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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3822 06/01/22 3822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6806 06/01/22 6806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3652 06/01/22 3652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447 06/01/22 3447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3696 06/01/22 3696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434 06/01/22 3434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203 06/01/22 5203 0
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 [19] 작은날개3430 06/01/22 3430 0
20346 저 혼자만의 작은 박수일지라도.. Into the rainbow.. [18] Layla3672 06/01/22 3672 0
20345 오늘 아마 남모르게 가장 속을 삭혔을것 같은 사람들 [18] EZrock3257 06/01/22 3257 0
20343 티원선수들 보너스 많이 받고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길... [13] 맛있는빵3352 06/01/22 3352 0
20342 2006년 겨울 남은 결승전들을 기다리며. [2] K_Mton3576 06/01/22 3576 0
20341 (개.념.탑.재) 결승감상기 [25] 호수청년3999 06/01/22 3999 0
20340 온게임넷의 준비 [21] 낙~3354 06/01/22 3354 0
20339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결승전 - 정말 결승전 다운 경기였다. [32] 청보랏빛 영혼3574 06/01/22 3574 0
20338 오늘의 변두리 감상포인트 (수정판) [32] 라이포겐3518 06/01/22 3518 0
20337 좋은 경기의 끝맛이 씁슬하군요 [25] ika_boxer3726 06/01/21 3726 0
20336 불쌍한 SK Telecom T1.......... [47] 버관위_스타워4803 06/01/21 4803 0
20335 후기는 마쳤으니 이제 그랜드 파이널 [50] EZrock4158 06/01/21 4158 0
20334 모두들 진정하세요.. [47] 황제의마린3631 06/01/21 3631 0
20333 송병구 선수는 몇 안되는 전략가였습니다. [19] 김치원3785 06/01/21 3785 0
20332 오늘만큼은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9] 달팽이관3657 06/01/21 3657 0
20331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1월 셋째주) [21] 일택3469 06/01/21 34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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