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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198 07/01/28 5198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479 07/01/28 5479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755 07/01/28 3755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774 07/01/28 3774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907 07/01/28 3907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480 07/01/28 4480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41 07/01/28 3941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13 07/01/28 5013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469 07/01/28 5469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50 07/01/28 9050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5817 07/01/27 5817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616 07/01/27 5616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000 07/01/27 4000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812 07/01/27 3812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030 07/01/27 4030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575 07/01/27 4575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584 07/01/27 5584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754 07/01/27 6754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153 07/01/27 6153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025 07/01/27 5025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330 07/01/27 6330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560 07/01/27 5560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351 07/01/27 5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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