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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479 07/02/25 6479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376 07/02/25 8376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4886 07/02/25 4886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168 07/02/25 4168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157 07/02/25 5157 0
29589 슈파 5회는 언제 열리는가? [25] SKY924258 07/02/25 4258 0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6390 07/02/25 6390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187 07/02/25 4187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597 07/02/25 3597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4815 07/02/25 4815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218 07/02/25 6218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3893 07/02/25 3893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612 07/02/25 3612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5873 07/02/25 5873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683 07/02/25 3683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紅3677 07/02/25 3677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466 07/02/25 4466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383 07/02/25 7383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670 07/02/25 3670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124 07/02/25 4124 0
29567 테란의 대 저그전 궁극의 전략 [11] 준혁3730 07/02/25 3730 0
29566 김택용~~~ 대기적을 창출하라~~~~ [11] 처음느낌4138 07/02/25 4138 0
29565 무당저그?? [8] Jylovepz3800 07/02/25 3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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