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23 11:15:49
Name 에버그린
Subject [일반] 국민의당 김영환 추가선임 '5인 선대위원장' 완성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23_0013913750&cID=10301&pID=10300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은 23일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3명이었는데 2명을 더 선임했다"며 "김영환 의원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환영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은 김한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안철수·천정배·김영환·이상돈 등 5인 체제가 됐다.






의원17명인 당에 계파가 7개고




대표가 2명




선대위원장이 5명 (정동영 빼고  이상돈 천정배 안철수 김한길 김영환)




대변인 6명




의원 17명인 당에 이렇게 공동 직책이 많은것도 처음 봅니다.

여러 계파가 뭉쳤으니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기에 이렇게 된거겠지만 계파 일일이 다 챙겨주는것도 참 골치 아프겠어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309
국민의당 "더민주 탈락 의원, 우리기준에 맞으면 받아야"

국민의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컷오프가 임박한 가운데 "우리 기준에 맞다면 받아야 한다"며 영입 방침을 거듭 분명히 했다.
최원식 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사견임을 전제로 "우리 기준에 부합하는데 더민주에서 컷오프 됐다는 분들에 대해선 우리가 논의해서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기에 더민주 공천탈락자들까지 받으면... 계산이 더 복잡해질듯... 더민주 공천탈락자들까지 받으면 의원 20명은 채울수 있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캬옹쉬바나
16/02/23 11:18
수정 아이콘
지영이를 부르고 싶군요... (성남시 분리수거녀)
최강한화
16/02/23 11:20
수정 아이콘
대표, 선대위원장,, 대변인 숫자만 보면 의원이 170명이여도 많다고 생각할 따름인데..
의원이 17명인 상태에서 이래버리면...
계파싸움 계파나누기가 만연하는 국민의 당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6/02/23 11:20
수정 아이콘
이것이 바로 새정치군요! 언젠가는 모든 당원이 당대표가 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일간베스트
16/02/23 11:25
수정 아이콘
현웃터지고 갑니다. 만약 그리 된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혁신이로군요.
하심군
16/02/23 11:22
수정 아이콘
무도응원단 생각나네요.
어리버리
16/02/23 11:31
수정 아이콘
교섭단체를 아직 못 만들어서 2월 15일에 받은 지원금에서 12억이 날아갔지만(6억2천만원 수령), 3월 28일까지도 교섭단체를 만들지 못하면 그 때 받을 지원금의 차이가 48억원이라고 합니다.(72억8천만원-24억8천만원) 더민주, 새누리당에서 컷오프된 인원 중 3명을 기를 쓰고 채우려는 이유죠. 정확히 말하면 2명이겠네요. 최재천은 무조건 들어올테니.
Chaconne
16/02/23 11:37
수정 아이콘
뭐가 달라도 다르긴 하네요. 당내에서 연합정치 하려나 봅니다.
껀후이
16/02/23 11:40
수정 아이콘
크크...삼국시대 가야가 떠오르는군요
워낙 당내에 각자 의견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거 다 대변하려다 보미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합니다만...대의민주주의라고 너무 대의만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민주주의의 꽃은 상호간에 신뢰할 수 있는 합의와 수용가능한 양보는 아닐런지요...
근데 혹시 이런 비판받는 면에 대해서 안철수씨가 본인의 견해를 밝힌게 있나요? 전 못 찾겠어서...궁금하네요 그의 생각이
마바라
16/02/23 11:50
수정 아이콘
'선대위원' 빼고 '선대위원장'만 5명인거죠?
이전에는 볼수없었던 새로운 정치네요
16/02/23 15:16
수정 아이콘
여긴 근데 직함이 너무 헷갈려요.
그니깐 선대위원 보다 선대위원장이 더 높은 건가요?
그럼 상임 선대위원장 이라는 직함은 더 더 높은 건가요?
16/02/23 11:52
수정 아이콘
글만 봐도 닉네임이 보이고 닉네임만 봐도 내용이 보이네요.

열정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점점 더 사람들의 행동동인은 결국은 돈과 권력으로 수렴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버그린님의 열정을 보면 돈이 핵심이고 이념은 그 포장에 불과하다는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아요..

