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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1/23 16:21:35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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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2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1.1.22 기준)





2012년 1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1월 17일 프로리그 SK텔레콤 vs 공군 경기와
1월 18일 프로리그 STX vs KT 경기, 두 경기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영호가 39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의 점수차는 270.8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10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70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2위)과의 점수차는 270.8점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8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209주)
저그랭킹 2위 신동원(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58.7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2주 연속 허영무입니다. (전체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40.3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택용이 고인규를 꺾고 7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송병구-김대엽의 1년 전 올킬 가중치가 빠지면서 랭킹이 상승했습니다.)

김구현은 도재욱을 꺾고 15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대는 김성현에게 승리하며 2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주성욱은 조성호를 물리치고 38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방태수는 차명환을 꺾고 73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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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phant Bakery
12/01/23 16:35
수정 아이콘
1위의 승수가 예전보다 많이 낮아서 씁쓸합니다. 어서 스타리그가 개막되었으면..
완성형폭풍저
12/01/23 16:4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를 보니, 이영호선수에게 2승과 우승의 효과는 15승 정도 되는군요.. +_+
12/01/23 17:15
수정 아이콘
한명이 1승하고 한명이 1패하면 순위가 바뀌는...
feel the fate
12/01/23 17:37
수정 아이콘
케스파 랭킹도 그렇고 이영호 막 WP 5천점 이제동 4천점 찍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나 저때나 잘하는건 똑같은데 노는 물이;;;
선수들이 애초에 점수 쌓을 곳 자체가 거의 없으니 졸지에 도토리 키재는 느낌이에요...........
12/01/23 22:22
수정 아이콘
도..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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