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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5 프로 = 승리? [5] Winjun3726 05/12/09 3726 0
19024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 [33] legend3875 05/12/09 3875 0
19023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1주차 시합 [22] kama4140 05/12/09 4140 0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271 05/12/09 5271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4814 05/12/09 4814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3765 05/12/09 3765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5776 05/12/09 5776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3654 05/12/09 3654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4293 05/12/09 4293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3500 05/12/09 3500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3996 05/12/09 3996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4173 05/12/09 4173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203 05/12/09 4203 0
19009 최연성을 이겨야...???? [54] 정테란4700 05/12/09 4700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4058 05/12/09 4058 0
19006 [잡담]유수와 같은 세월 [6] Jay, Yang4738 05/12/09 4738 0
19005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라, 그 자리는 저그의 영역이다 -마재윤, 냉소의 일갈 [29] 판5816 05/12/09 5816 0
19004 인스네어가 유닛 공격속도에 미치는 영향 [28] 지포스16826 05/12/09 16826 0
19003 드디어 오늘입니다! 신한은행 2005~2006 스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그날이! [25] SKY923942 05/12/09 3942 0
19002 꿈......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9] BluSkai3342 05/12/08 3342 0
18999 [잡담]끝을 향해가는 팬픽공모전.. [5] 못된녀석...4015 05/12/08 4015 0
18998 마재윤 선수의 화려한 비상을 기원합니다 [25] 헤르세4594 05/12/08 4594 0
18997 05년..내친구의 이별. [27] 컨트롤황제4028 05/12/08 4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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