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92 김창희 선수는 괘씸죄에 걸렸을 뿐이다 [135] ArcanumToss9734 07/04/08 9734 0
30191 진화는 끝나지않았다 -프로토스- [17] aura4041 07/04/08 4041 0
30190 프로스포츠의 금지약물 규정과 비교해봅시다 [74] 인투더다크니5531 07/04/08 5531 0
30189 저그의 새로운 패러다임 퀸 [14] 빵긋4326 07/04/08 4326 0
30188 김창희, 박성훈 선수보다 안타까운건... [15] 협회바보 FELIX7231 07/04/08 7231 0
30187 대체 '매너'란 무엇인가. [7] 레지엔4764 07/04/08 4764 0
30186 오늘 버그에 대한 박성훈 선수의 글 [31] Kay_kissme8575 07/04/08 8575 0
30184 삼룡이. [9] 체념토스4426 07/04/08 4426 0
30181 버그성 플레이에 대한 해결책. [119] Boxer_win5561 07/04/07 5561 0
30180 아직 진화는 끝나지않았다. -저그편- [12] aura4431 07/04/07 4431 0
30179 이건 버그도 아니고 전략도 아니여~ [19] 고등어3마리4600 07/04/07 4600 0
30178 김창희선수 '자질'을 의심하는 분들께.. [30] 빵을굽는사람5569 07/04/07 5569 0
30175 버그 사태... 케스파 규정을 바꿔야합니다. [54] 골든마우스!!4156 07/04/07 4156 0
30174 처음 나오는 버그에 대해 징계 안하는게 뭔 잘못입니까? [145] 인투더다크니4964 07/04/07 4964 0
30173 이번 버그 사건중 케스파에게 어이없는 부분......... [91] SKY925929 07/04/07 5929 0
30172 이번 버그 사건에 대해서... [104] 큐리스7949 07/04/07 7949 0
30170 점점 벌어져가는 격차..이젠 한계? [26] 삼삼한Stay5910 07/04/07 5910 0
30169 롱기누스를 한시즌 더 썼으면 합니다. [36] SK연임반대 FELIX6806 07/04/07 6806 0
30168 오늘 저녁 8시 결승전 !!(현재 개인방송중) [22] 쉰들러6316 07/04/03 6316 0
30167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여섯번째 이야기> [9] 창이♡4032 07/04/06 4032 0
30166 최연성 선수 MSL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17] 혀니5788 07/04/06 5788 0
30165 나는 방송인 박지호보다 게이머 박지호가 좋습니다. [21] 중년의 럴커6011 07/04/06 6011 0
30162 프로리그에 이긴 팀이 상대편 선수를 고르는 방식은 어떨까요? [21] 버디홀리4500 07/04/05 45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