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4/05 17:13:05
Name 통피
Link #1 공식 유튜브 + 송기사 유튜브 + 랑그릿사 채널
Subject [랑그릿사 모바일] 모두가 기다리던 영웅, 엘프 퀸 "엔야" 등장! + 신규 영웅 소개 (수정됨)


안녕하세요, pgr러 랑붕이 여러분. 즐거운 랑그릿사 모바일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한창 토이바르(토이워) 대륙에 모험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랑그릿사 모바일 한국 서버에

다음주 수요일 메인 스토리의 최중요 인물 중 하나인 엘프 퀸 '엔야'가 업데이트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go








계속 스토리에서만 나오던 엘프 퀸 엔야, 드디어 한섭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001

기본 이미지


002

스킨


003

로딩 화면





엔야 성능에 대한 영상


004

005

엔야 고유기와 각성기


아 비문학 보기만 해도 짜증나네.....어이 통피야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 좀 해봐라



엔야는 크게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1. 예언   2. 영웅 복사

1. 예언 :  엔야는 턴 종료 후 원하는 아군 A가 가진 스킬 중 하나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 A가 차후 그 스킬을 사용한다면 엔야의 예언은 성공한 것으로 판정되어 예언 스택 1이 오릅니다.

- A에게 예언을 건 스킬이 만약 "공격 스킬" 인 경우, A가 사용시 공격 스킬의 쿨타임이 5 줄어들어 매우 좋습니다.

- 예언 스택이 쌓일 수록 엔야의 공격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예언 스택은 최대 3, 엔야 사거리도 최대 2 + 3 = 5)

- 예언은 매턴마다 쓸 수 있는건 아니고 기본 4턴의 쿨타임을 가지며 성급이 오를수록 쿨타임이 줄어듭니다 (최대 2턴)

- 예언 스택을 3 쌓은 상태에서 A에게 예언을 성공할 경우, A는 즉시 재행동이 가능합니다.


- 기본적으로 예언은 아군에게만 쓸 수 있으나 각성기를 사용할 경우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에게 예언을 성공한다면 적의 스킬은 쿨타임이 2 늘어납니다.

- 예언 스택을 3 쌓은 상태에서 적에게 예언을 성공할 경우, 해당 적은 기절 상태에 걸립니다. (PVP에선 즉시 행동 종료)



2. 영웅 복사 : 엔야는 각성기로 물의 거울을 소환, 아군 영웅 하나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복사된 영웅은 원본 영웅의 능력치와 스킬, 지금 적용된 버프까지 그대로 갖고 옵니다.

- PVE에서는 아군 영웅만 복사할 수 있지만 PVP의 경우 적군도 복사 가능합니다.

- 복사된 영웅과 그 원본 영웅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공격할 수 있지만 엔야는 이동에 제약이 걸립니다.
   (물의 거울 영역 = 엔야 주변 2바퀴 범위에서 벗어나면 복사된 영웅이 소멸함)

- 복사된 영웅은 2턴 후 소멸하지만, 엔야가 다시 복사할 수 있습니다. (PVP에선 같은 영웅 연속 복사 불가)



결론: 엔야는 예언과 영웅 복사가 메인이지만 힐 스킬, 공격 스킬, 전설 초절 스킬까지 고루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섭에서도 PVE PVP 가리지 않고 최고의 성능을 가진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예언 스택을 3까지 다 채우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고

엔야의 최대 사정거리 5라는 장거리 마딜러의 역할을 수행하는데도 동일한 시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영웅 복사 스킬은 정말 수 많은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단점 따위 씹어먹는거죠.

랑그릿사 모바일이 서비스를 하면 할수록 좋은 성능의 영웅들이 나올텐데 걔네들을 복사한다?

하.......걍 op임. 미래시가 너무너무 밝습니다. 그냥 각성기 버튼 딸깍 누르면 영웅이 복사가 된다고!!

pgr러 랑붕이 여러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반드시 엔야를 뽑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뽑을겁니다. (그래도 천장은 제발 ㅠㅠ)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뉴비가 이 엔야를 먹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어찌보면 지금 이 게임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봐요.



006

007

"미래시 기준"  PVE + PVP 3대장을 뽑으라고 하면 엔야, 이리아, 엘가스가 뽑히거든요.

-이 영웅들에 대한 소개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

https://pgr21.com./free2/80884
https://pgr21.com./free2/80815


물론 이견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유튜버 송기사 뿐만 아니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밸런스가 맞아요. 엘가스가 몸빵 서고 이리아가 멀리서 막 때리고 엔야가 서포트 하는겁니다.


