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02 12:13:06
Name epersys
Subject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중간 주요소식
WCG 2010 예선전 소식

체코와 슬로바키아 예선전에서 eSuba 가 Verya 를 세트스코어 2대0 로 꺾고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세르비아 예선전에서는 PlayMore가 urban 를 마찬가지로 세트스코어 2대0 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브라질에서는 Fire Gamers 가 CNB 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본선진출을 하게되었다.

인도의 ATE Gaming 이 iNvictus 를 세트스코어 2대0 으로 꺾고 본선진출을 하였고, 스웨덴의 Lions 도 참가하게 되어 WCG 참가팀의 윤곽의 거의 결정하게 되었다.


MSI BEAT IT 2010 소식

MSI BEAT IT 참가 팀에 대만의 UMX-Gaming 이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Na`Vi 가 불참하게 되면서 참가팀은 12개로 되었다.
이번대회는 9월 7일에서 8일에 펼쳐진다.

# MSI BEAT IT 참가팀
fnatic, compLexity, Evil Geniuses, WeMade FOX
Immunity, Lions, UMX-Gaming, TyLoo
espirit, ATE Gaming, 1st.VN, NearlyGod

compLexity 가 MSI BEAT IT 2010 참가를 위하여 aZn 을 영입했다. 이 선수는 iDemise 소속으로 Arbalet Cup Dallas 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미국 국적의 선수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선수.팀 소식

Infernal Gamers 에서 fonex 와 TONIo 를 영입하여 라인업을 조정하였고 이들은 IEM 예선과 Nordic EAS 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ICSU 에서는 rape 를 영입했다. rape 는 Volt Gaming 과 Begrip Gaming 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회 소식

DarkPassage 가 IEM 5 터키 예선전에서 delusion 를 세트스코어 2대0 으로 꺾고 본선진출을 하게되었다. 첫세트인 de_nuke 에서는 16대10, 두번째 세트인 de_inferno 에서는 16대14 이다. 이들은 유럽 예선전에 참여하게된다.

SEC 2010 8강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9월 3일에서 5일에 펼쳐지는 SEC 2010 은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분 상금 25,000유로로 큰규모를 자랑한다.

# SEC 2010 대진표
SK Gaming vs.  eSuba
Power Gaming vs.  Millenium
Online-Kingdom vs.  ALTERNATE
The Elder Gods vs.  mTw

원문 : hltv.org (매주 목-일 주2회 업데이트. 오역 지적받습니다)

출처 : http://epersys.egloos.com/3830468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02 15:20
수정 아이콘
카스 정말 한국에선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14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4강 B조 윤용태vs이영호(2) [313] SKY9211914 10/09/03 11914 0
42813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4강 B조 윤용태vs이영호 [253] SKY928809 10/09/03 8809 0
42811 모든 칼자루는 CJ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凡人5318 10/09/03 5318 1
42810 프로리그 주5일제 꼭 필요한가? [19] noknow4466 10/09/03 4466 1
42808 협회의 입장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치졸한것 아닌가요? [14] 담배상품권5127 10/09/03 5127 0
42807 이영호와 이대호 [12] 삭제됨4006 10/09/03 4006 0
42805 댓글잠금 공존이 상책이라니 낯 뜨겁지 않습니까 [77] crowley6442 10/09/03 6442 0
42804 곰TV, 블리자드가 진짜 원하는건 스타1 리그가 다 사라져버리는거 아닐까요.. [76] 마르키아르6749 10/09/03 6749 0
42803 [응원글] 윤용태를 응원하는 일곱가지이유... [23] 언뜻 유재석4720 10/09/03 4720 0
42802 정말 스타1이 사라져도 괜찮습니까?? [87] 완성형토스7279 10/09/03 7279 0
42801 온게임넷 GSL 방송을 이사사 차원에서 막을 계획. [66] 비스군7193 10/09/03 7193 0
42799 조정웅감독 화승 감독 사퇴 [38] To Be A Psychologist10151 10/09/03 10151 0
42798 블리자드 CEO 문화부 차관과 미팅, 케스파 관련 논의 [4] 물의 정령 운디5044 10/09/03 5044 0
42797 GSL은 뿌리가 내려질까? [14] 총알이모자라5251 10/09/03 5251 0
42796 MSL 8강 재배치... 결과적으로 성공한 제도 일까요? [94] Alan_Baxter7199 10/09/03 7199 1
42795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 응원전 -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13] kimbilly6459 10/09/03 6459 0
42794 스트리밍 과금과 블리자드의 복안 [20] 김연아이유7442 10/09/02 7442 0
42793 내일 대한항공 시즌2 스타리그 4강 윤용태 vs 이영호 경기 예상해봅시다. [48] Dizzy7393 10/09/02 7393 0
42792 GSL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및 VOD 서비스 과금결정, [44] 견랑전설7165 10/09/02 7165 0
42791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중간 주요소식 [1] epersys4369 10/09/02 4369 0
42790 경기장 밖에서 더욱 빛났던 4강전 후기 [17] Alchemist9410 10/09/01 9410 0
42789 아직 가을은 오지 않았네요.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 4강 이제동 vs 송병구 감상편 [24] 개념은?7323 10/09/01 7323 0
42788 너무나 아쉬운 그랜드 라인과 캐논 한기. [16] 좋아가는거야8127 10/09/01 81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