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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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7/29 14:05:5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수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거북거북
11/07/29 14:09
수정 아이콘
2. 2-1, 3-3 에 대해선 이미 항즐이님과 기술 담당 운영진님 (...닉이 기억이 잘...) 이 여러번 댓글/글로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3-4는 좋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누가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고, 굳이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4에 대해서는 자게에서 토론이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곳이고)
엘푸아빠
11/07/29 14:10
수정 아이콘
제도가 늘어나면 너무 복잡해집니다. 그게 문제죠..
항즐이
11/07/29 14:10
수정 아이콘
회원들이 운영진을 추천해서 뽑는 것과 호민관을 따로 정하는 의미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11/07/29 14:10
수정 아이콘
네, 앞선 요구사항 중 일부는 항즐이님의 답변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 본문에는 뺐는데 관련된 내용을 추가합니다.

1번과 관련하여 많은 회원들께서 사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사퇴가 아닌 회원 명의로 된 '해임'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3-1과 관련된 내용은 4번의 공간에서 세부적으로 논의됐으면 합니다.
물론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 당연한 것이 지켜지지 않은 지금 상황에선
"운영진은 사이트 내에서나, 운영진의 정체성이 드러날 수 있는 공적 공간에서 운영진으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갖춰야 하며
특히 사사로이 다른 회원을 비방해서는 아니 된다." 정도의 내용은 윤리 규범으로 갖춰져 공지사항에 반영되여
타산지석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항즐이님께서 "3-3은 개인의 회원 정보는 개인이 기입한 것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메일, 아이디, 생년, 자기소개)"라는
해명을 해 주셨습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문제라면 다행이나, 해당자의 글에서 그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점, 또한 비공개로 처리한 정보를 비방을 위한 사적인 목적으로 열람했는지 여부에 대해 "2번"과 같은 자리에서
확실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트위터 및 블로그 상의 글 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할 비방이나 모욕 글이 있는가?
2. 비방 내용 중 운영자의 권한으로 회원 정보를 운영 외의 목적으로 열람해 얻은 내용이 있는가?
3. 2의 행위를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가?

해당 운영자의 글들을 보면 아직까지 1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글은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pgr의 차원에서 전 운영진의 2, 3번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및 법적 자문을 받고 책임있는 해명을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이중 가입 확인과 같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한 운영진의 상시적 개인정보 열람은 더이상 없어야할 것입니다.
적어도 운영진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는요.

4번 내용은 저번 정치/종교 주제 글에 대해 토게에서 공개적으로 회원 의견을 수렴한 것처럼
이건 주제에 대한 특별히 논의하여 운영 원칙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새강이
11/07/29 14:12
수정 아이콘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니 피지알의 규정이 피지알 사람들을 옭아매고 있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많다보니 오히려 서로서로 피곤해진거라고..
그렇다고 포모스나 스갤처럼 너무 방종(?)스러운 분위기보다 이 쪽이 더 좋은 것 같긴 하지만..가끔씩은 너무나 규칙이 엄격한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칠리팟
11/07/29 14:12
수정 아이콘
호민관은 좀 아닌듯요
퍼플레인 아니면 운영진이 딱히 실수한게 거의없는데
성야무인Ver 0.00
11/07/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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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민관제도를 하면 너무 복잡해 지니까 운영진 소환제같은걸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즉 해당 운영진이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을때 회원중에 뜻있는 분이 소환제의 글을 게시하고 그글의 추천수가 100이상 되었을때 그 운영진을 소환하여 회원들이 납득할만한 소명을 하지 않았을경우 운영진에서 내려가는 정도로 제도를 바꾸면 기존의 게시판을 바꾸는 일도 없을것이고 이래저래 복잡하지도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더구나 추천수100이라는 숫자는 웬만해서는 하기 힘든숫자이기 때문에 그정도라면 충분히 의미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바알키리
11/07/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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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지알의 규정이 좀 더 엄격해지거나 아니면 반대로 좀 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이유
11/07/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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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뽑을수 있을정도로 책임감있는 활동을 할수있는 자발적인 후보들이 많아야만 일말의 실현가능성이라도 있을겁니다.
지금도 운영진이 되는데에 어떤 특별한 제약조건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선뜻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새강이
11/07/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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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요즘 막 한창 로마인 이야기를 읽었는데 호민관 하니까 눈에 들어오는군요. 시민 감시관(?)같은 직책을 신설하시자는 건데..또 이게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고..다른 운영자분들이 다 같이 잘못하신것도 아니고 ㅠㅠ 아 모르겠습니다. 모든 제도가 각자 그 나름의 장단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단점이 적고 장점이 많으며 우리 pgr에 맞는 제도를 찾아야겠지요.
엘푸아빠
11/07/29 14:18
수정 아이콘
PGR은 규정은 많지만 강제성은 그다지 많은 곳이 아닙니다.
존댓말 + 초성체 사용 금지는 이건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라 딱히 규정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PGR의 규정은 강제사항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권유사항'이고
또 너무나 폭이 넓기 때문에 회원이나 운영자나 '자의적인' 해석이 심하게 가능합니다.
(제가 찌파했던 것들은 대부분 저런 '자의적인' 해석에 대한 논쟁으로 파이아했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차라리 명확하면 편하긴 한데, 그게 또 그럼 글쓰는 맛이 없어지죠 ^^
너무 명확하고 신고시 삭제가 미친듯이 이루어지면... 그거 좋지 않더라고요.
로즈마리
11/07/29 14:1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운영진중에서 이런제도의 필요성을 느끼는 물의를 일으킨 분은 퍼플레인 한분이시지 않나요?
그 한분때문에 굳이 이런제도까지 만들어야 할 필요성은....저는 느껴지지 않네요.
마바라
11/07/29 14:18
수정 아이콘
어제도 말씀드린건데.. 운영진 순환제를 제안합니다.

