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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86 [일반] 용돈의 정의 (feat. 유부남) [64] 카미트리아10636 20/01/20 10636 0
84085 [일반]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76] 시원한녹차13657 20/01/20 13657 0
84082 [정치] 원내 정당이 하나 더 생겼네요. [43] 유료도로당13785 20/01/19 13785 0
84081 [일반] [역사] 1906년 어느 조선 지식인의 기고글 [17] aurelius8597 20/01/19 8597 6
84080 [일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향년 99세 [15] 독수리의습격11217 20/01/19 11217 0
84079 [정치] 유승민 "박근혜 빨리 사면됐으면…정치권 전체 노력해야" [133] 나디아 연대기16376 20/01/19 16376 0
84078 [일반] 아직도 영국 의회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중세 노르만 불어구절 [18] 삭제됨6567 20/01/19 6567 3
84076 [정치] 앞으로 민주당을 찍지 않기로 다짐한 이유 [104] antidote17949 20/01/19 17949 0
84075 [일반]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3] aurelius13363 20/01/19 13363 19
84074 [일반] 한국의 미래 인구수를 계산해봤습니다. [105] Volha15793 20/01/19 15793 9
84073 [일반] [역사]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2] aurelius7211 20/01/18 7211 4
84072 [일반] 겨울왕국은 아렌델의 영토확장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프로파간다 [23] VictoryFood12254 20/01/18 12254 21
84071 [일반] 인구론은 아직 유효한것 같습니다. [15] 삭제됨7918 20/01/18 7918 0
84070 [일반] 부산도 지역화폐가 나왔습니다. [27] style13616 20/01/18 13616 0
84069 [일반] 최후의 승자(2) [2] 성상우5298 20/01/18 5298 2
84068 [일반] 그의 정의로움이 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56] 박수갈채10937 20/01/18 10937 39
84067 [일반] [역사]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23] aurelius10800 20/01/18 10800 4
84066 [정치] 문케어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215] 그랜즈레미디18071 20/01/18 18071 0
84065 [일반] 모범적인(?) 기생충해석영상(스포주의) [9] 문문문무7845 20/01/18 7845 1
84064 [일반] 이국종 교수님 수제자라는 분의 인터뷰로 본 현상황 [39] 가라한10509 20/01/18 10509 4
84063 [일반] 이국종교수와 복지부장관은 외상센터가 적자가 아니라네요 [61] 짐승먹이14275 20/01/18 14275 5
84062 [일반] 최후의 승자 [2] 성상우6973 20/01/17 6973 2
84061 [일반] 솔직히 전 안락사 찬성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07] 삭제됨11365 20/01/17 1136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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