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19 00:03:41
Name Spring
Subject [일반] 나경원후보와 비교한 박원순후보의 일대기 (죄송합니다. 편향된 자료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미지가 주는 정보가 편향적이라는 댓글이 많아 삭제합니다.


지방에 사는 제가 서울 시장 선거에 이렇게나 관심을 갖게 될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이건 정말 가카의 은혜가 너무 크네요.
더불어 팟캐스트를 만든 잡스와 나꼼수 팀에게도 감사를...

여튼 이 표는 여러 커뮤니티에 떠 돌고 있는 이미지인데
이번 선거에 나서는 박원순, 나경원 후보의 삶을 정리했다고 봅니다.

새삼 표를 보니 이 두 사람 참 다르게 살아 왔구나 란 생각이듭니다.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을 선택하실지는 서울 시민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파일 업로드가 안 되어 태그 걸고 글 수정했습니다. 앞의 글은 댓글 달린 게 없어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ristiano Honaldo
11/10/19 00:06
수정 아이콘
흐흐흐 일단 이 자료는 나경원이 두들겨 맞는 자료군요
메밀국수밑힌자와사비
11/10/19 00:07
수정 아이콘
흠... 나경원씨 젊은 시절 정보가 부족하군요. 박원순씨 장점을 부각하는 사실 위주로 만들어진 표 같은데...

저도 나경원씨 정말 싫어합니다만 후보 비교표라고 하기엔 좀 모자라지 않나 합니다.

제가 모르는 그분의 장점을 좀 알고 싶어서... 그동안 보고 빡쳤던 일만 써 있는데 좀 그렇습니다.

박원순씨쪽도 좀 단점이랄까 그런 걸 써놓아야...
용의자X
11/10/19 00:08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너무 한 쪽에 치우쳐진 글 같군요.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듯 하네요..;;
몽키.D.루피
11/10/19 00:08
수정 아이콘
박원순 후보를 위한 자료가 맞죠. 반박 자료가 있으면 올리시면 됩니다. 가카라는 단어는 민감하니 수정해 주세요.
찬양자
11/10/19 00:09
수정 아이콘
이게 비굔가요;;
금시조131267M
11/10/19 00:10
수정 아이콘
저도 나경원 후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좀 너무 편파적이지 않나요?
11/10/19 00:11
수정 아이콘
한쪽에 치우쳐진 것 같네요. 제목을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은 중립적인 듯한 느낌을 주는데, 내용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냥 나경원후보와 비교한 박원순후보의 일대기 정도가 좋겠네요. 그정도라면 팩트 위주에 약간의 평이 섞인 정도니까 문제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Kristiano Honaldo
11/10/19 00: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뭐... 나경원을 오른쪽 박원순처럼 포장할만한게... 존재할런지가...
마바라
11/10/19 00:11
수정 아이콘
자료를 일부러 편파적으로 만든건지..
아님 박원순에 비해 나경원이 한 일이 없어서 그런건지..

나경원 위주로 만든 자료가 있다면 보고 싶기도 하네요.
11/10/19 00:14
수정 아이콘
근데 나경원에 편파적으로 만들어도 별반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을듯..-_-
11/10/19 00:1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올라온 표가 은근히 편파적이면 이건 대놓고내요.
이런 자료는 그닥 좋지않아요.
차라리 네거티브면 둘다 네거티브를 하던지...
그런대 나경원 의원 세상에 알릴만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머 없나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
김롯데
11/10/19 00:15
수정 아이콘
나경원이 여태 박원순 후보에게 해왔던건 네거티브가 아니라 단순비교였군요. 그랬구나...

굳이 이런 식으로 반감 일으키는 자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고도의 까란 이러것인가 싶기도 하고.
11/10/19 00:15
수정 아이콘
자료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마시고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모든 자료는 자료를 정리함과 동시에 정리하는 사람의 생각이 반영됩니다.
나경원 후보측의 내용은 보지 않더라도
박원순 후보의 내용만 봐도 됩니다.


그나저나
제가 균형을 맞추어 드리지요.