중도포지션의 제3당이 있을 수 없는건 역사가 보여주는 사실이고 안철수가 그걸 해낼거란 희망은 이제는 없습니다만 어떻게 전개가될 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티이거
16/02/23 11:57
수정 아이콘
듀얼토너먼트 보는거같네요..
MoveCrowd
16/02/23 12:07
수정 아이콘
진짜 새정치..
이렇게 다함께 평등한 당이 있다니!
여자같은이름이군
16/02/23 12:10
수정 아이콘
이렇게 갈라먹다가도 체하면 친안패권주의 혁파하기 위해 혁신 전당대회 내세우면 되겠네요.
물탄폭설
16/02/23 12:18
수정 아이콘
안철수씨는 자기가 뭔소리 뭔짖을 더민주에서 하고
또 분열해 나왔으면 이걸보고 부끄러움이 안드는지
호롤롤롤롤
16/02/23 12:33
수정 아이콘
박지원도 이쪽으로 가려나요?
16/02/23 12:37
수정 아이콘
이미 나온 내용의 반복이 되는 반 안철수 글은 좀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치적인 글도 피곤한데 부정적인 정치글은 더 피곤.합니다.
블랙숄즈
16/02/23 12:51
수정 아이콘
더 없이 공감합니다..
王天君
16/02/23 14:22
수정 아이콘
저도.
세종머앟괴꺼솟
16/02/23 15:45
수정 아이콘
간만에 피지알스러운 댓글을 보네요 크
16/02/23 16:08
수정 아이콘
개인사이트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뭐 상관없지 않나요?
compromise
16/02/23 16:23
수정 아이콘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무슨 글을 쓰든 자유 아닐까요.
16/02/23 16:41
수정 아이콘
피곤한 몇분 때문에 작성자분이 자제해야 하나요?
글을 클릭할땐 피곤해질 지 모르신건가요
왜 굳이 들어오셔서 작성자에게 자제하라는 말을 하시는지요.
정치글은 스킵하시면 됩니다.
스파이어깨기
16/02/23 16:52
수정 아이콘
다른 내용인데요? 적시된 사실도 오늘 일이고... 뭐가 문제죠?
'안철수' 혹은 '에버그린' 차단하시면 되겠네요.
김익호
16/02/24 12:05
수정 아이콘
왜 자제해야 하나요?

