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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3 12:11:23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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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4년 1월 둘째주 WP 랭킹 (2014.1.12 기준) - 조성주, 김유진 제치고 6위!




2014년 1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윤영서가 2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이신형과의 점수차는 265.8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윤영서, 랭킹 2위는 이신형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26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672점으로 1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백동준이 12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823.8점으로 약 7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조성주가 김준호를 물리치고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지원은 정윤종을 꺾고 30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황규석은 장현우에게 승리하며 42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전태양은 김기현-김민철을 물리치고 47위로 19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김정훈은 박현우를 꺾고 53위로 10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정윤종에게 승리하며 72위로 11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강민수, 주성욱을 꺾고 85위로 7계단 상승.
-하재상, 신동원에게 승리하며 99위로 5계단 상승.
-김명식, 어윤수를 물리치고 145위로 4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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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3 12:26
수정 아이콘
김민철,김유진이 의외로 이번 시즌 부진하다 보니 상위권 랭킹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네요.
파란만장
14/01/13 21:33
수정 아이콘
TOP 5 에서 김민철 빼고는 요즘 보기 좀 힘드네요
이제동 이신형 백동준 윤영서
빛나는 이름들인데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그려
애벌레의꿈
14/01/14 06:52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다음 시즌에는 예선을 뚫을거라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테란 탑들을 보기 힘들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이제동 선수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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