두분이 7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정말.............
아우구스투스
11/10/19 00:15
수정 아이콘
편파적이네요.

그런데 편파적이지 않게 하더라도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 따로 만들 수 있는게 있나 싶습니다.
LikeAMiu
11/10/19 00:17
수정 아이콘
편파적이네요 그런데 나경원씨는 정말 한게뭔지궁금합니다 [m]
석본좌
11/10/19 00:17
수정 아이콘
선거가 다가와서 그런가요? pgr만큼은 정치적 성향 글이 안올라왔음 좋겠네요.
올드올드
11/10/19 00:18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정치 종교관련 글을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사는곳에서 어디 그럴수야 있나요.
아마도 그래서 어느정도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갖췄다는 전제하에 정치글 종교글도 허용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글은 너무나도 치우쳐있지 않은가요??
누가봐도 박원순 후보의 지지글에 가까운데 이것은 확실한 규정위반이 아닐까 합니다.
11/10/19 00:21
수정 아이콘
빠는 까를 만들죠. 저는 요새 정치판에서 그걸 많이 느낍니다 (이런 자료 뒤에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을 뽑을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하는 말이 묘하게 불쾌하네요)
세우실
11/10/19 00:22
수정 아이콘
저도 둘 중 한 쪽을 분명 확실히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이런 창작물은 객관적이기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굳이 이런 게 올라와서 좋을 쪽은 둘 중 어느 쪽도 아닐텐데요. -_-a
11/10/19 00:23
수정 아이콘
어짜피 서울시민도 아니지만.. 오히려 박후보측에 역효과가 나지 않나 싶네요.
11/10/19 00:24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편파적이네요
굽네시대
11/10/19 00:25
수정 아이콘
여기 다음 아고라에요? 정치관련 글 참 짜증나게 많이 올라오네요. 수준은 딱 다음 아고라 수준이고.
11/10/19 00:28
수정 아이콘
나경원 후보의 잘한 점을 그럼알려주세요 무지한 국민이라 모르겠네요 알려주실분! [m]
11/10/19 00:36
수정 아이콘
댓글이 많고 또 불쾌하기 느끼시는 분들이 많네요. 일단 불쾌하게 해 드린 점 죄송합니다.
박원순 후보 쪽에 편향되게 조사된 부분이 많은 표일 것도 같네요.
일단 올린 글이라 놔두겠습니다.

근데 저는 박원순빠는 아니며 서울 시민도 아니고
단지 서울 시장 선거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지방의 한 시민일 뿐이구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쫌 찾아 봤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부분을 찾아봐도 나경원 후보의 젊은 시절 주목할만한 사항은 별로 없습더군요.
심지어 나경원 후보의 홈페이지도 가 봤습니다만 정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나경원 후보의 치적?을 찾긴 쫌 힘들더군요.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요즘 정치적 글이 많은데 일단 피로감을 느낀 분들께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아슬
11/10/19 00:38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나경원씨 잘한게 뭐 있는지...
여성,한나라당,잘사는집 딸내미,판사출신,대변인 이런거 말고 인간 나경원씨가 잘한게 뭐 있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11/10/19 00:39
수정 아이콘
편파적입니다. 근데 사실이라.. 딱히 글쓴분을 뭐라 하고 싶지 않네요.
11/10/19 00:40
수정 아이콘
나경원 후보가 잘못했던 부분들과 박원순 후보가 잘했던 부분들은 잘 읽고 갑니다.
한번가보자
11/10/19 00:42
수정 아이콘
편파적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은 대체 나경원씨가 한게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대체 이분이 무엇을 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
구하라.
11/10/19 00:43
수정 아이콘
글은 놔두더라도 사진은 삭제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편파적으로 받아들여질터라..
관심좀
11/10/19 00:44
수정 아이콘
딱 봐도 너무 치우쳐져 있는데 이걸 '비교표'라고 하시니까 당연히 반감이 생기죠.

한 쪽은 좋은 것만 써놓고 한 쪽은 나쁜 것만 써놓으면 그게 무슨 비교표입니까 그냥 한 쪽 밀어주기지.