순환제의 의미는.. 나가수처럼..
회원중에 한분이 운영자로 올라오시면.. 기존 운영진중에 한분이 회원으로 내려가시는걸 말합니다.
한달에 한 분 정도는 운영자로 지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순환이 가능할것 같네요.

내려가신 운영진 분은.. 본인이 원할경우 일정 기간 후에 재도전(?)
아니면 그냥 일정 기간 후에 자동으로 운영진으로 올라오셔도 되구요.

회원이었을때 느낌을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미 이외에도.. 휴식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퍼씨도 운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렇게 되신거 같으니..
애패는 엄마
11/07/29 14:19
수정 아이콘
이러한 현상들이 재밌네요.
확실히 파문이 크긴 크네요
허스키
11/07/29 14:23
수정 아이콘
피지알 관리자가 무슨 큰 권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호민관은 오버같습니다.

호민관은 말그대로 시민을 지킨다는거죠

귀족과 왕이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피지알은 그게 아닙니다.

개인 한사람이 이상해서 생긴사건이지

따로 직책까지 만들정도로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죠
11/07/29 14:28
수정 아이콘
위에서 댓글로 달았지만, 논의의 폭을 최대한 넓혀보기 위해 본문에서 다소 엄격한 틀을 제시하였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의견을 모으는데 더 큰 의의가 있으니 다른 의견으로 부족함을 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니까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인성 문제로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조금 사리에 맞지 않는 글로 보였을 수 있겠군요.
그러나 이 사건의 근본적 시발은 게임 게시판에서 회원 일반이 납득하기 어려운 삭제 건이 일어났고, 그에 대한 사후 대응에서도 많은 문제가 발견된 것에 있습니다. 그 점에 바탕을 둔 제안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나부족
11/07/29 14:29
수정 아이콘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_-

운영진들이 이거 하면서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무려 무료자원봉사인데 이럴거면 누가 피지알같은 큰 싸이트 운영하려고 합니까?
kikira님이 하실래요? -_-