난 안피곤한데요?
16/02/23 12:46
수정 아이콘
전 재밌네요. 은근 정치이슈도 따로 챙겨볼 시간이 점점 없어져서. 잘 읽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6/02/23 12:5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이미 제목에 작성자도 그렇게 본다면 제목보고 안 읽는것도 방법이니까요
16/02/23 13:07
수정 아이콘
누가 읽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피지알 규정에 반하는 글이 아니고서야 문제 있나 싶네요. 피곤하다고 안철수 옹호 댓글 달지 마라고 하면 그러지도 않을거면서.
암기방법
16/02/23 15:27
수정 아이콘
저도 매번 재밋게 읽고있습니다.
16/02/23 16:30
수정 아이콘
저도 규정에 어긋나는 글이 아니라면 누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일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얘기할만한 긍정적인 내용이 있으면 본인들이 쓰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꺄르르뭥미
16/02/24 04:19
수정 아이콘
저도 매번 웃음을 기대하며 에버그린님 글을 읽습니다. 왜곡이나 조작이 아닌 이상 이 정도의 국민의당 상황을 보고 비판적이지 않을 순 없죠.
최종병기캐리어
16/02/23 12:57
수정 아이콘
부활정치의 피닉스당
그러지말자
16/02/23 12:58
수정 아이콘
어쨌든 지휘체계는 일원화 해야 하니 저 중에 한명을 선거대책 '대'위원장으로 선출하는데.. 그 와중에 중진급 공천탈락자의 합류로 공동 선거대책 대위원장이 늘어나고..
어리버리
16/02/23 13:03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8&aid=0000117252&viewType=pc
[국민의당 공모신청 권역별 현황][새누리당 보고용 자료]라는 이름을 달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크크. "공천집계현황자료"는 당에서 공식 배포한 자료라 문제될거 없지만 여기에 추가로 "세부자료"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세부자료"가 뭔지에 따라 국민의당 내부에 새누리당 스파이가 있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에버그린
16/02/23 13:19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놓고 우리 지역구에 국민의당 후보가 출마해 줬으면 좋겠다고 나서니 국민의당 공모신청현황이 궁금하긴 했을듯...
어리버리
16/02/23 13:24
수정 아이콘
계파 7개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680941
14일 기사에 나온건 6개네요.
▲안철수 대표의 보좌진, 정책네트워크 내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안철수 직계] ▲국민의당 창당 이후로 새로 영입되거나 합류한 정치신인 그룹 중심의 [영입파] ▲더불어민주당 탈당파를 중심으로한 [김한길계] ▲옛 [동교동계] ▲국민회의 참여인사 중심의 [천정배계] ▲통합신당 추진위에 참여했던 [박주선계]
여기에 이번에 입당한 [정동영계]까지해서 7개로 일컬어지는군요. 공천 과정에서 정리좀 하려면 골치 아파지겠네요.
16/02/23 13:29
수정 아이콘
저렇게 컷오프 탈락해도 탈당 후 다른 정당(내지는 무소속으로) 출마가 가능한가요? 일단 경선 탈락이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리버리
16/02/23 13:41
수정 아이콘
컷오프는 경선도 못해보고 짤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을거 같네요. 컷오프에서 짤린 현역 의원들은 지역구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참여자격을 박탈하는거죠.
16/02/23 13:42
수정 아이콘
아 경선 참여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차이가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닭장군
16/02/23 13:38
수정 아이콘
아 국민의 당은 인간적으로 좀 불쌍해서 그냥 조용히 보고만 있는게 좋지 않을까 했었는데, 재밌는 일이 자꾸 생기니 구경하게 됩니다. 전 너무 나쁜놈 같아요. 뭐 그건 그렇고...
[출근 않고 해외 나간 전윤철…공천관리위원장 내정도 거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599010
마바라
16/02/23 13:42
수정 아이콘
그니까 저분한테도 선대위원장을 쥤어야지
다 주면서 왜 나만 안줘 했을듯
에버그린
16/02/23 13:45
수정 아이콘
전윤철은 애시당초에 그 자리를 맡을 생각도 없었고 애초에 국민의당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했던거라고 하네요. 전윤철의 수락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국민의당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발표한거
닭장군
16/02/23 13:53
수정 아이콘
읭? 이것도 그런거였군요. 아...
동네형
16/02/23 13:52
수정 아이콘
세리에 칠공주 생각나네요 누가 이거 비교좀..
-안군-
16/02/23 13:58
수정 아이콘
아... 안철수선생님의 빅 픽쳐가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어요!!
화룡정점은 과연 무엇으로 찍을 것인지!!
신의와배신
16/02/23 14:03
수정 아이콘
예측대로 총선에서 대패한다면 새누리당 입당과 정계은퇴 둘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안군-
16/02/23 14:11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빅 픽쳐는, 야권의 곪아터지기 직전의 종양같은 존재들을 다 한군데에 쓸어모은 것입니다. 크크...
과연 이 폭탄을 어떻게 터뜨리게 될것인지!!
16/02/23 14:10
수정 아이콘
오로성에 칠무해인가요!
All-Reset
16/02/23 14:12
수정 아이콘
계파가 일곱개니까 선대위원장 2명만 더 뽑으면 용신에게 소원을 빌수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승리하고싶다는 소원을 빌면 됩니다
안철수님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걸 볼수도 있겠군요 (주먹)
소와소나무
16/02/23 14:26
수정 아이콘
피곤하다는 댓글이 나올정도인가 싶어서 검색 좀 해봤는데 이분이 올린 글 한페이지 중에 국민의 당이 아주 조금이라도 연관되어 있는 것을 다 해도 10개고(정치유머까지 포함한 겁니다. 그것도 대략 한달정도 기간에 올라온 글들 입니다. 게다가 연속적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자게 전체 글에 국민의 당이 자주 올라왔나 싶어서 몇 페이지 봤는데 딱히 그렇다는 느낌도 없습니다만 대체 어떤 점에서 피곤하다는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자유 게시판에 자제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해도 되는 말인가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6/02/23 14:35
수정 아이콘
피곤하다면서 찾아와서 글읽고 댓글다는거 보면 참 웃기네요. 피곤의 원인은 글쓴이가 아니라 본인이죠. 남탓 좀 작작 했으면 하네요.
shadowtaki
16/02/23 14:40
수정 아이콘
형식을 갖추지 않은 글도 아니고 어디서 지령내려온 것 처럼 태그 떡칠 글도 아닐 뿐더러 충분히 공들여 쓴 글에
내가 보기싫은 글은 올리지 말아달라는 댓글이 달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네요.
유명한 글쓴이면 글쓴이를 차단 걸어서 스킵을 하시던가 본문을 보고 별로 안 읽고 싶은 글이면 그냥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시던가 하면 될 일이지
본문에 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글 좀 그만 쓰라.. 당장 자유게시판 첫 페이지에 에버그린님 글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전자기기 관련 글, 하나는 정치글인데 예전 논란이 되었었던 도배 수준도 아니고.. 지금 유게처럼 자게에도 점점 베타적으로 이런 글 쓰지 말라 저런 글 쓰지 말라 한 번 해보자는 건가요? 댓글에는 본문과 관련있는 글 좀 썼으면 합니다.
트와이스
16/02/23 14:56
수정 아이콘
세상에.. 유게로도 치유할수없었던 메마른 심정을
고쳐주는 유익한 게시물이 질린다뇨;;;
그리고 글이 잘못된거면 글을 지적해야죠. 작성자 공격이라니...
16/02/23 15:01
수정 아이콘
진짜 도배하다시피 같은 주제로만 올리는 분들도 있는데 갑자기 이분한테 공격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6/02/23 15:18
수정 아이콘
다섯 명이라면...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의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 플래닛!