근데 그런 걸 떠나서 저 개인적으로는 나경원보다는 박원순이 나은데 박원순도 100% 지지하긴 좀 힘들어보이네요.
11/10/19 00:44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자료라서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나경원 후보쪽은 죄다 불리한 내용만... 박원순 후보쪽은 전부 칭찬하는 내용만 넣었군요.
이 자료를 보고 애초에 지지안하시던분들이 아 박원순씨를 지지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을 할까요? 전 오히려 반감만 드는데요.
이런글은 안봤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그냥 대놓고 편파적인데 원글자님도 모르고 올리시진 않았을꺼 같은데요.
메밀국수밑힌자와사비
11/10/19 00:46
수정 아이콘
무튼, 한나라당 지지자분들은 속히 나경원씨 잘했던 일들을 표로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글로...

정말 좀 그분에 대해 알고 싶은지라... 저기 욕먹는 일들은 옛날부터 알던 것들이라서 새삼스럽지도 않구요.
The xian
11/10/19 00: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공평하게 생각하려 해도 이 자료는 특정 후보 부각을 위해 만들어진 자료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바다란꿈
11/10/19 00:51
수정 아이콘
일견 보면 충분히 편파라고 보여집니다만,
정말 궁금해서 나경원 후보 홈페이지도 들어가서 양력을 죽 봤는데,
딱히 치적이라고 할 만한 게 없더라구요.
(무슨 무슨 직함 맡았다는 게 치적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박원순 후보의 좋은 점을 얘기한 것과
나경원 후보의 안 좋은 점을 정리한 게 거짓을 기반으로 한 얘기도 아닌 것 같구요.

그냥 나후보 같은 사람이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온 거 자체가 우리 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런 사람이 당선 가능성에 있다는 또한...
참 암담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10/19 00: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사진은 편파적인게 사실이죠.

그와 별개로 정말 다른 분들처럼 저도 나경원 후보가 잘한일, 치적같은거 한번 보고 싶습니다.

혹시 압니까? 서울 시민인 제 마음이 변할지요. 저도 검색해봤지만 찾지못했거든요.
11/10/19 00:54
수정 아이콘
대부분 댓글로 사과드렸습니다만 다시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자료는 편향된 자료인 것 같구요. 정치적 글은 거의 안 올리고 댓글도 잘 안다는 편인데 이곳저곳 다니다 이런 자료도 있구나 싶어 올렸습니다. 처음 의도는 진짜 그랬구요. 근데 많은 분들께 피곤함을 드리는 자료가 되어 버렸네요. 간밤에 질책 받을 자료 올려 죄송합니다.
11/10/19 00:55
수정 아이콘
근데 글 내용을 다 떠나서 순수하겨 진짜 나경원의 이때까지 살아온 연대기라던지 그런거 알려주실분없나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정말 같이비교해보고싶네요 [m]
왕은아발론섬에..
11/10/19 00:56
수정 아이콘
저는 악의적으로 분쟁을 유도하는 정치글을 제외하고는 좋다고 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1/10/19 00:57
수정 아이콘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깔끔히 수정하시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피지알에서 이런 마무리를 본 기억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요
그리고 나후보는 얼굴이 예쁩니다!!!!!!!!!!!!!!!!!!!!!!!!!!!!!!!
11/10/19 01:00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의 당론이 나쁜 것이라는 전제를 깔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잘못된 점 투성이죠. 정치인이 된 후의 행보에 대해 반한나라당 분들은 친일파나 기득권 수호로 보시겠지만, 한나라당 지지자 입자에서는 법적안정성과 소유권을 중시하는 한나라당의 당론을 따랐다고 좋게 볼 수도 있습니다. [m]
바다란꿈
11/10/19 01:09
수정 아이콘
왕 님//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 'BBK' 사건을 두고 주어가 없어서 이명박 대통령 소유가 아니다라고 하는 게 어디가 '법적안정성'입니까? 12억이 채안되는 노무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했던 사람이 이명박 대통령 경호시설만 설립하는 데 40억이고(그것두 100억으로 올렸다가 국회에서 조정돼서) 거기에 이명박 대통령 아들 한 몫 챙겨주려고 다운계약서까지 만들어 준 것으로 추정되는 게 '소유권'을 중시하는 건가요?

