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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31 00:38
성악을 안해봤다--------나중에 밝혀진바로는 성악을 간접적으로 해봤다.
정확이 잘 모릅니다. 워낙 스타킹 혹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관심없고 성악이든 오페라든 관심없어서 다만 아마 저런식의 약간의 허위사실이 나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어떻게 되었나요? 만약 조금이라도 성악을 해본거라면 정말 오디션 프로그램이 만드는 (제 개인적으로는) '손발 오글거리는 억지 감동 스토리'의 폐해라고 생각하고 별로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 세상에 자신의 현실때문에 재능을 감추고 사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11/07/31 00:45
저분 대전 예고 나오셨죠. 성악을 아주 안배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꿈을 아주 버리지 않고 저정도 해오신건 대단한거죠.
다만 오해하게 편집한 & 손발 오글거리게 한 제작진 잘못이죠. 본인은 오디션 하면서 예고 나왔다고 밝힌걸로 압니다. 제작진에서 편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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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배달부 김승일씨에 이은 또하나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