8446 20
40075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4) [267] SKY924988 10/01/24 4988 0
40074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3) [251] SKY923803 10/01/24 3803 0
40072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2) [255] 별비3841 10/01/24 3841 0
40071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1) [447] SKY925490 10/01/24 5490 0
40070 제가 스타판에 바라는 것.. [14] 靑龍의 力4215 10/01/24 4215 0
40069 MSL 결승 오만잡설 뒷담화 [11] 모노크롬10027 10/01/23 10027 0
40068 하부리그 MBCgame StarLeague에대해 말해봅니다. [48] Dawn6850 10/01/24 6850 3
40066 3경기의 판정에 대해서는 팬들 모두 말을 아끼는 게 어떨까 싶네요. [44] 네야5002 10/01/24 5002 0
40065 이영호, 경험이 필요하다. [26] 매딕천하4070 10/01/24 4070 0
40064 이영호 선수 응원글 [2] 헨델과그랬대4085 10/01/24 4085 0
40063 우세승 판정 최악의 판정이었는가? [103] 그래프6644 10/01/24 6644 1
40062 양쪽 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5] 김지완4267 10/01/24 4267 0
40059 현장에서 판정을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3] Memex3927 10/01/24 3927 0
40058 이제동 선수도 안타깝네요. [4] TheMilKyWay4656 10/01/24 4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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