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12/03 20:36:49
Name kimbilly
Subject 2011 Sony Ericsson GSL Nov.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GSL Nov. 결승전이 진행되는 세종대학교 대양홀.


▲ 이 트로피를 차지 하게 될 마지막 시즌의 주인공은?


▲ 정지훈 선수와 이동녕 선수가 진지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결승전 시작 전 채팅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고 있는 정지훈 선수.


▲ 듀얼 사이트에서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몸을 풀어주고 있는 이동녕 선수.


▲ 이동녕 선수를 응원하는 FXO 팀원들.


▲ 정지훈 선수를 응원하는 NS호서 팀원들.


▲ 오랫만에 이현주 캐스터가 GSL 결승전 현장을 방문 해 주셨습니다. 중계가 아닌 관람객의 입장에서 보시더군요!


▲ 두 선수의 입장과 함께 결승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 이인환 캐스터의 진행으로 두 선수가 각오를 다집니다.


▲ 경기 시작 전 인터뷰를 진행하는 정지훈 선수.


▲ 이동녕 선수도 자신감을 보이면서 인터뷰에 응합니다.


▲ 이동녕 선수를 응원하는 FXO 팀원들과 가족 분들.


▲ 정지훈 선수를 응원하는 NS호서 팀원들과 가족 분들.


▲ 두 중계진이 두 선수의 지난 경기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한국 중계진이 중계가 시작 됩니다.


▲ 안준영 해설위원과 이인환 캐스터, 채정원 해설위원이 막 중계를 시작 합니다.


▲ 2층에서 바라본 무대 전경. 두 선수들도 경기에 임할 마지막 준비를 합니다.


▲ Artosis, Tasteless 가 글로벌 중계에 임하고 있습니다.


▲ 2경기를 내리 패배하고 김학수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이동녕 선수.


▲ 고병재 선수까지 합세해서 마음을 추스립니다.


▲ 2:2 의 동점 상황에서 정지훈 선수와 전략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NS호서 팀원들.


▲ 이형섭 감독도 이동녕 선수에게 다가가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4:2 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한 정지훈 선수가 처음 우승을 하게 된 NS호서 팀원들에게 헹가레를 받고 있습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이동녕 선수. 블리자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합니다.


▲ 우승을 차지 하면서 GSL 최연소 우승자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 정지훈 선수.


▲ 이동녕 선수가 곰TV 의 배인식 대표에게 수상을 받고 있습니다.


▲ 프로게이머를 반대하셨던 아버님에게 직접 우승 트로피를 받은 정지훈 선수가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 우승 트로피를 번쩍 올려주는 정지훈 선수와, 자랑스러운 아들을 바라보는 정지훈 선수 아버님.


▲ 우승 트로피를 번쩍 올리는 정지훈 선수.


▲ 트로피에 키스도 잊지 않습니다.


▲ FXO 팀원들에게 격려를 받고 있는 이동녕 선수.


▲ 정지훈 선수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결승전이 마무리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
11/12/03 21:01
수정 아이콘
이현주 케스터! 빛이 납니다.. 샤방샤방
하심군
11/12/03 22:04
수정 아이콘
구례의 아들 정지훈이군요 으허허허허
바람꽃
11/12/03 22:30
수정 아이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기 잘봤습니다 ^^
Lilliput
11/12/04 00:48
수정 아이콘
구례군청 직원들이 만든 치어풀이 귀엽네요.
11/12/04 18:45
수정 아이콘
사진 잘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919 2011 Sony Ericsson GSL Nov. - 결승전 <현장 스케치> [5] kimbilly6562 11/12/03 6562 0
45918 2011 Sony Ericsson GSL Nov. - 결승전 <정지훈 vs 이동녕> #2 [203] kimbilly5467 11/12/03 5467 0
45917 2011 Sony Ericsson GSL Nov. - 결승전 <정지훈 vs 이동녕> #1 [255] kimbilly4917 11/12/03 4917 1
45916 지금 인벤에서 주최한 LOL 경기 결승전 보고 계신가요? [44] SnowHoLic6974 11/12/03 6974 0
45915 셧다운제 비판 - 우리들에게 구황 여가를 뺏어가지 마라 [12] Lilliput5430 11/12/02 5430 0
45914 스타1이 또 전면차단될 위기에 쳐해졌다네요 [69] 작업의정석10849 11/12/02 10849 1
45913 파파곰 이재훈 선수 결혼하네요. [34] 네고시에이터10521 11/12/01 10521 0
45912 게임사의 썩은 경영 마인드 [55] 달의몰락10522 11/12/01 10522 0
45911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Boxer vs Boxer (코드A 24강 대진표 추가합니다) [25] Marionette10641 11/11/30 10641 0
45910 응 오늘 하는 요환님 스2 경기 방금 보신분 없나요? [27] 다음세기9117 11/11/30 9117 1
45909 sk플래닛배 프로리그 1주차(11/25~11/30) 간략 리뷰 [13] 전준우5782 11/11/30 5782 0
45907 특정맵을 연습한 선수는 특정맵에 무조건 출전시켜야 되는것인가? [18] naughty5683 11/11/30 5683 0
45906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주차, CJ vs 공군 #2 [191] 전준우5647 11/11/30 5647 0
45905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주차, CJ vs 공군 #1 [178] 전준우4502 11/11/30 4502 0
45904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29] kimbilly4061 11/11/30 4061 0
45903 [리뷰] 카오스 온라인 - 스스로 한계를 만든 게임 [24] 저퀴9437 11/11/30 9437 0
45902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주차, KT vs 제 8 게임단 #3 [177] Hook간다6361 11/11/29 6361 0
45901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주차, KT vs 제 8 게임단 #2 [312] Hook간다5314 11/11/29 5314 0
45900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주차, KT vs 제 8 게임단 #1. [234] Hook간다6150 11/11/29 6150 2
45899 '고베르만' 고석현 선수가 스타2 팀 TSL에 입단했습니다. [23] 피로링7993 11/11/29 7993 0
45898 2011년 11월 넷째주 WP 랭킹 (2011.11.27 기준) [2] Davi4ever5199 11/11/28 5199 0
45895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4강전 #2 [276] kimbilly4720 11/11/28 4720 0
45894 2011 Sony Ericsson GSL Nov. - Code S, 4강전 #1 [374] kimbilly4868 11/11/28 48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