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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27 2004WCG를 보러갈 땐 머리에 꽃을 꽂고 [7] 초콜렛3319 04/10/04 3319 0
8026 노스탤지어에 대한 뒤늦은 짧은 생각. [15] 마동왕3461 04/10/04 3461 0
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3889 04/10/04 3889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045 04/10/04 4045 0
8022 프리미어리그 맵추첨 관련 의문점 [18] 3231 04/10/04 3231 0
8021 내년을 기약하며... [9] Perseus3239 04/10/04 3239 0
8020 어쩔 수 없는 스타 매니아? [9] Puretoss3117 04/10/04 3117 0
8019 [쭝얼] 으아... 당신... [2] 토짱엄마3288 04/10/04 3288 0
8018 굶주린 BoxeR의 모습이 더 좋다. [25] Lunatic Love3999 04/10/04 3999 0
8017 "헥사트론=약체팀"인가? [28] Planner4156 04/10/03 4156 0
8016 어떤 일을 시작할때 성공? 실패? 부터 생각하시나요? [10] 스타 절정 팬3237 04/10/03 3237 0
8015 [legend의 게이머말하기]2회 몽상가 강민편 [49] legend4014 04/10/03 4014 0
8014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24] MyHeartRainb0w4585 04/10/03 4585 0
8012 김환중의 플레이를 보며... [26] Lo[1vs1]vE4170 04/10/03 4170 0
8011 흘러간 명경기를 찾아서! -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27] kikira5252 04/10/03 5252 0
8009 백차승선수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다미아니3429 04/10/03 3429 0
8008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외치다! [15] SetsuNa3342 04/10/03 3342 0
8007 로템팀플에서도 통할만한 강민과 홍진호의 꿈? [15] TheLordOfToss4552 04/10/03 4552 0
8006 [후기] 이윤열의시점에서본 스카이프로리그 새턴리그 10월2일 [13] nodelay3488 04/10/03 3488 0
8004 프로게이머별 사용 주종족 변천사 집대성 [31] Mechanic Terran5266 04/10/03 5266 0
8002 4대천왕 8강진출.... 그렇다면 신 4대천왕은? [60] gogogo[NADA]6511 04/10/03 6511 0
8001 뭐 재미난 전적 거리(?) 없을까요? [18] Altair~★3452 04/10/03 3452 0
7999 [응원] 행운의 여신님... 저희 SKTelecom T1에게 한번 더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25] 청보랏빛 영혼3600 04/10/03 3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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