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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2 프로리그 정리 - 각 팀별 출전선수와 승리기여도 [30] FtOSSlOVE6688 09/01/14 6688 0
36651 [L.O.T.의 쉬어가기] I Wish Ⅱ [9] Love.of.Tears.5669 09/01/14 5669 1
36650 바투 스타리그에 이상한 저주!! [22] VerseMan6586 09/01/14 6586 0
36649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362] SKY926443 09/01/14 6443 0
36648 오늘의 프로리그- 르까프 OZ vs 웅진 Stars (#온게임넷) [91] WizarD_SlayeR4870 09/01/14 4870 0
36646 자원상황을 나타내는것을 가운데로 옮긴다면..... [18] ElleNoeR5272 09/01/14 5272 0
36644 각 팀 에이스들을 토대로 한 프로리그 3라운드 예상표(수정) [45] 넌좀굶어임마5098 09/01/14 5098 0
36643 저그.. 음 그들이 남긴 것은 무엇일까.. [15] 청수선생4343 09/01/14 4343 2
36642 입구의 공유가 지금의 스타판에 미칠 영향을 묻고 싶습니다.(1/14 am2:00수정) [53] 포포탄6299 09/01/13 6299 1
36641 박태민과 송병구 [54] H.P Lovecraft10290 09/01/13 10290 18
36640 이미지를 걷어버리자 [14] 王非好信主5325 09/01/13 5325 9
36639 팀리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9] 점쟁이7007 09/01/13 7007 1
36638 이런 맵은 어떨까요? [13] deadbody3819 09/01/13 3819 0
36637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밸런스 논쟁들 [53] Snoopy4267 09/01/13 4267 0
36636 저그의 눈으로 바라본 저테전논쟁과 달의눈물 사태.-밸런스는 언제 무너지는가. [57] 마약6280 09/01/13 6280 8
36635 테저전 밸런스 문제가 논란이 많네요. [16] 강희최고4181 09/01/13 4181 0
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 과연 그 비결은? [67] 강민빠5660 09/01/13 5660 1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714 09/01/13 4714 0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5858 09/01/13 5858 1
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 맵 좀 늘리자.. [18] TaCuro4073 09/01/13 4073 0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472 09/01/13 4472 0
36628 성적의 수치화 (2008 공식전 기준) [13] Dementia-3967 09/01/13 3967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5933 09/01/13 59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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