이번 달에 엔야 리세로 먹고 다음 달에 이리아 먹고  2달 뒤에 엘가스 먹으면 랑그릿사 모바일 pve 정복(진)

물론 그러면 가장 좋겠지만! 가챠가 마음처럼 되는게 아니니까 좀 안전빵으로 가겠다면.....

이리아는 골드 티켓(가챠 재화) 아낄 겸 영웅 선택권(25000원)으로 나중에 사먹고, 모은 골드 티켓으로 엘가스 뽑으면 됩니다.

거기에 SP쉐리나 SP베른같은 무료 영웅들 넣고 나중에 여유되면 이졸데나 루크레치아 같은애들 섞어주면 PVE 정복 아주 쉽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영웅 선택권을 추가로 파는데 이 영선권으로 이졸데 사먹는것도 강력 추천)

엘가스 이리아 엔야 이졸데 등이 함께하는 랑그릿사 모바일..... 하, 너무 쉽다!!


딱 하나 걱정은..... 뉴비가 엔야 이리아 엘가스 먹기 전에 폐사하면 어쩌지??

왜냐면 엔야 리세로 시작할 경우....엔야가 초반엔 별로 안 강하거든요. 얘는 각성기를 익혀야 찐으로 강해지는 대기만성 영웅인데

아 통피 그 새x가 엔야 좋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뭐 대단한거 없는데?  3성 엔야 예언 스택 드럽게 늦게 쌓이잖아!

게다가 초초초장거리 최강 마법사 이리아는 안전빵으로 영웅 선택권으로 먹으려니 최대 추석까지 기다려야 되고....

뭔가 뉴비가 3대장 모으기도 전에 폐사할 것 같은 느낌이라, 제가 제목에

'지금 이 겜 시작하세요!' 뭐 이런식으로 적었다가 자신감이 확 사라져서 소심한 마음에 조용히 수정했습니다 ㅠㅠ



그치만 일단 버티다보면 정말 좋다니까요......3대장이 아니고 4천왕급 영웅도 대기 중이거든요.

8/27 doa 콜라보 때 마리로즈/뇨텐구 말고 카스미도 나온다구요 (위의 배너표에 카스미가 짤린 이유는 카스미는 무료 영웅이기 때문)


009

010

현재 랑그릿사 모바일의 죽창 1황을 다투는 '사나다 료' '오보로' 같은 영웅들이 있는데

8월에 나오는 신규 영웅 doa 카스미는 걔네들을 능가하는 죽창딜을 자랑합니다. 뉴비가 얘를 먹으면 정말 겜이 편해진다구요.

얘 각성기가 조건부 재행동에다가 2회 공격이 있어서 죽창딜이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특히 엔야가 카스미를 복사한다면???   오 마이 갓 !!!

그냥 영상으로 보십쇼




https://www.youtube.com/watch?v=Y2ycA-cYAAs&t=232s

아니 카스미 진짜 무료 영웅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엔야와 함께하는 카스미는 말 그대로 미쳤다!!!!

pve 정복 완료 !!!!

그러니까 뉴비가 지금 엔야 먹고 이 겜 시작하면 진짜 좋은데.....정말 좋은데........하.....

엔야는 리세로 먹고, 이리아 영선권으로 무조건 먹고, 카스미 무료니까 무조건 먹고,

[카스미는 콜라보 영웅이라서 이번에 놓치면 못 먹는다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겜을 시작하라는 겁니다!]

엘가스만 가챠로 뽑으면 되는데... 정 안 되면 엘가스는 안 뽑아도 되구요!  엘가스 없어도 다른 브루저 영웅 써도 문제는 딱히 없죠.

뭐 걍 그렇다구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크크




마지막으로 중섭에 신규 영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한섭은 11/26일 예정




013

원작 랑그릿사 시리즈의 근본있는 적 영웅(?)이었던 페라키아가 sr에서 llr로 각성해서 돌아옵니다!

영상은 중섭이라서 검열된 버전이구요.


011

012


우리 갓섭은 검열 그런거 없으니까 걱정마십시오.  외쳐 한섭!

성능은 llr 답게 pve pvp 가리지 않고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세한 소개를 할 기회가 있겠지요



이것으로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pgr러 랑붕이 여러분들, 원하시는 엔야 꼭 뽑으시구요.  만약 지금 재화가 없어서 엔야를 못 먹는다?

너무 괴로워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해 올 10월 쯤에 빠른 복각을 할 예정이라니까 그 때 뽑으시면 됩니다!

