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3/15 23:21:59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워크3] 이제는 어중이떠중이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조윤희쨔응
14/03/15 23:25
수정 아이콘
저도 워3 좋아하는데 .. 막상 래더는 안해봤네요..

워3도 정말 재밌는 게임인데 말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그러던말던 신경끄시고 본인만 즐거우시면 되는거죠

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워3도 다시 하고싶어졌네요
RedDragon
14/03/15 23:31
수정 아이콘
만약 레더가 지금 핑이 10정도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데.. 아직 250이라 한판 하고 답답해서 다시 접었네요...
저도 나름 10년은 투자한 게임이고... 정말 대학 초창기 시절 모든 것을 걸고 할 정도도 있었는데... 이제 사회인이 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
옛 시절이 저도 그립긴 하네요 흐흐..
Darth Vader
14/03/15 23:32
수정 아이콘
공식서버는 실력자도없고 그냥 파오캐 애뮬레이터죠.
YY로 가세요
14/03/15 23:33
수정 아이콘
YY에서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피즈더쿠
14/03/15 23:34
수정 아이콘
YY가 뭔가요? 흠.
Friday13
14/03/15 23:39
수정 아이콘
YY 중국 서버죠
14/03/15 23:46
수정 아이콘
언데드인데ㅠ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이퀄라이져
14/03/15 23:49
수정 아이콘
일단 요즘 워3 제대로 할 사람은 다 YY래더합니다.
서린언니
14/03/15 23:49
수정 아이콘
프로즌스론 발매하자마자 싱글 클리어하고 팀플만 약 4천게임정도 한거같아요.
2012년쯤부터 매너가 극도로 안좋아지더군요
제가보기엔 별 잘하는거 같지도 않는데 왜그리 남탓을 하는지 ;
다리기
14/03/16 15:31
수정 아이콘
2011년 12월 LOL한국서버 오픈.
남탓 문화는 2012년부터죠 크크
젤나가
14/03/15 23:49
수정 아이콘
전 워3가 거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06~07년도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보면서 따라하려고 해도 실력이 참 안늘더라구요.
저렙존 학살하는 부계정 같은 사람들한테 험한 꼴도 많이 당해보고..
한참 접었다가 올해 yy로 다시 시작해봤는데 완전 처음할 때보다 오히려 하수 유저층들이 더 두꺼워진 느낌이네요.
피즈더쿠
14/03/16 00:00
수정 아이콘
YY래더를 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봐도 잘 안나오네요....하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14/03/16 00:03
수정 아이콘
네이버카페 A1방송국에 잘나와있습니다 YY레더
14/03/16 00:14
수정 아이콘
공유기 쓰는 사람은 잘 안되는거 같네요 ㅠ
14/03/16 00:54
수정 아이콘
유즈맵-m16
레더-yy 진리입니다

m16에는 레더전문클랜 레더전문채널있구요[사람은 별로 없음]
시나브로
14/03/16 07:07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2009년경까지 나름 꾸준히 했었는데 같은 워3 플레이어 보면 반가워하겠네요.

걔도 2008년경 37렙 정도로 기억하거든요.

래더에서 프로게이머 만난 적도 있고 유즈맵처럼 4:4 올랜덤전 하는 맵 있었는데 그거 하면 항상 1등 하고 그랬는데

이 글 보니 저 당시에도 제 친구가 스타와 비교하며 비주류 게임이라는 소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14/03/16 20:18
수정 아이콘
웨스트는 그래도 시간 맞으면 종종 대전할수있습니다만 하는 사람만 하는거 같더군요
아시아야 뭐.... 중국 생라던가; 그걸 하지 않는한에야 뭐 하기 힘들거 같아요
14/03/16 22:13
수정 아이콘
저는 아시아에서 꾸준히 하루 5판정도 하고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682 [스타2] 2014년 3월 셋째주 WP 랭킹 (2013.3.16 기준) - 한 주만에 새로운 1위! [3] Davi4ever7473 14/03/18 7473 2
53681 [LOL] 솔직히 전 라이엇 코리아에 실망감이 큽니다 [120] 하늘의 궤적11789 14/03/18 11789 4
53680 [LOL] 안녕하십니까 저는 Midas FIO 감독 서민석입니다. [60] 삭제됨11881 14/03/18 11881 22
53679 [LOL] 피미르(민기) 현재 몸상태 [37] 다이아1인데미필15925 14/03/18 15925 14
53678 [LOL] 골드는 어떻게 다이아가 되었을까? [28] 부처9511 14/03/17 9511 2
53676 [LOL] 라인전? 못해도돼.. 그래도 이기고 올라오는 법 (다이아 승급 후기) [18] 수의신비9117 14/03/17 9117 3
53675 {} [76] 삭제됨8274 14/03/17 8274 6
53674 [LOL] 이제는 꿀챔이 아니다 OP다. (룰루 챔프 공략) [41] aura10719 14/03/17 10719 1
53673 [LOL] 첼린저들이 말하는 궁진화 카직스+벨코즈 (인연, 브이몬, KT Zero) [14] JoyLuck10679 14/03/17 10679 6
53671 [기타] 각 프로게이머를 상징하는 음악 [52] Duvet15217 14/03/17 15217 2
53670 [기타] [스타1] 소닉 스타리그에 대해 [34] Duvet23309 14/03/17 23309 5
53669 [LOL] [스압] 랭크 점수 올리는 팁 [28] 로맨틱보이9187 14/03/17 9187 2
53668 [기타] 신작AOS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배트맨이 슈퍼맨을 갱킹하는 게임 [10] 이호철7428 14/03/17 7428 0
53667 [LOL] 김동준 해설위원의 하차 이유가 무엇일까? [154] Disclose18178 14/03/17 18178 0
53666 [LOL] IEM 경기 전체적인 후기 [72] Leeka11186 14/03/17 11186 2
53665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바라는 점 [18] 피로링10259 14/03/17 10259 0
53664 [LOL] 일본 LJ리그 팬들이 피미르 선수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20] 라덱8983 14/03/16 8983 16
53663 [LOL] 발암 인터뷰 해결을 위한 제안 [109] 징조10446 14/03/16 10446 0
53662 [LOL] 나는 잘하는데 팀이 못해요! [84] rnsr13465 14/03/16 13465 2
53661 [기타] [스타1] 김택용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2 [6] 바람과별10595 14/03/16 10595 8
53660 [LOL] 유리한 딜교환을 하는 법 [33] rnsr12367 14/03/16 12367 0
53659 [LOL] 마음 아픈 이슈, 그리고 IM 경기 후기 [47] 헤더10200 14/03/16 10200 7
53658 [기타] [워크3] 이제는 어중이떠중이만 남은 것 같습니다. [18] 삭제됨11066 14/03/15 1106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