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59 블리자드의 위력을 믿읍시다. [20] 랩퍼친구똥퍼4989 07/04/30 4989 0
30458 토스를 슬프게 하는 것 (저그편) [9] 체념토스5280 07/04/30 5280 0
30457 목동전설을 찬양하다 [18] 하성훈3910 07/04/30 3910 0
30456 마재윤을 응원하며.. [30] Boxer_win5671 07/04/29 5671 0
30455 - 명가의 자존심 - 뇌제토스 윤용태! [26] cald6222 07/04/29 6222 0
30454 순전히 입스타적인 생각.. 프로토스대 저그.. [29] 체념토스5841 07/04/29 5841 0
3045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아홉번째 이야기> [7] 창이♡5819 07/04/29 5819 0
30450 스타2가 나오면 E스포츠가 망하는 이유 [38] berserk7016 07/04/29 7016 0
30449 프로의 의미. 프로의 세계. 그리고 팬.. [6] Architect3943 07/04/29 3943 0
30448 몬티홀..... 토토전 선방어는 안되는가..? [11] Solo_me3895 07/04/29 3895 0
30447 DMZ 맵 경기 결과들 재 정리. [20] Leeka6281 07/04/28 6281 0
30446 가장 원초적인 일꾼 Dog Fighting in DMZ!! ... 생각보다 재밌네요~ [39] 메카닉저그 혼6124 07/04/28 6124 0
30445 요즘 시대에도 이런 역전극이 나오는군요 [28] 태엽시계불태7316 07/04/28 7316 0
30444 스타크래프트의 팬과 안티 [22] 삭제됨3972 07/04/28 3972 0
30443 프로리그의 키워드. 전상욱. [28] 협회바보 FELIX5761 07/04/28 5761 0
30442 스타로 비롯된 고정관념 이제 껠 때도 되지 않았나요? [42] 큰나무4796 07/04/28 4796 0
30441 방송사 vs 협회 [16] rakorn3975 07/04/28 3975 0
30440 [sylent의 B급칼럼] “임까지마” [84] sylent8304 07/04/28 8304 0
30439 스타2가 나와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36] 안여4637 07/04/28 4637 0
30438 오래전부터~ 간절한 소망은 스타크래프트2가 아니였습니다. [3] Pride-fc N0-14320 07/04/27 4320 0
30437 [PT4] 4강 2차전 방송, 29일 일요일 오후 5시! [5] kimbilly3823 07/04/27 3823 0
30436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가 미치는 E스포츠계 동향 [27] berserk5270 07/04/27 5270 0
30435 개인적으로 플레이 외적으로 호감가는 선수들 [11] 마녀메딕4914 07/04/27 49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