한나라당의 주요 전략이긴 하지만 모든 사안을 양시양비론으로 몰고가는 것도 그렇게 보기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개미먹이
11/10/19 01:37
수정 아이콘
이 표 저도 봤었는데요.
팩트만 놓고 보면 딱히 틀릴 건 없었어요.
그만큼 나경원에 대락 팩트가 부족하고요.
능력자 분께서 팩트만 놓고 비교하는 표 만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 표도 사실 나경원 네거티브 지우면 나경원쪽에 남는 정보가 별로 없어요 [m]
키둑허허
11/10/19 02:1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나 후보도 박 후보도 네거티브에만 시선이 집중되어서 두 후보가 뭘 하고 살아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후보는 다양한 직책을 맡아 일했지만 별다른 치적? 은 없다고 보여지는데..... 박원순 변호사쪽이 궁금하네요. [m]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459 [일반] 삭막한 분위기 전환용 요즘의 콘솔 게임 이야기 [32] 하심군4817 11/10/19 4817 0
32458 [일반] 라그나로크 - (6) 전쟁 [16] 눈시BB4589 11/10/19 4589 0
32457 [일반] 조금 이른 나는꼼수다 24화! 그리고 토요일 특별판까지~ [66] RENTON6488 11/10/19 6488 0
32456 [일반] 재보선 관련 정치 이야기를 불판에서 나누는건 어떨까요? (의견 수렴글) [35] 거북거북2991 11/10/19 2991 0
32454 [일반] 다이어터의 캐러멜+네온비 작가님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14] The xian6970 11/10/19 6970 0
32453 [일반] PGR에 범람하는 정치글을 보며 느낀 소소한 감상. [33] 고구마줄기무��4267 11/10/19 4267 0
32452 [일반] 갤스 유저분들 승리하셨네요. [45] 삭제됨9173 11/10/19 9173 0
32451 [일반] [야구] 강병규의 입방정 [82] 오호.5869 11/10/19 5869 0
32450 [일반] 전 중립을 지켜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서울시장 관련) [171] empier4979 11/10/19 4979 0
32448 [일반] [축구][단독]이수철 상주 전 감독, 자택서 숨진채 발견, 자살로 추정 [26] 강원5371 11/10/19 5371 0
32447 [일반] 박원순 후보, 선거 CF 1탄, 그걸 지켜보는 나.... [161] 아침싫어은둔��5098 11/10/19 5098 0
32445 [일반] 나경원 후보 진짜 심각하네요 [272] 루스터스11954 11/10/19 11954 0
32443 [일반] 아.............. [34] 제크5940 11/10/19 5940 0
32442 [일반] [야구] Lion king is back!!! [169] 리콜한방7376 11/10/19 7376 0
32440 [일반] (리니지 게임 사태)3000만원에 달하는 게임 아이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9] 이루이10115 11/10/19 10115 0
3243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음악 12 [1] 김치찌개3565 11/10/19 3565 0
32438 [일반] 라그나로크 - (5) 불길 [7] 눈시BB4170 11/10/19 4170 0
32436 [일반] 여자는 계몽이 필요한 존재인가? [56] sungsik6707 11/10/19 6707 0
32435 [일반] 소녀시대 정규 3집 "The Boy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19] 세우실6648 11/10/19 6648 0
32434 [일반] 나경원후보와 비교한 박원순후보의 일대기 (죄송합니다. 편향된 자료인 것 같습니다.) [112] Spring4874 11/10/19 4874 0
32432 [일반] 중국에서 일어난 2살 아이 뺑소니 사건 [18] 석담5022 11/10/18 5022 0
32431 [일반] [야구] 세대교체가 끝이 난 것인가요.. [20] 은솔아빠6016 11/10/18 6016 0
32430 [일반] 나경원 후보 트위터 사건의 진상? [47] 시미라레맨크로브노비5938 11/10/18 59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