부디 즐거운 랑그릿사 모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팽이의 하루
25/04/05 17:22
수정 아이콘
코만도도 패스하고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나올 녀석들을 계획대로 뽑아야 될텐데 말이죠. 흐흐. 소개 글 감사합니다.
25/04/05 17:24
수정 아이콘
[ 자, 드가자 ! ]
파이어군
25/04/05 17:22
수정 아이콘
800뽑 렛츠고

엘가스까지 갑니다
25/04/05 17:23
수정 아이콘
오케이 렛츠고
유인촌
+ 25/04/05 17:53
수정 아이콘
시공의 균열 열심히 밀어서
400뽑 어치 확보했습니다 크크.
+ 25/04/05 17:55
수정 아이콘
대비하신 보람이 있네요 굿
신량역천
+ 25/04/05 19:34
수정 아이콘
엔야 이리아 엘가스는 당연한거고 추가로 빙멜다까지 뽑으려고 재화를 모으다보니 영웅풀이 너무 황폐하네요ㅠㅠ

여튼 설때 추천글 보고 시작해서 정말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25/04/05 20:00
수정 아이콘
즐기고 계신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고맙습니다.
Lightninbolt
+ 25/04/05 20:10
수정 아이콘
규율 75렙 열심히 뚫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 25/04/05 20:11
수정 아이콘
랑그릿사 모바일, 정말 갓겜 입니다~
+ 25/04/05 23:32
수정 아이콘
막상 엔야 배너 때 랑그 시작하는 뉴비가 엔야 들고 시작한다고 하면 글쎄 괜찮으려나 싶긴 하네요 크크..
+ 25/04/06 03:43
수정 아이콘
순수 딜러가 아니라서 루크레치아 시작보다 좀 빡셀듯...
+ 25/04/06 00:36
수정 아이콘
캡틴코만도 거르고 기다렸다
+ 25/04/06 03:43
수정 아이콘
엔야 가즈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03005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73533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40550 13
81075 [LOL] 2025 LCK 개인적인 흥미 포인트 [3] 기다림...그리820 25/04/06 820 1
81074 [기타] BAFTA,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 TOP 21 공개…1위는 '쉔무' [28] 카미트리아1905 25/04/05 1905 1
8107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1일차 경기 요약 [1] 일렉트779 25/04/05 779 0
81072 [랑그릿사 모바일] 모두가 기다리던 영웅, 엘프 퀸 "엔야" 등장! + 신규 영웅 소개 [14] 통피1853 25/04/05 1853 3
81071 [발로란트]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DRX, Estrella 선수 영입 발표. [4] 일렉트1880 25/04/05 1880 1
81070 [LOL] 김성회의 G식백과 [T1 언론 길들이기의 진실은] 조마쉬 vs 애슐리강 [100] 미드나잇블루7754 25/04/05 7754 22
81069 [오버워치] 오늘 개막하는 SOOP 컵 Riina1241 25/04/05 1241 0
81068 [뉴스] ‘제우스’ 최우제는 6분 동안 무엇을 해내는가 [6] EnergyFlow2941 25/04/05 2941 1
81067 [LOL] LCK Road Show(젠지 vs 디플러스 기아 홈스탠드) 예매 일정이 나왔습니다 [10] 라면4219 25/04/04 4219 0
81066 [LOL] [패러디]CS 깎던 말파이트 [3] 너T야?3337 25/04/04 3337 9
81065 [발로란트] Global Esports의 사령관, Juv3nile 감독 12개월 정지 [6] 일렉트2367 25/04/04 2367 1
81064 [발로란트] T1 발로란트 2시간 고봉밥 다큐멘터리 김삼관2216 25/04/04 2216 0
81062 [PC] 사랑했던 게임과의 작별 준비 [11] AGRS6633 25/04/04 6633 8
81061 [기타] 오프닝 보고 구매했던 게임들... [18] 時雨4913 25/04/03 4913 1
81060 [기타] 마비노기 찍먹 후기 [28] Quantum216454 25/04/03 6454 4
81059 [콘솔] 스위치2 다이렉트 정보 [59] 두드리짱7743 25/04/02 7743 1
81058 [LOL] [이스포츠 연구] 이스포츠 노스탤지어가 관여도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6] 두리득5695 25/04/02 5695 2
81057 [LOL] 크로코 브리온 행 [23] 카루오스8741 25/04/01 8741 0
81056 [LOL] LCK 하루 전 미리보는 팀별 1/2군 변동 [16] BitSae7751 25/04/01 7751 0
81055 [LOL] '페이커' 이상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 원 기부 [36] 미카6839 25/04/01 6839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