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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26 업셋(UPSET)은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양대리그 최단텀 우승을 달성할 것인가?? [5] 김광훈3931 07/03/02 3931 0
29725 리그 파행을 막기 위한 제안 [25] homy4871 07/03/02 4871 0
29724 협회의 보이콧 가능한 일일까? [19] 아유5106 07/03/02 5106 0
29722 E-SPORTS or 스타크래프트의 공멸? [4] PRIDE OF4180 07/03/02 4180 0
29721 김택용선수가 마재윤선수 잡고 무조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28] 김호철7428 07/03/02 7428 1
29720 [sylent의 B급칼럼] ‘팬심’으로 대동단결 vs 협회 [33] sylent5842 07/03/02 5842 0
29719 여기는 서울의 성수동쪽 R 사우나입니다. 이제 MSL 결승이 머지 않았네요. [11] SKY923778 07/03/02 3778 0
29718 주와 부 ( 게이머,방송국, 팬들 그리고 협회 ) [14] 종합백과4036 07/03/02 4036 0
29715 광고와 개인리그 보이콧을 들먹이기 시작한 협회 [88] 뜨와에므와7233 07/03/02 7233 0
29714 신한마스터즈 4강대진 확정되었네여~ [21] blackforyou5900 07/03/02 5900 0
29713 각 팀별로 수집(?)한 양대리그 결승전 결과 [11] 백야4510 07/03/02 4510 0
29712 온게임넷진행방식이야기(1) 지금까지의 방식. 도출된 문제점. [11] 信主NISSI4508 07/03/02 4508 0
29711 주력으로 보는 PvsZ [40] 김연우6749 07/03/02 6749 1
29710 이스포츠판에 마재윤은 분명히 임요환을 대체할만한 이슈메이커가 된것 같습니다. [47] 로베르트6365 07/03/01 6365 0
29709 MSL 결승 D-2 관련 데이터 정리 [14] KuTaR조군3773 07/03/01 3773 0
29707 [JobSeol] 대학교 과목과 스타크래프트 [17] kwikongja4108 07/03/01 4108 0
29706 [sylent의 B급칼럼] 협회의 ‘선택과 집중’ [30] sylent7947 07/03/01 7947 0
29705 이러다가 곰티비가 제 3의 게임방송국이 되는 거 아닙니까? [14] 김주인5652 07/03/01 5652 0
29702 맵 밸런스에 관한 폭언. [69] S&S FELIX7236 07/03/01 7236 0
29700 현역본좌 마재윤선수 이선수의 기세는 언제까지 갈까요? [45] KIDD7031 07/03/01 7031 0
29699 다음 스타리그에서 바라는 점 몇가지. [25] JokeR_4043 07/03/01 4043 0
29698 '스타 뒷담화' 얼마나 수용하시는지요? [48] 꽃을든저그6519 07/03/01 6519 0
29697 [PT4] 3차 예선 공지 [1] 캐럿.3610 07/03/01 3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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