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7780 08/07/22 7780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397 08/07/22 5397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443 08/07/22 4443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022 08/07/21 8022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212 08/07/21 7212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435 08/07/21 6435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111 08/07/21 5111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388 08/07/20 5388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7823 08/07/20 7823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194 08/07/20 6194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0498 08/07/20 10498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090 08/07/20 5090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6527 08/07/20 6527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5603 08/07/19 5603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4463 08/07/19 4463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6653 08/07/19 6653 0
35237 @@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13] 메딕아빠4775 08/07/19 4775 0
35236 <긴급예상> 플레이오프 엔트리예상 [10] 처음느낌5543 08/07/19 5543 0
35235 이번 김구현vs신상문 경기의 의문점 [15] bins6999 08/07/19 6999 0
352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준플레이오프. [213] SKY925236 08/07/19 5236 0
35233 팀플이 사라진 프로리그의 선택권 [58] 信主NISSI6836 08/07/19 6836 1
35232 오늘은 스파키즈를 응원하려 합니다. [17] 처음느낌4390 08/07/19 4390 0
35231 응원한다. - 이영호. [45] 구름지수~5721 08/07/18 57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