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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93 CJ와 MBC의 플레이오프 프리뷰... [18] 쵱녀성4142 06/07/16 4142 0
24392 어제 있었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한 이런저런 느낌. 그리고 수많은 글들에 대한 아쉬움. [6] pioren3837 06/07/16 3837 0
24390 MBC Hero의 놀라운 성장 [10] spangle4168 06/07/16 4168 0
24388 KTF의 무뎌진 칼날 그리고 신중함의 결여와 평범함... [9] forgotteness4676 06/07/16 4676 0
24387 비가 많이도 오네요 [6] Timeless4214 06/07/16 4214 0
24385 오늘 경기에 앞서 벌어졌던 해프닝에 대한 변. [39] Observer6586 06/07/15 6586 0
24384 KTF에 대한 마녀사냥은 그만둡시다. [39] 김태엽5487 06/07/15 5487 0
24383 더운 어느 날, 눈물 흘리게 될 것을.. [3] 옌 n 엔4261 06/07/15 4261 0
24381 드디어 종착역까지 온 프링글스 MSL 최후의 승부! 마에스트로 VS 몽상가! [19] SKY924107 06/07/15 4107 0
24380 [잡담] 사랑이라는것이 [9] Aqua4113 06/07/15 4113 0
24379 鬪神歸還!(투신귀환!) [22] 그를믿습니다4482 06/07/15 4482 0
24378 정수영감독님만 생각하면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54] 김호철6387 06/07/15 6387 0
24377 MBC 히어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이길만 했습니다. [7] Neptune3925 06/07/15 3925 0
24376 MBC의 승리가 더 특별하고 기쁜 이유 [26] 삭제됨4290 06/07/15 4290 0
24375 ktf엔트리 자체는 좋았다고 봅니다 [42] 케이건4594 06/07/15 4594 0
24374 MBCgame HERO, 이제 시작입니다. [7] 포르티4713 06/07/15 4713 0
24373 KTF의 해법은 SKT의 해법과 달라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릴 때죠. [17] 크루3975 06/07/15 3975 0
24371 트레이드를 원하는가?.유망주를 원하는가?. [8] CJ-처음이란3792 06/07/15 3792 0
24368 KTF의 감독 교체는 무슨 의미였을까요? 변화를 요구합니다. [26] 쵱녀성3965 06/07/15 3965 0
24366 아~~ KTF, 이것이 현실이구나... [37] 저녁달빛4800 06/07/15 4800 0
24365 가장 좋아하는 KTF를 비난하고 싶다 [107] 가승희5994 06/07/15 5994 0
24364 KTF, 이대로 더는 못 참겠습니다. [10] 하얀그림자4263 06/07/15 4263 0
24363 MBC vs KTF 감상평... '흐름'과 '도박'에 관하여 [13] Daydreamer4124 06/07/15 4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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