음, 그보다 좀 더 아재라면...
롤링 발칸, 발사!
16/02/23 15:30
수정 아이콘
힘을 내세요~ 곧 7개의 구슬을 다 모을것 같아요.
그러지말자
16/02/23 15:48
수정 아이콘
공격받은 내용을 보면 작성자님은 오히려 더 확신을 가질듯..
솔로11년차
16/02/23 15:53
수정 아이콘
주제에 따라서는 피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선거가 두 달이 남지 않은 시점의 정치글이 거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에 대한 글 같은 것이 이렇게 올라온다면 피곤하겠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710 [일반] [야구] 'SNS 논란' 장성우, 벌금 700만원 최종 선고 [22] 이홍기6937 16/02/24 6937 0
63709 [일반] 류준열 측 "일베 논란? 절대 아냐..곧 공식입장 밝힐 것" [264] 자전거도둑17852 16/02/24 17852 5
63707 [일반] 영화 귀향 무료관람 하세요. 금요일 강남 메가박스 선착순 400명 [37] 쪼아저씨5523 16/02/24 5523 7
63706 [일반] 필리버스터와 총선, 그리고 대중운동. [7] 글자밥청춘6678 16/02/24 6678 20
63705 [일반]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각 계의 반응 [159] 에버그린19179 16/02/24 19179 20
63703 [일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CLC가 7인조로 개편된다고 합니다. [15] 헤글러6045 16/02/24 6045 0
63702 [일반] 태민/레이디스코드/진실xTablo/Astro/포텐 MV, 첸x펀치/에디킴/우주소녀 티저 공개 [12] 효연덕후세우실4256 16/02/24 4256 0
63701 [일반] [UFC] 안요스 부상, 맥그리거와의 타이틀 경기 취소 [19] 샤르미에티미4652 16/02/24 4652 0
63700 [일반] 롯데마트 라미 사파리 만년필 [25] Zelazny10033 16/02/24 10033 0
63699 [일반] 웃으며 변기를 치우다. [14] 헥스밤6008 16/02/24 6008 41
63698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05 (2. 형주에 바람이 불어오다) [37] 글곰5052 16/02/24 5052 63
63697 [일반] 96년생 여자아이돌 단상 2016.ver [19] 좋아요6773 16/02/23 6773 2
63696 [일반] [일드 리뷰] 실연 쇼콜라티에(2014) - 프로 짝사랑러를 위한, 취향저격 판타지 [41] Eternity10665 16/02/23 10665 5
63694 [일반] [잡담] 걸그룹과 함께하는 출근, UFC와 함께하는 퇴근... [17] 언뜻 유재석6201 16/02/23 6201 12
63691 [일반] 정부, 역대 최초로 대통령 어록집 발간 [119] Endless Rain13481 16/02/23 13481 10
63690 [일반] 나만이 없는 거리(僕だけがいない街, 2016) [28] 일각여삼추8443 16/02/23 8443 3
63689 [일반] 한국 국회에서 진짜 오랜만에 필리버스터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140] 어리버리18989 16/02/23 18989 6
63688 [일반] 정의화 의장, 오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국가비상사태 간주 [66] 하루일기10145 16/02/23 10145 0
63687 [일반] 대한민국에 과연 국가적 신화가 있는가? [24] aurelius6626 16/02/23 6626 8
63686 [일반] 한다리 건너서 [5] 토다기3276 16/02/23 3276 0
63684 [일반] G5 모듈방식이 성공할까요? [199] 믕이13203 16/02/23 13203 4
63683 [일반] 국민의당 김영환 추가선임 '5인 선대위원장' 완성 [58] 에버그린7499 16/02/23 7499 1
63682 [일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유. [306] 삭제됨15032 16/02/23 15032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