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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5 작은괴물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11] 304444133 08/02/22 4133 0
34084 다시 한번 김택용선수에게 기대를 가져봅니다 [19] 워3나해야지4244 08/02/22 4244 0
34083 캐리김 vs 해변김 더블저주의 위력 [36] Tsunami6203 08/02/22 6203 0
34082 이제동 이영호 새 세대의 라이벌. [3] Fanatic[Jin]4145 08/02/22 4145 0
34081 이제동 대 이영호.. [49] 무탈4611 08/02/22 4611 0
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 [92] 택용스칸6635 08/02/22 6635 0
34079 이제동!!!!!! [151] 하늘하늘6707 08/02/22 6707 0
34078 동상이몽 [6] 점쟁이4396 08/02/22 4396 8
34077 [의견] 본좌란 닉네임.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60] 토쉬바3861 08/02/22 3861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724 08/02/22 4724 0
34075 [잡담] 본좌론과 패러다임. [18] Aqua4458 08/02/22 4458 2
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 신한마스터즈 [12] amiGO4148 08/02/22 4148 1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6961 08/02/22 6961 2
34072 3:0 이라고 생각했다 [12] 아뵤6466 08/02/21 6466 2
34071 [팬픽] 지지않기 위해 [1] 카인3961 08/02/21 3961 5
34070 [팬픽]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9] The xian4314 08/02/21 4314 10
34067 박성균, 그는 진국이다 [55] 세이야6823 08/02/21 6823 1
34065 처음으로 눈물 조금 흘려봅니다. [20] Ace of Base6688 08/02/21 6688 4
34064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네요!!! [5] 태엽시계불태5207 08/02/21 5207 2
34063 이윤열선수 근성이 살아있네요.. [2] 금쥐유저3909 08/02/21 3909 1
34062 이윤열선수 화이팅! [1] 중년의 럴커3733 08/02/21 3733 1
34061 아직 죽지 않았다 [2] nothing3998 08/02/21 3998 1
34060 이윤열 vs 박성균 3경기의 감흥(스포있습니다) [11] Syndrome4247 08/02/21 4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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