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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03 21:47:04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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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드
14/05/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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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 1이 마나+1로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직업 카드라던가 저코라서 연계가 쉽다던가 선택 능력이 있어서 기본 능력치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죠.
특히 마나 지룡이라던가 북녘골 성직자 같은 저코 카드는 왜 드루에게 없는건지!!!
별똥별 상향좀 뉴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클리스
14/05/03 22:32
수정 아이콘
피욕과 야포를 다시 비교해보고 주수리 울고 갑니다ㅜ.ㅜ
14/05/03 22:49
수정 아이콘
사실 피욕은 마나 소모량이 커서 그렇지 엄청 구린 카드는 아닙니다 하하..
14/05/03 22:33
수정 아이콘
해당 카드의 마나 소모량이 아닌 해당 카드에 잠재되어 있는 마나량으로 계산해서 계산법이 조금 다릅니다.
why so serious
14/05/04 00:37
수정 아이콘
뭐 대충 경향성은 있겠지만 사실 이런 계산이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에 맞는 카드선택이 중요한 거죠.
돌주먹 오우거가 스탯 좋다고 좋은 카드라 할 수 없듯이...

최근 추세에 공용 하수인중에서 많이 쓰이는 건 몇개 안됩니다.

위니덱에 쓰이는 1~2렙들 제외하면

3렙은 허수아비 골렘, 나이런사냥꾼이야, 대지고리회 선견자
4렙은 서리바람 설인, 센진 방패대가, 아르거스 수호자, 리로이
5렙 하늘빛 비룡, 얼굴없는 배후자, 날뛰는 코도
6렙 노쓰렌드, 케른, 실바나스
7렙이상은... 전설하고 거인류 빼면 쓸만한 카드가 없죠..
14/05/04 07:51
수정 아이콘
마나 계산법은 새 덱을 짤 때 많이 따지게 되더군요.

고통의 수행사제는 한 장만 뽑으면 손해인 카드인데 어디에 활용하지 생각하다가 전사에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이젤
14/05/04 03:17
수정 아이콘
이글보다. 인벤에서 더 자세하게 분석한된것이 있으니 추천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l=1807
은하관제
14/05/04 13:11
수정 아이콘
저도 인벤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글쓴이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아마 전체 내용 확인하실 수 있을껍니다.
이 마나 계산법의 의의는 아무래도 "왜 이 카드가 이 능력치에 이 코스트인가?"를 납득시켜주는 데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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