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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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3	[일반] 친구가 코로나 시국 때문에 죽을 뻔 했네요 [25]	거짓말쟁이15853	20/12/07	15853	6
89112	[일반] 노력이냐 vs 재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03]	실제상황입니다11928	20/12/07	11928	3
89111	[일반] 도대체 방대본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52]	고등어자반14365	20/12/07	14365	3
89110	[일반] (잡담)최근에 유독 피싱전화가 늘어난 기분입니다. [41]	겨울삼각형8170	20/12/07	8170	0
89109	[일반] 아이폰 11 터치 무상 수리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10]	Leeka8962	20/12/07	8962	0
89107	[정치] 민주당, 야당의 비토권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안 "9일 반드시 처리" [210]	노르웨이고등어13422	20/12/07	13422	0
89106	[정치] 도시재생 1호 창신동의 현재 [58]	맥스훼인11349	20/12/07	11349	0
89105	[일반]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국-호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50]	aurelius12126	20/12/07	12126	18
89104	[정치] 화웨이 예스냐 노냐 압박하는 미국 [11]	옥수수뿌리8456	20/12/07	8456	0
89103	[정치] (여론조사)추미애만 사퇴 44.3%, 윤석열만 사퇴 30.8%, ‘동반사퇴’ 12.2% [66]	노르웨이고등어11477	20/12/07	11477	0
89102	[일반] 소행성의 토양 샘풀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51]	우주전쟁11187	20/12/07	11187	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16117	20/12/06	16117	139
89099	[일반] 현재까지 서울의 코로나 19 현황 (접촉력 정리) [11]	아마추어샌님11797	20/12/06	11797	15
89098	[정치] 북한판 강남, 려명거리 탐방(오빤 려명스타일!?) [26]	유럽마니아10195	20/12/06	10195	0
89097	[일반] 그 해 겨울 [8]	죽력고5975	20/12/06	5975	8
89095	[일반] [뻘글] 갑자기 생각난 예전 사드 당시 PGR댓글 [34]	TAEYEON9291	20/12/06	9291	7
89094	[일반] [외신] 내년 5월 美,日, 佛 3국 연합훈련 합의 [61]	aurelius10894	20/12/06	10894	2
89092	[일반] 재난지원금을 코로나 백신 접종과 연계하는 것은 어떨까요? [45]	VictoryFood9801	20/12/06	9801	5
89091	[일반] 차세대 반도체 패터닝 공정의 향방 [83]	cheme17929	20/12/06	17929	51
89090	[일반] 필립 존슨을 캔슬하라는 요구 [18]	아난9551	20/12/06	9551	0
89089	[일반]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164]	피쟐러18863	20/12/06	18863	4
89088	[일반] 옛날엔 공부를 어떻게 했을까? [25]	판을흔들어라7627	20/12/06	7627	2
89087	[일반] [외신] 영국 항모전단 동아시아 파견, 日과 연합훈련 [20]	aurelius8269	20/12/06	82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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