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11/11 22:50:42
Name kimbilly
Subject G-STAR 2011 현장 취재 - 2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 오늘 처음으로 시연 해 본 게임은 NCSOFT 의 길드워2 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 처음부터 정말 세세하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합니다. 캐릭이 과거 까지도...


▲ 작은 장면이 아닌 큰 장면으로 NPC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일단 몰입감은 좋습니다.


▲ 나름 필드의 보스몹을 잡는 장면. 다른 캐릭터들과 협동으로 퀘스트를 해 나갑니다.


▲ 퀘스트를 설명하는 맵 지도. 동그라미도 쳐 가면서 매우 친절한 설명이 추가 됩니다.


▲ 게임중에 3번의 보스몹과 팀플레이로 깨는 것을 도전하는 창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한 보스몹과 대략 만렙인 상태에서 교전이 가능 합니다.


▲ 보상 상자가 참 크네요. 총 40분간 체험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WCG 2011 의 국가 대표 선발전. 철권 4강전의 문창빈 선수.


▲ 상대는 김현진 선수 입니다.


▲ 철권 중계진인 성승헌 캐스터와 박현규 해설위원의 열정적인 중계.


▲ 가장 공감도 많이 가고, 쉽게 볼 수 있는 장점 덕분인지 관객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치열한 경기를 하고 있는 두 선수와 중계진.


▲ 다음 조에서 경기에 임하는 나금성 선수.


▲ 상대는 안성국 선수 입니다.


▲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한 여성 팬에게 선물을 받고 사인을 응하는 최종혁 선수.


▲ 이정훈 선수도 빼빼로를 받고 기념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경기를 준비하는 이정훈 선수.


▲ 상대는 안호진 선수 입니다.


▲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그룹으로 소개된 UV 의 무대! 네오위즈 게임즈 무대에 등장 했습니다.


▲ 빼빼로데이라 관객들에게 선물을 주는 UV. 관객들은 그걸 사겠다면서 무대 위로 동전을 던지는데...크크크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를 열창하는 UV. 뮤지씨가 유세윤씨 발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 그야말로 인산인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그룹 다운 무대였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인 크리스 시거티가 Blizzard DOTA 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터득은 쉽게, 통달은 어렵게'


▲ 워게이밍닷넷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쥬얼리. 갑작스러운 곡 시작에 예원양을 비롯한 맴버들이 당황을...


▲ 좌측부터 하주연, 김예원, 김은정, 박세미양 입니다.


▲ RAZER 부스에서 이벤트전을 중계하는 정인호 캐스터와 김동주 선수(?!)


▲ 임요환 선수와 일반 관객이 한 팀으로 구성되고...


▲ 반대편에는 문성원 선수와 일반 관객과 한 팀이 됩니다.


▲ 두 선수와 관객이 스타크래프트2 2:2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과연 테테전 답습니다. 1:1 이 되었는데도 끝나지 않은 이정훈-안호진 선수간의 대결.


▲ 이정훈 선수가 안호진 선수에게 승리를 하게 되면서 2번째 WCG 국가 대표로 선발 되었습니다. 기자단과의 인터뷰 진행중.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 현장. 프로토스 김학수 선수 입니다.


▲ 상대는... 어제 WCG 국가 대표로 선정 된 정종현 선수 입니다.


▲ 부산 지역 방송인 KNN 의 G-STAR 2011 특집 생방송이 진행중이네요.


▲ 이번에는 김영진 선수가 경기를 준비 합니다.


▲ 상대는 박수호 선수.


▲ 무대 뒤에서는 어제처럼 3D 로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을 감상 하고 있습니다. 아에 앉아서 다들 편하게 보시네요.


▲ 무대 앞에서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면서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 관람에 한창입니다.


▲ 김영진 선수가 박수호 선수에게 승리 하면서 마우스패드에 사인 후 관객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 초대 가수 공연의 경우에는 추후에 직캠 형식으로 공개를 할 예정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프즈히
11/11/12 00:02
수정 아이콘
앗, UV공연때 제 바로 앞에 계시던 분이 킴빌리 님이셨군요 크크크
저랑 동선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있다가 후기 하나 써야겠습니다.
Lilliput
11/11/12 01:56
수정 아이콘
어제보다 연예인이 더 많이 왔네요.
낭만토스
11/11/12 04:58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32 [2_JiHwan의 뜬구름잡기]타산지석(他山之石) [10] 2_JiHwan5222 11/11/16 5222 6
45831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16강 2회차 [97] kimbilly4560 11/11/16 4560 0
45830 이종미선수의 oGs입단 소식입니다 [31] DJLORD10522 11/11/15 10522 0
45829 리그오브레전드 Fizz Patch Note [19] 마빠이8532 11/11/15 8532 0
45828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16강 1회차 #2 [165] kimbilly4323 11/11/15 4323 0
45827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16강 1회차 #1 [209] kimbilly4813 11/11/15 4813 0
45826 댓글잠금 스2에서 고의패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35] 베일15073 11/11/15 15073 1
45825 LOL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합니다. [84] 김동률5460 11/11/15 5460 0
45824 2011 GSL Nov. 코드A 48강 2일차 [184] 낭천5440 11/11/14 5440 0
45823 LoL 결승전을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봤네요 [44] 신과달8216 11/11/14 8216 1
45821 G-STAR 2011 현장 취재 - 4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8] kimbilly7111 11/11/13 7111 0
45820 WCG 한국대표 선발전을 보는 중인데, 심하네요... [37] 저퀴10295 11/11/13 10295 0
45819 일꾼 복제가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일까요? [33] RPG Launcher8552 11/11/12 8552 0
45818 G-STAR 2011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5] kimbilly8238 11/11/12 8238 1
45817 11-12 프로리그 판도 예상 [22] 본좌8600 11/11/12 8600 2
45816 지금까지 진로가 결정된 해체된 프로게이머들의 향방 [10] 삼성전자홧팅8385 11/11/12 8385 0
45815 리그오브레전드 시즌2 변경점 (마스터리 대격변) [19] 마빠이5484 11/11/12 5484 1
45814 리그오브레전드 wcg 국대 선발 결승전 MIG vs EDG (2) [316] 마빠이5709 11/11/12 5709 0
45813 리그오브레전드 wcg 국대 선발 결승전 MIG vs EDG [210] 마빠이5397 11/11/12 5397 0
45812 G-STAR 2011 현장 취재 - 스타크래프트2 : Chris Sigaty 인터뷰 [5] kimbilly5413 11/11/12 5413 0
45811 투견 상향의 필요성과 테란의 대 프로토스전 메카닉에 대한 고찰 [28] RPG Launcher5826 11/11/12 5826 0
45810 G-STAR 2011 현장 취재 - 2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3] kimbilly6483 11/11/11 6483 0
45809 G-STAR 2011 현장 취재 - 1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23] kimbilly9301 11/11/10 930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