이번 퍼드모트건때문에 저도 열받았지만 운영진 윤리규범에 호민관제도라니..
그게 진정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항즐이님, 타임리스님등등 몇년째 운영진하고계신분들은 이제 운영진 그만두지도 못하겠네요.
그만두고 나갔다간 '무서워서 나가네 크크'이런 비아냥을 들을게 뻔하고
그렇지만 안나가면 이젠 운영진 지원자도 별로 없을텐데 매일매일 몇시간씩 아무런 수익없는 싸이트에 매달려 앉아있어야 할테고요.
운영진이 무슨 봇이나 알바들도 아닌데 말이죠.
소인배
11/07/29 14:35
수정 아이콘
어제 글 썼습니다만, 일단 운영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도가 복잡해지면 골치아파져요.
11/07/29 14:42
수정 아이콘
요구사항 관련해서는 kikira님께서 어젯밤부터 꾸준하게 올리고 계신데, 운영진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매번 내용을 조금씩 보충해서 올리시는 것이 너무 집요하게 느껴집니다. 좀 지나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3-3 같은 경우는 불가능한 요구입니다. 개인정보 열람에 대한 사실 여부를 명백히 밝히라고 해도 그것은 운영진 분들의 선의에 따른 답변이 있을 따름이고, 만일 그 답변을 믿지 못하겠다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실 일입니다. 속된 말로, 운영진 일동이 출동해서 퍼모 씨를 고문하여 개인정보 열람에 대한 자백을 받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법적 책임 관련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민관은 불필요한 제도로 보입니다. 운영진은 지금도 자원+추천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추천에 의해 선발된다는 점에서는 기존 운영진과 차이가 없으며, 일반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한다는 것은 소위 호민관에서 과중한 부담을 주는 일일뿐더러 현실성도 실효성도 의심됩니다. 차라리 지금의 질문답변게시판에서 건의게시판을 독립시켜 회원 각자가 스스로 운영진에 대한 의견 개진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체험쿠폰
11/07/29 14:46
수정 아이콘
반대합니다.
이미 오늘의유머라는 사이트에서 호민관 비슷하게 클린유저라는 제도를 만들었지만 그 병폐가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안9과
11/07/29 14:47
수정 아이콘
kikira 님을 위시하여, 글 삭제/벌점/레벨업 등으로 기존 운영진에게 불만이 많은 분들을 운영진으로 추천합니다. 배가 산으로 갈 지언정, 일단 사공의 말부터 줄여보는게 어떨까요?
11/07/29 14:55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이번 운영자 트위터사건은 논외로 하고 다소 빡빡한 규정이 초래한 상황으로 보고있는데 그게 PGR의 매력이라면 매력일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켜주지 못 합니다. 게시물에 대한 판단의 주관성 차이가 주요 원인인데 이걸 미연이 방지하려면 규칙에 주관성 개입의 여지를 최대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비속어 사용, 줄수규정 등은 지금까지 해왔듯이 삭제를 하겠으나 다소 논쟁적인 글들은 토론 게시판으로 옮기던지 하는 조치로 거름종이 같은 장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논쟁적인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의 의견의 공론화를 원하는데 그것이 차단되면서 강한 반발심리를 불러오는데 게시판의 본질을 흐리지만 삭제하기는 애매한 글들을 한 곳이 모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되네요. 운영자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그곳에서 추천 등의 기능으로 대중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 복귀를 시키고 생각이 평행선을 달리거나 부정적이라면 글쓴이가 생각을 다시 정리 할 여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면 모인 수 만큼 생각의 가지수가 다른지만 최대한 합의점을 찾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1/07/29 14:56
수정 아이콘
다른 분의 의견과 같습니다. 불필요한 제도 입니다. 지금껏 잘해오시고 수고해오고 계신 운영진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듯한 제안이군요. 제가 운영진이라면 이런제안을 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무척 섭섭할것 같습니다.
제안은 좋지만 제안이란건 시의적절할때 해야 잘 먹일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11/07/29 15:0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의 의견 잘 듣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최대한 엄격한 관점에서 제안을 해 보는 것이
논의의 범위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아래 본문글을 썼습니다. 당연히 제언적인 성격의 글이고 부족함이
많은 글입니다.

논의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지금부터는 전체 의견에 하나하나 답글을 다는 것보다는
제 의견보다 더 나은 의견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항즐이님 이하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분들과 앞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07/29 15:26
수정 아이콘
오프토픽인데, 레벨 6은 어떤 레벨인가요? 피지알 하면서 처음보는 레벨이라...
11/07/29 15:29
수정 아이콘
호민관에게 특별히 주어지는 감시 권한은 삭제게시판 열람+운영자게시판 사용 밖에 없을겁니다.
인터넷게시판 운영진의 권한이 레벨강등, 글삭제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운영진을 한명 더 늘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또한 직접 선출 한다하더라도 어떤사람을 뽑을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소개나 평소활동을 보고 선출하는 건데요, 그것만으론 책임감이나 윤리성을 판단할 수 없으며 회원들을 대표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호민관을 선출한다 하더라도 운영진보다 높은 권한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호민관에게 운영진을 통제할 권한이 없다면, 운영진의 행위가 부당하다고 호민관이 판단하더라도 운영진의 행위를 수정할 수 없게됩니다.
세이시로
11/07/29 15:49
수정 아이콘
'운영진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다른 운영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런 제도가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대개 일반 유저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이 사이트라고 해서 그 작용이 안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직책이 있다고 쳐도 그 사람부터가 버텨 낼 수가 없습니다.
현재 각 게시판마다 관리자들이 받는 민원만 해도 상당할텐데, 이제 사이트의 모든 민원이 이 사람에게 들어갈 테니까요.
항즐이
11/07/29 16:58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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